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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명 모여 1만6600명 결신...‘날 때부터 맹인들’이 눈을 뜨는 기적도"(자유일보 2024년 2월 1일자 기사)

사랑하는교회 |

2024-02-04 23:14:30 |

조회: 107





  국내에 본부를 둔 한 멀티사이트 처치(Multi-Site Church, 한 교회가 여러 곳에 모이는 형태의 교회 모델)가 최근 아프리카 우간다 한 지역에서 연 3일간의 치유전도대성회에서 9만명이 모이고 1만6600명이 결신하는 영혼구원의 역사가 일어났다. 태어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몇몇 참석자들이 눈을 뜨게 되는 등의 놀라운 기적과 치유도 나타났다.

  지난달 23일 사랑하는교회(담임 변승우 목사) 다음 카페 게시글에 따르면 사랑하는교회 아프리카 선교팀(팀장 진성원 목사)은 앞서 1월 19일-21일 3일간 우간다 마신디에서 치유전도대성회를 진행했고, 여기에서 이같은 일들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선교팀의 보고에 의하면 이번 성회 첫날 참석인원은 2만5000여 명이었다. 선교팀은 첫날 변승우 담임목사의 저서 ‘노후 준비보다 중요한 사후 준비’(거룩한진주) 내용 중 1대지(첫 번째 증거 - 하나님이 지은 만물!)와 3대지(세 번째 증거 -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를 전했다. 이날 말씀을 전한 후 결신 초청했을 때 2600여 명이 나와 결신했다.

  둘째 날 성회에는 첫날보다 5000여 명 많은 3만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선교팀은 메시지는 ‘노후 준비보다 중요한 사후 준비’ 책의 2대지(두 번째 증거 - 예수님의 부활!) 내용을 전했다. 말씀을 전한 후 결신 초청했을 때 3500여 명이 나와 결신했다.

  성회 마지막 날에는 둘째 날보다 5000여 명이 많은 3만5000여 명이 참석했다. 선교팀은 변승우 담임 목사의 저서 ‘이기는 자가 가는 나라’(거룩한진주)의 내용을 전했다. 특히 이날 말씀을 전한 후 결신 초청했을 때 그 전까지 치유전도대성회 한 타임 결신자 중 가장 많은 1만500여 명이 나와 결신했다.

  선교팀은 매 타임 결신시간 후 치유시간을 가졌는데, 수 많은 기적과 치유들이 나타났다. 다음은 이번 성회에서 일어난 주요 치유간증들이다.

  #한 8살 소년은 태어날 때부터 양쪽 눈이 완전히 먼 상태로 태어났다. 그런데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온 집회 가운데 눈이 열리라는 선포를 들은 후, 두 눈이 활짝 열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앞을 보는 기적을 경험했다.

  #프란시스라는 7살 소년은 태어날 때부터 양쪽 눈이 완전히 먼 상태로 태어났다. 어머니가 이 아이를 데리고 3일 동안 치유성회를 참석했고, 집회에서 눈이 열리라는 치유선포 후 아이의 눈이 열려 보는 것을 확인하고 어머니가 놀라 강단에 올라와 무릎을 꿇고 치유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렸다.

  #마가렛이라는 9살 소녀는 태어날 때부터 소리를 전혀 들을 수 없는 상태로 태어났다. 또 귀에 문제가 있어 고름이 계속 나오기도 했다. 그런데 집회에서 귀가 열린다는 선포 후, 아이의 양쪽 귀가 즉시 열려 듣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어머니와 함께 강단에 올라온 소녀는 감격의 눈물을 계속 흘리며 치유하신 선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한 여성은 지난 5년 동안 복부에 있는 종양 때문에 극심한 통증이 있었고, 분비물로 나오는 고름 때문에 고통받고 있었다. 그런데 집회에서 치유선포 후 복부에 있던 종양이 즉시 사라지고 모든 통증과 분비물도 즉시 그쳤다며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다.

  #한 여성은 지난 2년 동안 복부에 탁구공 만한 종양이 있었고, 종양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었다. 작년 12월 26일에 수술 날짜를 잡고 수술을 받아야 했지만, 결국 받지 못하고 고통 가운데 집회에 참석했다. 그런데 집호에서 치유선포 후 복부에 있던 종양이 즉시 사라지고 통증도 없어져 강단으로 올라와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했다.

  #한 여성은 지난 1년 동안 달걀 크기의 종양이 복부에 있어 극심한 통증 때문에 몸조차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고 허리를 구부릴 수도 없었다. 그런데 집회에서 치유선포 후 종양이 즉시 사라졌고, 통증도 모두 사라져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한 여성은 3개월 전에 복부에 달걀 크기의 종양이 생겼고, 통증이 계속되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 그런데 집회에서 치유선포 후 즉시 종양이 사라지고 모든 통증도 깨끗이 사라졌다.

  #한 어린 소년은 1년 전부터 갑자기 혀가 굳어져 말을 전혀 하지 못했다. 그런데 집회에서 혀가 풀린다는 선포를 들은 후, 혀가 즉시 풀려 강단에 올라와 큰 소리로 ‘예수님!’이라고 외치며 모두에게 치유하신 주님을 간증했다.

  #한 자매는 10년 전 초등학교 4학년 때 어떤 남자 아이가 나뭇가지로 왼쪽 눈을 찔러 눈이 크게 손상됐다.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그 후 시력이 급격히 저하 됐고, 결국 완전히 실명되어 왼쪽 눈으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됐다. 그런데 집회에서 치유선포 후 실명한 왼쪽 눈이 완전히 열려 모든 것을 선명하게 보게 됐다.

  #한 형제는 5개월 전에 양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어 그 후로 전혀 볼 수가 없었다. 그런데 집회에서 치유선포 후 두 눈이 완전히 열려 온전히 볼 수 있게 됐다.

  #한 남성은 10년 전부터 눈에 심각한 손상이 생겨 10년 동안 거의 앞을 보지 못했다. 그런데 집회에서 눈이 열린다는 선포를 들은 후, 두 눈이 즉시 열려 모든 것을 현명하게 보게 됐다.

  #한 여성은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를 안고 강단에 올라왔는데 4년 전부터 양쪽 귀의 청력을 완전히 잃어 소리를 전혀 들을 수 없어 남편과 함께 집회에 참석했다. 그런데 집회에서 치유선포 후 양쪽 귀가 완전히 열려 아기를 안고 강단에 올라와 작은 목소리로 말한 것도 그대로 따라하며 주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을 모두에게 간증했다.


 #임신 5개월이 넘은 한 임산부는 1달 전부터 극심한 통증과 함께 전에 느꼈던 태동이 한 달 동안 전혀 없었다. 이로인해 극심한 통증과 걱정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집회에서 치유선포 후 모든 통증이 즉시 사라지고 아이의 움직임을 한 달 만에 다시 느끼게 되었다며 기쁨으로 간증했다.

  #한 노인은 30년 전에 차 사고를 당한 후 왼쪽 몸에 마비가 왔고, 그 후로 30년 동안 제대로 걸을 수도 없었고 팔도 움직이지 못했다. 또 허리도 거의 90도로 굽어져 곧게 설 수 없어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놀림을 받았다. 그런데 집회에서 치유선포 후 30년 된 마비가 완전히 풀려 팔과 다리를 편안하게 움직이게 되었고, 굽었던 허리도 즉시 펴져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다.

  #한 여성은 작년 10월부터 반신마비가 와서 왼쪽 팔다리를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런데 치유선포 후 마비가 완전히 풀려 팔과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됐다.

  #한 형제는 10년 전에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후 발목이 부러지고 그 후로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고, 제대로 치유받지 못해 발목뼈가 잘못 붙어 발을 제대로 움직일 수조차 없었다. 그런데 집회에서 치유선포 후 잘못 붙은 뼈가 완전히 치유돼 강단에 올라와 양말을 벗고 곧게 펴진 발목을 자랑하고 기뻐 뛰며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다.

#한 남자는 1년 전에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후 다리가 부러져 그 후 목발 없이 걸을 수 없었다. 그런데 사고 후유증이 치유되라는 선포를 들은 후, 부러진 뼈가 온전히 붙는 것을 느낀 후 목발을 버리고 올라와 자유롭게 움직이며 주님을 찬양했다. 특히 이 모든 광경을 곁에서 지켜본 동생이 깜짝 놀라며 강단에 함께 올라와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다.

#한 노인은 1년 전에 낙상 사고로 다리가 부러져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혼자서는 몸조차 돌릴 수 없었다. 그런데 집회에서 치유선포 후 다리에 있는 모든   문제가 즉시 치유돼 사용하던 지팡이를 머리 위로 들고 간증하러 강단 계단을 혼자 올라와 치유하신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주님을 찬양했다.

  #한 여성은 8년 전에 오토바이에서 떨어져 척추가 골절됐고, 그 후로 극심한 통증 가운데 살았으며 골절된 척추로 인해 몸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어 남편도 그녀를 떠나는 안타까운 일까지 당했다. 그런데 집회에서 치유선포 후 척추에 있었던 극심한 통증이 즉시 사라지고 8년 만에 허리를 자유롭게 움직이게 되어 강단에 올라와 기뻐 춤을 추며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다.

  #한 남성은 1년 전 오토바이와 부딪혀 골반과 무릎이 탈구됐고, 그 후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해 극심한 통증 가운데 있었고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없었다. 그런데 집회에서 치유선포 후 모든 관절이 치유되어 지팡이를 버리고 강단에 올라와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된 것을 모두에게 보여주며 간증했다.

  #한 여성은 3년 전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팔, 다리, 가슴, 허리가 다쳤고, 각종 골절로 인한 극심한 통증 때문에 제대로 걷지도 못했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도 없었다. 그런데 치유선포 후 모든 통증이 깨끗이 사라져 이제 아무 제한 없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됐다.
 
  #한 형제는 5개월 전에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후 손목이 부러졌다. 그 후로 극심한 통증 때문에 손목을 전혀 움직일 수 없었는데, 집회에서 치유선포 후 모든 통증이 사라지고 부러진 뼈가 제대로 붙어 아무 이상 없이 손목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됐다.

  #한 남성은 16년 전에 둔기에 맞아 손과 다리가 골절됐다. 그 후로 뼈가 제대로 붓지 않아 지금까지 극심한 통증 가운데 살고 있었고 제대로 걸을 수도 없었다. 그런데 집회에서 치유선포 후 모든 뼈가 정상으로 회복된 것이 느껴지며 손에도 다리에도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걸음도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됐다.

  #한 여성은 오래전에 첫째 아이를 출산할 때 골반에 문제가 생겨 그 후로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고 제대로 구부리거나 걷는 것조차 힘들었다. 또 40년 전에 오토바이 사고가 났고, 다리뼈가 심하게 부러져 살 밖으로 나올 정도였다. 그 후부터 40년 동안 극심한 통증이 계속되어 고통 가운데 살았다. 그런데 집회에서 치유선포 후 그토록 오랫동안 골반과 다리에 있었고 모든 통증이 깨끗이 사라졌고 자유롭게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됐다.

  #한 남성은 8년 전에 생긴 고환종양과 6년 전에 사고를 당한 후 골절된 다리뼈가 제대로 붓지 않아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고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걸을 수조차 없었다. 그런데 집회에서 치유선포 후 고환에 있는 모든 통증이 즉시 사라지고, 다리도 치료되어 다른 사람의 부축없이 혼자 강단에 올라와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다.

  #한 여성은 지난 2년 동안 유방암 때문에 고통 가운데 있었다. 가슴에 상처가 나고 계속 피가 흘러 너무나 힘들었는데, 집회에서 치유선포를 들은 후 집에 돌아가 확인해 보니, 흐르던 피가 완전히 멈췄고, 심지어 상처도 아물어 있었다고 간증했다.

  #한 여성은 지난 13년 동안 복부의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고통을 받았고, 작년에 병원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자궁경부암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런데 집회에서 치유선포 후 13년 동안 지속되었던 복부에 있던 모든 통증이 깨끗이 사라졌고 자궁경부암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앞으로 나와 간증했다.

  #한 여성은 6개월 동안 자궁암 때문에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집회에서 치유선포 후 모든 통증이 즉시 사라졌고 더 이상 몸속에 있는 종양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간증했다.

  #한 여성은 1년 전부터 여성 생식기에 종기가 생겨 통증도 심했고 고름도 계속 났는데,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지만 별 도움을 받지 못했다. 통증이 너무 심해져서 걷는 것도 어려웠는데, 집회에서 치유선포 후 종기가 즉시 사라졌고, 통증과 증세에서 완전히 자유케 되어 주님을 찬양했다.

  #한 남성은 지난 10년 동안 탈장 때문에 복부가 심하게 부풀어 올라 있었고, 이로 인한 극심한 통증 가운데 살고 있었다. 그런데 치유선포 후 심하게 부풀어 있던 부위가 즉시 정상적으로 들어가고 통증도 깨끗이 사라졌다.

  #한 여성은 지난 20년 동안 탈장으로 인해 왼쪽 복부가 부풀어 오르는 증세로 고통받고 있었고, 그로 인해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다. 그런데 어제 치유선포 후 부풀어 있던 부위가 즉시 가라앉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으며 잠도 편안하게 잘 잤다고 기쁨으로 간증했다.

  #한 남성은 간질로 인해 지난 4년 동안 매일 3-4번씩 바닥에 쓰러졌고, 그로 인해 고통 가운데 살았다. 그런데 치유성회에 참석해 간질에 대한 선포를 들은 후 이 증상에서 자유케 되어, 그 후로는 지금까지 한 번도 쓰러지지 않았다며 기쁨으로 나와 간증했다.

 #한 어머니가 어린 아들 둘을 데리고 강단에 올라왔다. 이 아이들은 지난 6개월 동안 시시때때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병원에 가보았지만 아무런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했다. 이날도 쓰러져 의식이 없는 상태의 아이들을 어머니가 집회에 데리고 왔다. 그런데 악한 영이 떠나가라는 선포가 있었을 때 의식이 없었던 두 아이가 즉시 일어났고, 온전한 정신으로 회복된 아이들을 보며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했다.

  #한 여성은 지난 10년 동안 마치 임신한 것처럼 배에서 뭔가 발로 차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병원에도 여러 번 가 보았지만 원인을 찾지 못해 그냥 계속 돌려보내기만 했다. 그런데 집회에서 악한 영이 떠나가라는 선포 후 10년 동안 지속됐던 증세에서 즉시 해방되어 주님을 찬양했다.

  #한 자매는 지난 2년 동안 원인 모를 귀의 극심한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었고, 또 거슬리는 이상한 소리가 계속 들렸다고 한다. 그런데 오늘 악한 영의 억압이 깨어지라는 선포 후, 귀에 있는 모든 통증이 즉시 사라졌고, 이상한 소리에서도 완전히 자유케 됐다.

  #27살의 한 자매가 강단에 올라와 자신은 무슬림이었는데 성회에 참석해 첫날 설교를 들은 후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했다고 간증했다. 또한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27년 동안 극심한 천식 때문에 흡입기 없이는 호흡하기가 어려운 상태로 지금껏 살았었는데 이틀 전 예수님을 영접한 후로 한번도 흡입기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편안하게 숨이 쉬어지는 것을 보고 마지막 날에 강단에 올라와 구원해 주시고 치유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간증했다.

  #한 무슬림 신자 남성은 지난 4년 동안 악한 영에 사로잡혀 자주 팔에 마비 증상이 왔고, 팔이 몸 안쪽으로 오그라들며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됐다. 특히 오토바이 택시 기사로 일하고 있는데, 이 증세가 갑자기 나타나면 급하게 오토바이를 세우고 증세가 사라질 때까지 무작정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집회에서 강사가 손을 들어 축사를 선포할 때, 자신을 묶고 있던 모든 악한 영의 억압이 즉시로 사라지며 심령에 자유함을 느꼈고, 동시에 모든 마비 증상에서도 자유케 됐다. 너무나 감격해 강단에 올라와 회중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치유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참된 신이시고, 이제는 예수님이 자신의 구주이자 주님이시라고 고백했다. 또한, 자신의 무슬림 이름도 이제 버리고 새로운 이름을 갖겠다며 모든 회중 앞에서 고백했다.

  #그 외에도 25년 된 척추의 문제가 치유되고, 고관절의 문제로 2년 동안 걷지 못해 부축을 받고 온 참석자가 걷게 되고, 심장의 문제, 고혈압, 각종 부인병, 관절염 등 고질병에서 많은 사람들이 즉시 치유되었고 악한 영에 묶인 자들이 자유케 됐다.


출처 : 자유일보(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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