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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23.12.8. 서울 사랑하는교회 두증인전도단 특별회식)

불붙은심장 |

2023-12-21 19:03:04 |

조회: 85

담임목사님께서 올 한해도 영혼구원을 위해 수고한 두증인전도단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특별회식을 마련해주셨습니다.

 

  오늘의 특별회식 메뉴는 '특제 삼계탕'과 '스페셜 보양차'입니다. 

 

  먼저 '특제 삼계탕'을 위한 재료로, 여러 해 전에 자연산을 구입해 오금동 성전 화단과 뜰에 심어서 키워온 약 30년 된 대물더덕과 잔대들을 캤습니다.




진짜 대물더덕이네요!





자연산 잔대도 대단합니다!





 여기에 7~8년 된 삼계탕용 장뇌산삼을 구할 수 있는 최대치 300뿌리를 준비했습니다. 


 또 제주도 화산재 흙에서 자란 제주산 더덕을 추가했습니다.

 

 이 뿐 아니라 식후 메뉴로 '스페셜 보양차'를 준비하였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산행 중 따신 송상황이라 불리는 소나무잔나비걸상버섯, 잔나비걸상버섯, 불로초라고 불리는 영지버섯 및 말굽버섯에, 상황버섯이 들어가면 좋을 것 같으시다며 황철상황버섯 1kg을 구매해 주셨습니다.  




버섯들을 차로 우려낼 수 있도록 잘게 잘라 준비했습니다.



먼저 준비된 재료에 각종 삼계탕 재료를 더해 '특제 삼계탕'을 끓였습니다.






'스페셜 보양차'도 오래동안 푹 끓여 진하게 우려냈습니다.


환영과 함께 특별회식 메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280여명의 두증인전도단 팀원 분들이 모였는데, 담임목사님께서 준비해주신 메뉴소개를 듣고 곳곳에서 감격의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본격적인 식사 시간입니다.







  모두들 대화조차 잊고 '특제 삼계탕'의 맛에 푹 빠졌습니다. 드신 분들이 말씀하시길 삼계탕이 정말 정말 맛있었고 재료가 특별하다는 소리를 듣고 먹으니 배나 더 맛있게 느껴졌다고 하셨습니다.

 

  그 후 후식으로 나온 '스페셜 보양차'를 한분도 빠짐없이 다 드셨고, 연세가 있으신 몇 분들은 바로 힘이 나는 것 같다고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으로 두증인전도단 특별회식을 마련해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전도에 더욱 힘쓰는 두증인전도단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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