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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적 친북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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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탈북자가 많이 준 것은 재북송될 경우 일부는 생체실험 대상자가 되기 때문이다!"

겸손 |

2010-09-25 09:04:37 |

조회: 208

외교통상통일위 박선영 의원 주장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박선영(자유선진당) 의원이 “탈북자가 북으로 송환되면 ‘교회를 다녔느냐’는 질문을 가장 먼저 받는다는 것은 현지에선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라며 “북한의 지하교회가 확산되고 있는데 당국은 이를 굉장히 두려워한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박 의원은 또 최근 탈북자가 많이 준 것과 관련, 이것이 “재북송될 경우 일부는 생체실험 대상자가 되기 때문”이라며 “예전에는 정치범을 대상으로 했지만 요새는 탈북자 가운데 기독교 신자나 유흥업소 종사자가 주대상”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발언은 박 의원이 “북한이 9월 상순으로 예정했던 44년만의 노동당 대표자회를 연기한 것은 내부 스파이 색출 작업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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