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6-12-11 00:00:00 |
조회: 565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을 간증하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교회 카페에 앓고있던 희귀질환인 에반스 증후군과 더불어 같은 대학병원에서 급히 수술을 앞두게 된 자궁적출
사연을 올리며 치유 중보기도를 부탁드렸었습니다. 수술을 앞두고 토요 사사모 모임에서 큰 사랑의 섬김과 은혜를 받고,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었지만, 혼자 있게 되면 믿음이 나약해지기도 했습니다.
나약한 마음에 용기를 내어 카페에 중보기도 부탁글을 올렸었는데,
그 날 많은 분들께서 너무나 깊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셔서
영적으로도 큰 충만함과 힘을 얻었고 실제적으로도 몸에 큰 변화를 느꼈습니다.
사사모 모임 당시 에반스증후군으로 인해 스테로이드 약물을 복용하던 중이었으므로
온 몸의 부종이 너무나 심했었는데
그 날 이후 가장 심했던 다리부종이 많이 감소되어 가고있는 걸 실제로 보게되었습니다.
신기해할 일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라 여기면서도 진심으로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그렇게 자궁적출 수술 전날까지 몸을 가라앉히며 병원에서 주님께 기도드리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4년동안 에반스 증후군때문에 수술과 수혈로 입원을 참 많이했었는데, 늘 무너졌던 것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어떤 두려움도 없이 평안한 마음과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제가 의도적으로 가진 감정이 아니라, 진정한 회개와 평안함을 주셔서
그것이 사실 가장 신기하고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져 기다리는 시간들이 모두 너무 감사했습니다.
몸이 아파서 왔지만, 주님께서 제게 정작 필요했던 영적인 수술을 해주시기를 바라고 믿고
정말 평안한 마음으로 병실에 있었습니다.
수술 바로 전날 저녁, 수술하시는 교수님께서 오시더니
MRI결과를 조금 늦게 알려주시게 되었다면서 혹도 양성으로 보이고,
문제 삼으셨던 내막증도 에반스 증후군으로 인해 출혈양상이 너무 심하여 잘못 보인것 같다시면서
자궁적출은 하지말고 혹과 한쪽 난소만 제거하고, 내막증은 조직검사만 해보자고 하셨습니다.
놀랍고 감사한 눈물로 기도드리고 그렇게 수술을 잘 마치고
회복기에도 무난하고 건강하게 잘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퇴원 후 외래에서,
자궁쪽은 이제 깨끗하고 향후 아무 치료가 필요없으니 오지말라는 진단을 받고
실밥만 빼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할렐루야! 살아계시고 신실하신 하나님께 큰 영광과 찬양을 돌려드립니다.
사랑하는 그분의 생각은 저의 생각보다 크고 높으셨음을 앞으로도 믿고 의지하고
제 몸을 쳐서 복종하여 따르기 원합니다.
최근들어 올해 특히 제 질병이 악화되던 시기에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깨달아야 제가 주님안에서 새로 태어날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정말 마음의 통곡이 일어나는 시간들을 겪으면서 스스로 많은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봅니다.
다시한번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리를 설파하시는 목사님과 같은 마음으로 모든 사람들을 위해 뜨겁게 중보해주시는 많은 성도님들, 사역하시는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기도로 축복드립니다.
저는 이제 남은 에반스증후군도 이겨내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더욱 증거하고
건강해진 몸으로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소금같은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저의 불의함으로 인한 모든 시간들과 과정들을 의로 바꾸어주시는
놀라운 그분을 사랑하고 의지하며 진심으로 영광을 돌립니다.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들,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출처 : 사랑하는교회 다음카페
글쓴이 : 열매맺는 성도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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