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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교회의 사랑과 치유

Web Team |

2017-04-06 00:00:00 |

조회: 425

 

 

 

사랑하는 교회의 사랑하는 중보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몇 년 전에 저희 가족들 친척들 사돈들 까지도 한꺼번에 각종 암으로 투병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동시 다발적으로 암 진단을 받고 투병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그 후에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 됐다는 이야기만 들어서 무척 힘든 시기를 보냈었습니다

그 중 가장 심각한 환자는 의사가 절대 살 희망을 주지 말라고 했던 말기 암 호스피스 요양원에 있던 여동생이였습니다. 의사가 채 2년도 살지 못할꺼라던 여동생은 가족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단 두 명의 가족에게만 방문을 허락한 상태였습니다

 

저는 너무 갑작스런 일들에 놀라고 충격을 받아서 다니던 학교를 휴학하고 교회에 나와서 기도밖에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당시는 강남구청에 우리 교회가 있던 때 였습니다금요일 중보 치유 학교 시간이였는데 

오양자 권사님이 지나가시다가 아주 오랫동안 안수를 해주셨습니다

제가 안수를 받고 너무 통곡을 하니 권사님이 놀라셔서 안수 해주신 부위가 다 나았으니 걱정말라고 하셨고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셨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제가 가족들과 지인들이 암으로 투병 중이라서 

힘든 이야기를 털어놓게 됐습니다. 저를 너무 불쌓히 여긴 권사님이 동생에게 갈 수 조차 없다고 하니 

가지고 있는 물건이 있냐고 물어보셨습니다. 마침 스카프를 가지고 있어서 그것을 드렸더니 

권사님이 그것을 가지고 어디론가 가셨습니다

잠시후 계속 울고 있던 저에게 권사님이 오시더니 

스카프를 다시 건네주시면서 김옥경 목사님과 이길용 목사님, 그날 참석하신 부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 

리고 많은 치유 사역자분들의 안수를 받아왔다면서 이 스카프를 동생에게 전해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권사님을 통해 주님이 보여주시는 사랑과 따뜻한 위로에 눈물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권사님이 제 옆을 떠나지 않으시고 안아주시고 제 등에 안수해주시면서 울고만 있는 

제 영의 고백을 방언 통변처럼 해주셨습니다

권사님을 통해 그날 정말 한량없는 주님의 사랑을 경험한 날이였습니다

 

지금도 권사님이 지나가실 때면 그 날이 떠올라서 눈물이 나곤 합니다

리고 그 후에도 많은 치유 사역자분들과 셀원들이 저의 가족들을 위해서 중보해주시는

 감사하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또 어느 주일날 밤 교회에서 섬기다가 갑자기 

성령님이 감동을 주셨다면서 교회 치유팀에 갑작스럽게 초대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날 그 팀에 유인천 전도사님이 계셨는데 전도사님이 저의 가족들과 친척들의 

암 투병 이야기를 들으시고 전도사님 가족의 치유 간증을 들려주시면서 용기를 불어넣어주시고 

믿음으로 반드시 치유받을 것이라고 격려해주셨습니다

 

그날 이후 전도사님이 수심이 가득한 채로 다니는 저를 보실때 마다 항상 먼저 따듯하게 인사해주셔서 

저에게는 혼자가 아니라 주님이 함께 계시고 사랑하는 중보자분들이 우리 교회에 계신다는 감동을 받아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지금도 전도사님이 인사하실 때마다 그때 해주셨던 예언이 떠올라서 다시 용기를 내곤합니다.

그렇게 많은 분들의 기도가 있었고 저 또한 가족들과 친척들, 사돈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특히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여동생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2년을 지났을 때였습니다

기적적으로 나았다는 소식은 없고 연이어 들려오는 사망 소식에 망연자실 그저 주님 앞에 머므르기만 했습니다

믿음이 파선되고 입에서 기도조차 나오지 않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분명 동생의 암 투병을 처음 알았을 때 기도중에 주님이 동생을 반드시 낫게 해주실것이고 

동생이 결혼하는 것도 보게 해주실꺼라는 감동이 있었는데 그런 감동과 많은 성경속 치유의 말씀들이 다 허공으로 

날아가는 느낌이였습니다. 치유에 대한 믿음 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소망조차 잃고 

그렇게 몇 날 며칠을 보낼때 주님이 떠오르게 해주신 말씀이 마태복음 88절 이였습니다.

 

직접 갈 수 없고 저에겐 바울의 수건같은 안수를 받은 스카프도 잃어버려서

낙심 속에 빠져있을 때 받은 오직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서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라는 말씀! 정확하게 제 상황과 일치하는 레마의 말씀이였습니다.

그렇게 백부장의 믿음으로 다시 기도하라는 성령의 감동을 따랐습니다

시편 10720절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라는 

말씀처럼 주님이 그의 말씀을 멀리 떨어져있는 동생에게 보내어 죽을 병도 고치실꺼라고 믿고 

믿음으로 치유를 선포했습니다요한복음 1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라는 말씀대로 될 줄로 믿고 다시 일어섰습니다.

말씀의 능력을 알고 믿은 백부장의 큰 믿음이 저에게도 전이되었습니다

신체적으로 멀리 떨어져있다 하더라도 예수님의 능력있는 말씀이 어떤 질병이라도 고칠수 있다라고 믿었습니다.

리고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로 동생은 죽음만을 기다리던 호스피스 요양원에서 나와 

현재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했습니다.


그 후에 개인적으로 오양자 권사님과 유인천 전도사님 그리고 사랑하는 교회의 많은 목회자분들과 

치유 사역자분들과 셀원분들, 그 외에도 많은 중보자들분께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감사인사를 못드려서 

이렇게 오늘 지면으로나마 늦었지만 감사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교회로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경에 나오는 그런 교회로 인도해달라고 기도드렸을때 성령님이 인도해주신 교회가 사랑하는 교회입니다

지성만 가득한 교회나 영성만 가득한 교회가 아닌 지성과 영성이 균형을 이루고 

성경에 나오는 치유와 기적들이 21세기에도 일어나는 교회로 데려가주세요라는 기도에 신실하게 응답해주셔서 

지금 사랑하는 교회에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힘들고 지친 제 영혼에 빛을 밝혀주시는 

담임 목사님의 설교와 교회의 많은 중보와 치유 사역이 있어서 따뜻한 사랑을 공급받음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혼자라면 절대 못 이겨냈을 그 시간들 속에 교회의 지체들이 있었기에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마칩니다

사랑하는 교회의 모든 목회자분들과 사역분들 그리고 성도님들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출처 : 사랑하는교회 다음카페

글쓴이 : 영광의 집 (2017.04.06)

원문 : http://cafe.daum.net/Bigchurch/I1S/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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