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26-01-27 14:3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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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비냐 은데티 - 마차코스 카운티 주지사>
이 세미나를 통해 예수님께서 마차코스를 방문하셨음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세미나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분명히 경험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목회자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시기 위해 이곳에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누구도 모든 지식을 혼자 소유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서 배우며 자라갑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우리 모두가 중요한 진리를 분명히 배웠다고 확신합니다. 이제 우리는 이전과 다르게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케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나라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 가운데 하나님을 먼저 두어왔습니다. 마차코스 지역 또한 그리스도께 속한 땅입니다. 저는 이 도시의 주인이 아니라 종일뿐입니다. 이 도시는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나 제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길에는 싸움이 따르고,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도 그 길을 먼저 걸어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역시 그 길을 피할 수 없음을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시 한번 배우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배운 것처럼 우리의 신앙생활은 사다리를 오르는 것과 같아서 멈추지 말고 계속 올라가야 합니다. 인생에서 어떤 일을 겪더라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주님을 만날 때까지 계속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오늘 저의 모든 내각 구성원들과 함께 이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께서 사람을 부르실 때, 그 부르심을 받아들이는 자에게 하나님의 법도와 기준을 주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분명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할 때 성령님께서는 우리를 인도해가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순복해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통로로 사용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이곳을 떠나며 매우 중요한 책임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이 자리에 거의 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모였는데, 우리가 이곳에서 배운 진리를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나눈다면 이 땅은 반드시 변화될 것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우리의 교회와 공동체에 이 말씀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 이 나라 가운데 부흥을 일으키실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오늘 우리는 진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사람들의 평가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하는 메시지였습니다. 신앙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내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오늘 말씀을 통해 저의 마음에 가장 깊이 새기게 된 진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세 시간 동안 이 자리에 앉아 말씀을 들은 시간은 제게 매우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 시간을 그 어떤 것과도 바꾸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 저의 자녀들에게 신앙에 대해 말할 때 무엇을 말해야 하고 어떻게 구원의 길을 가르쳐야 할지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진리와 참된 복음은 이곳에서뿐 아니라 모든 지역으로 퍼져나가야 합니다. 진 목사님께서 아프리카 14개국을 다니며 이 진리를 전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더 나아가야 합니다. 아직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해야 하고, 이 메시지를 가지고 세상의 모든 구석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언젠가 이 복음이 땅끝에 이르는 날이 올 것이며 그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완수하게 될 것입니다.
마차코스는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땅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일하고 있으며 특별히 여러 문제로 무너지고 있는 우리의 청년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저는 선거운동을 기도로 시작했고 3,000명 이상의 목회자들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지혜로운 왕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사람에게 묻고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저는 이 지역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영적 지도자들과 함께 그 문제를 나누고 나아갈 길을 찾았습니다.
마차코스는 교회를 향해 문이 열려있습니다. 언제든지 이곳에 오셔서 진리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진 목사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교회의 담임목사님께도 우리의 감사와 기쁨을 꼭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의 한 교회, 한 사람의 마음을 만지셔서 이 사역이 아프리카까지 오게 하셨습니다. 저는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고, 그래서 한국이 매우 아름다운 나라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진 목사님과 선교팀을 이곳 아프리카로 보내신 것은 분명한 뜻이 있다고 믿습니다. 이곳은 다음 부흥의 현장이며 그 부흥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마차코스는 언제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인내와 분별력, 형통과 건강이 충만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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