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7-09-22 21:39:42 |
조회: 652
강 사
이길용 목사
강 사
김순현 목사
사 회
김용택 목사
치유 간증
1. 사고로 인해 실명판정을 받은 오른쪽 눈이 열렸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오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3년 전 계단에서 크게 넘어져 오른쪽 눈을 심하게 다치는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병원에서는 안구의 유리체(수정체와 망막 사이의 공간을 채우고 있는 투명한 젤 형태의 구조물.)와 혈관이 심각하게 손상되어 실명 판정을 내렸습니다.
광주의 유명한 안과는 다 방문하여 안구에 직접 주사를 맞는 고통스러운 치료도 해 보았으나 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 이제 의학적으로는 전혀 방법이 없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오늘 치유성회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말씀을 들으시고 기도를 받으셨을 때, 놀랍게도 실명된 오른쪽 눈이 열렸고, 형체와 색을 구분하게 되는 기적이 일어나셨습니다! 할렐루야! 기적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화상으로 인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감각이 살아났습니다!
울산 집회 때 화상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이 줄어들고, 새살이 돋아나는 기적을 경험하신 성도님이십니다.
그런데 오늘 광주 집회에 참석하셔서는 조금 남아있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무엇보다 감각이 느껴지지 않았던 손가락의 신경이 살아나는 창조적인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화상으로 인해 땀샘이 손상되어 아무리 더워도 손에는 땀이 나지 않았는데, 오늘 7년 만에 처음으로 손에 땀이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척추뼈가 주저앉아 다리에 감각이 없던 분이 치유되셨습니다!
인천 사랑하는교회에 다니는 따님의 권유로 오신 불신자 분이십니다.
평생 힘든 농사일으로 인해 13년 전부터 허리에 극심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검사결과 허리가 휘고, 척추뼈가 주저앉았다는 진단을 받고, 10년이상 약도 드시고, 침도 맞으며 고통당하셨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 몇 걸음 걷다가 길에 주저 앉아야만 하셨고, 발에 감각이 없고 저림증상이 있어서 길을 걷다가 신발이 벗겨져도 모르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에 놀랍게도 허리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발에 감각도 돌아오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 다음글 | 심각한 천식이 치유되었습니다! (9월 23일 사랑하는사람들 모임 치유 간증) | Web Team | 2017-09-23 20:39:30 |
|---|---|---|---|
| 이전글 | 놀라운 치유와 부흥의 불이 타오른 울산 일일 치유성회 | Web Team | 2017-09-20 19:21:40 |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