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7-09-20 19:21:40 |
조회: 663
강사
이길용 목사
강사
김순현 목사
사회
진성원 목사
이창현 목사
치유 간증
1. 휠체어에서 일어나 걸으셨습니다!
89세의 고령에 허리가 많이 굽으셨고, 휠체어 없이는 혼자서는 거동을 하실 수 없으셨던 할머님이십니다. 다른 분들의 부축을 받으셔야 겨우 걸으실 수 있으셨는데, 집회시간 동안 믿음으로 계속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시며 믿음으로 반응하셨고, 마침내 허리가 완전히 펴지고 혼자서 잘 걸으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옆에서 손을 잡아드리려 하자, 이제는 혼자서 걸으실 수 있다며 기쁨으로 이곳저곳을 자유롭게 걸어 다니시며 주님을 찬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휠체어를 타며 계속 앉아계실 수밖에 없어 25일 전부터 배변기능에 심한 문제가 생기셔서, 약을 드시지 않고서는 화장실을 갈 수 없으셨고, 독한 약으로 인해 때로는 기절까지 하기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약을 드시지 않았음에도 화장실에도 편안하게 다녀오시게 되었고, 집회 다음날에도 편안하게 화장실을 다녀오셨다고 기쁨으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또한 극심한 빈혈로 인해 혈색이 하얗고 수개월 전에는 수혈까지 받으셨는데, 치유 시간에 혈색이 돌아오고 빈혈에서 자유케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시고 새 힘주시는 너무 좋으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2. 화상 수술로 인한 극심한 통증이 사라지고 새 피부가 돋아났습니다!
20년 전 일을 하시다가 왼쪽 네 번째 손가락과 새끼손가락에 화상을 입으셔서 손가락 통증이 극심했습니다. 화상 1차 수술을 받으시고 현재 2차 수술 날짜를 잡아놓은 상태였는데, 화상을 입었던 자리에 새살이 돋아났습니다!
또 화상을 입은 이후로 두통도 함께 생겨 고통스러웠는데 기도를 받으며 머리에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두통에서도 완전히 자유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몸과 마음의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40여 년 간 고막이 녹아 없어져 전혀 들을 수 없었던 귀가 열렸습니다!
40년 전 왼쪽 귀에 생긴 중이염으로 왼쪽 귀의 고막이 완전히 녹게 되어 왼쪽으로는 듣지 못하고 통증이 심한 상태셨습니다. 병원에서는 “지금의 상황에서 고막재건수술은 너무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에 평생 고막이 없는 상태로 살아야 한다.”라고 하였지만 믿음으로 치유성회를 계속적으로 참석해 오셨습니다.
그런데 지난 서울 치유대성회 때부터 왼쪽 귀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였고, 오늘은 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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