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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8:17:34 |
조회: 361

안녕하세요
저는 안양지교회 산본셀에 속한 한 성도입니다
이번 저희 셀원중에 한 성도님이 귀를 치유받으셨는데 연세가 있으셔서
그 간증을 본인이 직접 인터넷으로 올리시는게 어려워
제가 대신 글을 써서 올려드리게 됐습니다
먼저 치유의 현장에 함께 계셨던 셀장님의 글을 소개하고 다음으로 본인이 직접 글로 써서 제게 주신 간증글도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셀장님의 글
저희 셀원중에 이번에 귀를 치유받으신 한 성도님은
저희 교회를 너무나 사랑하고 진리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으나 자신있게 교회에 등록하여 다닐수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분이셨습니다
집과 가까운 안양 지교회를 나오셨지만 가정상의 이유로 숨죽여 조용히 다니셔야 했던 저희 성도님은
교회에 예배는 나오셨으나 등록교인은 아니셨지요
본인은 외부인이라는 생각으로 무언가 당당하지 못한 마음을 늘 갖고 계셨지만
저와 알게 되었고 저희 셀 모임에 참석하게 하여 등록은 못 했어도 몇 년간 저희 셀원과 가족처럼 지냈습니다
1년 전
저희 셀모임때 우리는 이분의 귀가 약하여 잘 들리 않는걸 알고 함께 기도하며 치유를 선포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일년이 지나도 귀는 여전히 잘 들리지 않았지요
그러던중 이번에 우연하게도
우리 성도님이 교회에 등록이 되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최근에 헌금 연말정산을 하려고 낸 신청서를 보고 교인 이신줄 알고 알아서 등록을 해주신 듯 합니다)
그토록 원했던 외부인이 아닌 정말 사랑하는 교회의 소속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자
우리 성도님은 용기를 내어
감사의 의미로 안양지교회 이동기 목사님 과 사모님 그리고 셀장만 모셔서
가족이 아무도 없을 때 집에 초대하여 처음으로 심방을 받으시고 식사대접을 하셨습니다
이동기 목사님께서 말씀을 선포해 주시고 기도를 해주셨는데
마지막에 사모님께서 갑자기 우리 성도님이 귀가 어두우신걸 잘 모르셨는데도
“귀가 잘 안들리시죠 제가 귀를 위해 기도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하시더니 성도님의 귀에 손을 얹고 치유를 선포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기도가 끝난후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성도님께서 사모님에게
“사모님 아까 보다 말을 크게 하시는 건가요?” 라고 물으셨고
“아니요 지금은 좀더 작은 소리로 말하고 있는데요” 하시니
“사모님 목소리가 너무 잘들려요”
할렐루야!!!
우리 성도님은 귀가 약하시기 때문에 사람과 말할때도 집중해서 상대방의 얼굴을 주시하셔야 했었고
핸드폰 벨소리를 잘 들을수 없어서 가방에 넣지 않고 항상 눈앞에 두셔야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핸드폰을 가방에 넣고 다니십니다 ^^
치유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성도님은 요즘 교회 밖에 있을때와는 달리 교회 안에 있는 자신의 기도가 깊이도 달라진 것 같다고
너무나 좋아하십니다^^
(치유 받으신 성도님의 글)
사람은 나이가 들면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전12:5).........
모든 신체 기능이 떨어 집니다 그 중에 귀가 더 잘 들리는 사람 귀의 기능이 떨어져 듣기가 둔하여 지는 사람으로
나누어 지는데 그 중 나는 후자에 속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교통사고로 인하여 오른쪽 귀 고막, 뒤쪽 연한 뼈 부분이 서너쪽으로 균열이 되어 음식 씹을 때마다
버걱 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병원에서 검사하면 귀 자체는 아무 이상이 없고 왼쪽 귀는 정상인의 1/2 , 오른쪽 귀는 모든 소리가 모기 소리보다 작게 들리는 것으로 진단되었습니다
몸의 기력이 떨어지면 더 소통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보청기도 착용했으나 소리가 울리게 들려서 (이명도 같이 옴) 발음을 정확히 알아 들을 수 없어서
보청기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들어 기력이 떨어지면 귀의 기능도 저하 될 텐데.. 때로 낙심도 되고 주님 품으로 빨리 갔으면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치유해 달라고 기도도 했습니다
환경 때문에 사사모도 가지 못했고 교회 등록도 못하고 먼 발치에서 가장 자리에서 빙빙 돌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등록이 되어 있었고 화평 셀원으로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나의 환경을 아시고 그렇게 하신 것을 지금 알았습니다 이 일로 감사드립니다
그와 동시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크신 선물을 하사 하셨습니다
창조의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나의 귀가 열어 진 것입니다 이제 모든 소리가 정확히 들립니다
10년 넘게 시작된 청력 저하가 점점 아래로 아래로 선을 그리고 있었는데.....
정상 꼭지점으로 다시 선이 그어지고 있네요
회복 시키셨습니다 나의 주님께서......
이제 모든 소리가 정확히 들립니다 (열천번 말해도 부족합니다)
왠일 인가요 너무 기쁘고 감격해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어찌 이런 일이.... 그리고 살 소망이 생겼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주님 남은 날이 나의 날이 되어
주님 손에 붙들리어 쓰임 받다가
주 품에 안기게 하옵소서..... 아멘
출처 : 사랑하는교회 다음카페
글쓴이 : 열매 맺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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