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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00:25:10 |
조회: 1208
좋은 교회인데,,정말 좋은 교회인데...
어떻게 더 이상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글쓴이 : 행복자-이스라엘
작성일 : 2012.07.06.
저는 경남의 해안도시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성도입니다..
사랑하는교회에 출석하지도 않으면서
이 카페를 통하여 은혜와진리를 얻어 먹는 은혜도둑입니다..
사랑하는교회가 왜 이단 소리를 듣는지..
교회의 목사님과 성도님이 왜 고통을 당해야 하는지...
참 알수가 없습니다..
두가지 중의 한가지는 분명히 맞을 겁니다..
하나는 정말 욕을 들어야 할 교회라서..
나머지 하나는...
진짜 하나님의 편에 서 있기 때문에....
저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교회 성도여러분...
저는 당신들이 정말부럽습니다..
당신들은 정말로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은 사람들임에 틀림없습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형을 형이라 부르지도 못한 홍길동이의 마음이 이랬을까요..
사랑하는교회가 이 도시에 있다면..
벌써....등록을 하고..
그 곳에서 내 믿음의 둥지를 틀었을 겁니다만..
이렇게라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사랑하는교회가 제 마음속에 생겨서...
너무 감사하고 제 가정에.. 사랑하는교회가 세워져서..
너무 너무..굉장히..감사합니다.
사랑하는교회에서 떨어져 나오지 마시고...
정말..정말 은혜 많이 받고..
진리의 수호자가 되십시요..
저는 그대들이 정말로 부럽습니다...
더이상 어떻게 말로 할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내 머리통보다 더 큰 황금덩어리를
우리의 손에 잡혀 주셨는데...
어리석은 사람들이 그 황금덩어리를 포장한 신문지를 보고...
황금이 가짜니 진짜니....하고 있네요..
황금덩어리이신...그리스도는 옆에 결박해 놓고....
신문지를 들고..서로 싸우고 있네요..
하나님...
사랑하는교회와 목사님(들)과 성도들의 삶에
하나님께서 주실수 있는 최대의 복을 부어주세요..
저는 큰믿음교회 성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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