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일꾼 |
2025-08-05 12:48:27 |
조회: 7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주옥같은 아버지말씀 변승우목사님께 주셔서
저희들이 큰 복을 받고 있습니다.
아바아버지 저는 강원도 고성군의 아주작은교회에
다니고있는 김군자집사입니다.
저의 딸들이 사랑하는교회에 다니는 은혜로 저도
변목사님설교를 들을수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매번 목사님설교를 들을때마다 감동받고 저의
영이 깨어나고 성숙해지지만 이번주 설교는
아이에서 어른이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어디서 들을수없는 설교를 들을수 있도록
은혜주신것 너무나 감사를드립니다.
자세히 알지못했던 율법에 대해서 확실히 알수있도록
변목사님께서 아주 세밀하고 자세히 설명을 잘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변목사님설교를 들은후부터 소망이 있었습니다.
이곳 고성에도 사랑하는교회가 세워지기를요.
그리고 항상 기도하고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저희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올해
은퇴를 하시는데 오실 목사님이 아직 안계셔서
자칫하면 교회가 폐쇠될수도 있다는 얘기를듣고
너무나 놀랍고 황당했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제법 인구는 많은데 전도가 잘
않되어서 성도들이 별로없으니 오실 목사님이
않계신 것 같습니다
만약에 교회가 폐쇠된다면 사랑하는교회가
이곳에 세워져서 삼중사역을 하신다면 이곳에
많은 영혼들이 구원도얻고 치유도 받을수 있을텐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속이 타 들어갑니다.
예수님을 믿지못하고 가는 영혼들을 볼때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아무튼 이번주 목사님설교,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아프리카소식도 잘듣고있으며 늘 기도드리고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기도를 들어주시기를 오늘도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이땅에 오래오래 계시면서 우리 영혼들을
위해서 어떠한 보석보다 귀한말씀 늘 들려주시기를
원하며 늘~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멀리 강원도 고성에서 김군자집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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