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25-10-31 11:08:40 |
조회: 51
할렐루야!!! 어제 하나님의 은혜로 드디어 출석 성도 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곧 하나님의 은혜로 100만 명도 돌파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어제 저는 목회자회의 후 김옥경 목사님과 상의를 했는데 서로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그래서 성도 여러분에게 발표해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주일설교와 더불어 사사모가 사역의 두 축입니다.
그래서 귀한 김옥경 목사님을 부담임목사로 세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아프리카 선교 사역이 심히 커졌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걸맞게 그리고 직함을 중요시하는 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수석부목사인 진성원 목사님도 부담임목사로 세우기로 했습니다.
또, 수석부목사 자리가 하나 비게 됨에 따라 모두가 좋아하시는 울산 사랑하는교회 이윤석 목사님을 수석부목사로 세우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금주부터 우리 사랑하는교회는 부담임목사 두 분, 수석부목사 세 분이 계시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할렐루야! 모두 기뻐해주시고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p. s. 두 분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지난 주 목회자리트릿 때 찍은 대형 꽃다발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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