Web Team |
2019-03-09 18:01:53 |
조회: 648
한국교회의 이단성 시비는 정말 진짜 이단이 있는 것을 가려낸 것은 사실이다.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조용기 목사님을 대표적으로 한국교회는 이단으로 몰았다. 한국교회는 목회자 자신들도 체험해 보지 않은 방언, 계시, 예언, 신유은사에 대해서 성경적임에도 불구하고 이단이라고 몰았다. 그 이면에는 은혜를 사모하는 일반성도들이 순복음교회로 몰려가자 성도들을 빼앗기는 위기의식에서 성도들을 지키기 위해서 더 거세게 이단판정을 내리게 되었다. 오늘날 한국교회 안에서 이러한 이단판정의 제일 큰 피해자는 변승우 목사님일 것이다. 나는 목사님이 이단으로 몰리는 것을 그 현장인 노회 총회에서 두 눈 뜨고 다 지켜보았다. 한 개인의 힘으로
막을 수 없었다. 사단의 교묘한 움직임이 노회원 안에서 유다처럼 움직이는 것을 보았고 총회에서 이단판정을 내리게 한 이대워원장의 보고를 들으면서 그 사람이 나에게 직접 전화를 두 번이나 하면서 변목사님에 대해서 인격에 의심이 갈 정도의 심한 욕설과 비방을 하는 이유가 정말 우습게도 개인적인 감정이 묻어 있어서 웃고 말았다. 그는 내가 하는 말은 들을려고도 하지 않았다. 이단으로 몰아가는 한국교회 목회자들 모두가 겉으로는 가장 거룩해보이고 경건해보이고 인자해보이고 말씨 하나 하나를 들어보면 그들의 표정에서 정말 목회자다 하는 인식을 금방 느끼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위선의 탈을 쓰고 행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신들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FG 온유09:14  나는 지금도 이단판정을 내린 그 교단 그 노회에 속해있다. 2008년 가을 총회 이후 나 자신도 이단 교회의 대변인이냐?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모함 비방을 받고 근10년이 넘는 긴 세월을 노회 총회의 은둔자처럼 고립되어 살아가고 있다. 물론 나의 결백은 노회석상에서 밝혀졌지만, 그 사람들은 여전히 사랑하는교회와 변목사님을 이단 아닌 이단으로 취급하고 있다. 어쩌다 변목사님 말이 나오면 얼굴 색이 달라져서 음성을 높인다. 목회자 이전에 구원받지 못한 불신자들의 저급한 인격을 그들에게서 느낄 수 있다. 변목사님은 그들의 그 모습을 보고 다 겪으면서도 인격적으로 물질을 아끼지 않고 노회를 섬겼지만 돌아온 것은 변목사님과 사랑하는교회의 성장을 시기질투해서 FG 온유09:15 변목사님이 이단이 아니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있는 같은 노회 동역자들이 더 이단이라고 떠벌리고 다닌다. 이미 다 지나간 일들이지만 하나님만이 이 이단시비의 진실을 알고계시고 진실하게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든지 변목사님과 사랑하는교회가 이 시대 안의 초대교회 같은 신앙의 야성이 그대로 살아 움직이는 성령님의 역동적인 역사가 그대로 드러나는교회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 어느 교회가 병자를 치유하는 통계 자료와 현장을 자신있게 보여줄 수 있을까? 한국교회는 하루라도 빨리 시기질투 모함 비방을 그치고 변목사님과 사랑하는 교회앞에 용서를 구하고 믿음의 형제교회로 맞이해야 할 것이다. 방금 전에 올라온 이 댓글이 왜 중요한지 아시겠습니까? 이것은 제가 백석 교단에 있을 때 이대위원장인 김학수에 관한 얘기로 그가 최삼경과 한 패가 되어 저를 이단으로 몰려고 혈안이 되었던 인물입니다. 교수들이 총회장에게 제 책이나 설교가 성경적으로 흠 잡을 데가 없다는 보고를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양병희와 짜고 불법적으로 제명출교를 시킨 자입니다. 김학수는 그 뒤에도 거짓으로 다른 목회자들을 음해하다가 백석 교단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그때 시기심 때문에 저를 보호하지 않고 김학수와 한 패가 되었던 노회 목사들은 4명이 있었는데 하나 같이 다 망했습니다. 한 사람은 병에 걸려 눈이 멀어 은퇴했고(지금은 보이지만), 한 교회는 신천지에 의해 교회가 박살이 났고, 한 교회는 목사 사모의 비리가 드러나 교회에서 쫓겨났고, 하나는 교회를 크게 잘 지었으나 부도가 나서 경매 처리되었습니다. 노회의 한 목사님이 저에게 찾아와 이 사실을 알려주면서 자기는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우리 교회를 새빨간 거짓말로 음해했던 이대복도 암으로 죽었습니다. 찌라시 같은 신문을만들어 거짓 소문을 조직적으로 유포했던 개바울도 교회가 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최삼경과 박형택, 최병규(이 인간은 고신인데 저와의 전화 통화에서 거듭 제 입으로 이단이 아니라고 말해놓고는 한기총 결과를 뒤집고 이단으로 만들려고 난리였었죠!), 탁지원도 반드시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라고 봅니다. 아무튼 댓글을 달아주신 백석 소속 목사님! 노회장이셨던 그때도 그리고 오랜 후인 지금도 이렇게 진실을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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