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교회 |
2023-12-21 17: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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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소재한 사랑하는교회(담임 변승우 목사)의 토요일 모임인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담당 김옥경 부담임목사, 사사모)에서 매주 놀라운 치유가 일어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사모는 사랑하는교회의 통합사역으로, 진리의 말씀선포와 참된 경배와 찬양, 나라와 교회를 위한 중보기도와 예언‧치유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으로 영혼들을 섬기는 모임이다.
특히 사사모의 성경적인 치유사역에는 매주 전국‧해외의 각종 환자들이 몰려와 다양한 질병의 치유를 받고 있어 이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널리 전하고 있다. 사랑하는교회 인터넷 다음 카페(https://cafe.daum.net/Bigchurch) '사랑하는교회 TV'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지난 10월 14일 토요일 사사모 치유 간증 중 일부를 아래에 소개한다.
# 갑상선의 혹이 사라졌다!
갑상선에 몇 년간 물혹이 있었던 A권사는 병원에서 물혹이 계속 커지고 있다고 했다. 물혹 안에 여러 방이 있어서 주사기로도 빼기가 쉽지가 않았다고 한다. 의사는 물혹을 지켜보다가 더 커지면 주사기로 빼자고 이야기했다. 그렇게 몇 년 동안 갑상선의 혹이 점점 커져서 직경 4cm 정도가 됐다. 육안으로 봐도 뚜렷하게 보일 정도였기 때문에 A권사는 여름 내내 스카프를 메고 다닐 정도였다.
그러던 혹이 언제 없어졌는지 완전히 깨끗하게 사라졌다고 한다. 너무 확연하게 없어져서 친하게 지내던 다른 권사가 병원에 가서 주사위로 뺀 줄 알았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깜쪽같이 혹을 제거해 주신 것이다.
# 10년 이상 된 족저근막염과 하지정맥류가 완전히 치유되었다!
사사모 사역자인 B성도는 족저근막염을 10년 동안 가지고 있었다. 발바닥의 통증이 너무나 심했다. 터질듯한 통증이 있었고, 발바닥의 열감이 너무나 높아 예배 시간에는 신발을 벗고 발바닥을 바닥에 대야만 열감이 좀 내려가는 정도였다. 그런데 한 주 전 사사모에서 치유 사역을 받은 후 그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다.
B성도는 또한 10년 이상 된 하지정맥류도 있어서 종아리도 역시 터질듯한 극심한 고통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이날 사사모 모임에서 완전히 종아리가 가벼워졌고 계속해서 움직일 때도 전혀 통증이 없었다고 한다. B성도는 그 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족저근막염과 하지정맥류 두 가지 통증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올라와 너무나 힘들었는데, 한 주 전 사사모에서 치유기도를 받고 지난 일주일 동안 아무런 증상이 없었다고 한다. 하나님이 치유하셨다.
# 주님께서 허리와 골반에 있던 심각한 통증을 100% 치유하셨다!
미국 애틀란타에서 온 C성도는 이날 한국에서는 사사모를 처음으로 참석했다. C성도는 2-3년 전에 갑자기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허리에 ‘쩍’ 소리가 나면서 그 이후로 몸을 절대로 숙일수도 없었고 쭈그리고 앉을 수도 없었고 심지어는 화장실을 갈 때에도 보조기구의 도움을 받아야 될 정도였다고 한다. C성도는 이날 사사모에 오면서 ‘내가 오늘 믿음으로 꼭 치유 받으리라’ 다짐을 하고 왔다고 한다.
그리고 C성도는 이날 전체 치유선포 시간에 못하던 동작인 쭈그리고 앉는 동작을 하게 되었다. 갑자기 몸이 쭉 앉아지면서 벌떡 일어나게 되었는데 통증이 하나도 없이 완전히 치유가 되었다고 한다.
# 원인을 알 수 없이 3년 동안 지속됐던 혈변 증상이 깨끗하게 치유되었다!
미얀마에서 4년 전에 한국으로 와서 파주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D목사의 둘째 아들은 1년 전에 한국으로 왔는데, 미얀에서 있을 때인 3년 전부터 혈변 증상이 있었다고 한다. 미얀마 병원에 가도 고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했고, 한국에 와서도 병원을 찾아갔지만 한국 병원에서도 원인을 찾을 수 없다고 했다. 약을 썼는데도 소용이 없어서 이제는 더 이상 다른 방법이 없으면 수술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D목사의 가족들은 가급적이면 수술하기를 원하지 않아서 기도하면서 때를 기다렸고, 친구의 소개로 지난 6-7월에 사사모에서 두 번 치유사역을 받았다. 그런데 그때 이후로 혈변 증상이 깨끗하게 치유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어느 시점에 치유가 되었는지 모르다가 기도하면서 주님께 여쭤봤더니 사사모 참석한 이후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가족들은 주님께 찬양을 드리고 싶어서 지난 14일 사사모 모임 간증시간에 나오게 됐다.
# 신장 투석으로 인한 후유증이 완전히 사라졌다!
E성도는 지난 1년 동안 신장 투석을 계속 받아왔다. 그런데 그 후유증으로 너무나 기운이 없어서 축축 늘어지는 증상이 있었고, 무릎에 통증이 너무나 심했다고 한다. 그리고 집에서 너무나 힘이 없다보니 계속 잠만 잤다고 한다. 그런데 지난 4월에 있었던 사랑하는교회 치유대성회 참석 이후로 계속해서 좋아졌다고 한다.
그리고 한주 전 사사모에 참석한 이후는 모든 증상들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한다. 그래서 몸이 너무나 가벼워졌고 기운이 펄펄 생겼다고 한다. 식사도 너무나 잘하게 됐고, 너무 건강 상태가 좋아져서 현재는 부천 지교회에서 전도도 열심히 다니고 됐다고 한다. 또한 투석 후유증으로 인한 칼륨약을 계속해서 복용해 왔는데, 지난 두 달 전부터는 약을 끊게 되었다고 한다. E성도는 현재도 투석을 계속 받고 있지만 모든 후유증이 이제 전혀 없다고 한다.
또한 한주 전 사사모 선포 시간에 ‘직장의 문이 열리는’ 선포가 있었는데, E성도의 직장의 문이 열렸다고 한다. 그래서 전도도 열심히 하고 직장도 열심히 다니게 됐다.
# 자가면역 질환의 모든 정상이 떠나갔다!
G성도는 6년 전 자가면역 질환 진단을 받은 후 6년 동안 한 번도 ‘브레인포그 현상’(머릿속에 안개가 가득 낀 것처럼 멍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사라진 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날 사사모에서 치유 사역을 받고 처음으로 브레인포그 현상이 완전히 떠나갔다고 한다.
G성도는 이전까지 머리가 무겁고 기억력이 떨어지고 늘 멍한 상태로 있었고, 자고 일어나도 한번도 시원한 느낌이 없었는데, 이날 치유사역을 받고 처음으로 머리에 박하사탕이 있는 것처럼 시원해지고 눈도 침침했던 증상이 떠나가 상쾌해지면서 모든 증상으로부터 완전히 자유케 되었다.
# 안수기도를 받은 후 병의 근원이 말라 버렸다!
타교회 H사모는 사사모 담당 목사의 안수를 받고 머리부터 온몸에 뭔가 훅 들어오는 걸 느끼며 자기 몸에 뭔가 뻥 뚫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그때 담당 목사가 ‘병의 근원이 말라버렸습니다’라고 선포를 해줬다. H사모는 원래 잠을 자지 못해 항상 수면보조제를 먹고 잠을 잤고 깊이 자본 적이 없었는데, 안수 기도를 받은 후 한 주 동안 너무나 깊이 잠을 잘 자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사사모 사역자가 가르쳐 준 대로 염려와 불안한 마음이 들어올 때마다 ‘주님은 나의 기쁨이십니다. 주님은 나의 소망이십니다. 주님은 나의 생명이십니다’라고 고백했는데, 가족력으로 인한 질병의 두려움과 눌림으로부터 완전히 자유케 되었다고 한다. 또한 H사모는 몇 년 만에 말씀과 기도가 완전히 달라진 돌파도 경험했다고 한다.
# 뇌종양 수술 후유증을 주님이 치유하셨다!
I성도는 3년 전에 뇌 신경을 둘러싼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이후 왼쪽 마비가 오게 되었는데, 왼쪽 눈동자가 움직이지 않았다고 한다. I성도가 이날 사사모에 올 때까지만 해도 왼쪽 눈동자가 자신의 의지로 움직여지지 않아서 몸 전체를 돌려서 사물을 보는 것이 습관화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날 사사모에서 눈동자의 마비가 풀렸다.
그래서 이날 왼쪽 눈동자를 아래 위 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이게 되었다. I성도는 본인이 느끼기에 이전보다 왼쪽 눈동자가 5배는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하나님께서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눈동자의 마비를 치유하셨다.
I성도는 또한 수술 이후 왼쪽 귀에 난청이 있었다. 그래서 본인이 느낄때에 왼쪽 귀가 20-30%만 들렸었다고 했다. 이날 사사모 사역자들이 치유사역을 시작할 때도 왼쪽 귀에 대고 이야기를 할 때 거의 잘 들리지 않아 오른쪽 귀에 대고 이야기를 하며 사역을 했다. 그런데 치유사역 후 이 왼쪽 귀가 열렸다. 그래서 왼쪽 귀를 자유롭게 잘 듣고 되었다. I성도는 왼쪽 눈 부위에 통증도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이것도 치유하셨다.
# 망막 혈전이 치유되었다!
J성도는 5-6년 전부터 ‘망막 혈전’ 진단을 받고 굉장히 불편한 생활을 해 왔다. 양쪽 눈꺼풀 근육에 힘이 없어서 눈꺼풀이 계속해서 주저않는 증상이 나타났다. 양쪽 다 심했지만 유난히 왼쪽 눈이 더 심했다. 이날 사사모 시간에 사역자들이 치유사역을 시작하기 전에도 눈을 거의 잘 제대로 뜰 수가 없는 상황이셨다. 그런데 이날 치유사역 후에 눈을 동그랗게 뜰 수가 있게 되었다. J성도는 너무나 기뻐했다.
한편 사사모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서울 사랑하는교회 본당 3-4층에서 1시간 가량의 중보기도로 시작되며, 2시부터 예배(말씀과 기도시간)을 가진 후 쉬는 시간과 예언사역 시간을 갖고 4시경부터 치유사역을 시작한다. 사사모 사역자들이 동참하는 화요일 낮 치유사역도 매주 화요일 오후2시에 교회 1층 다윗의장막 성전에서 진행된다. 불신자나 타교인 등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매주 마지막 주는 모임을 쉰다. 관련 문의는 교회(02-586-3079)에 하면 된다.
출처 : 자유일보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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