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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는 답하라- 한상렬씨가 목사가 맞는가?|

오늘도기쁘게 |

2011-03-10 15:32:42 |

조회: 202

한국 기독교는 답하라- 한상렬씨가 목사가 맞는가? 

 

 

민주당과 민노당에 질문한다. 한상렬은 그대들의 同志인가? 友軍인가?

[손충무 칼럼] 한국 기독교는 답하라- 한상렬씨가 목사가 맞는가?



▲ 지난 6월 12일 무단 訪北한 한상렬이 평양공항에 도착, 환영을 받고 있는 모습-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내보낸 사진이다.
(손충무 칼럼)

칼럼을 쓰는 이 시간 칼럼자는 Virginia Hospitar Center 병원에서 生死를 넘나들며 병마와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절대적 안정과 휴식,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는 병원의 방침에 따라 환자방에는 인터넷이 설치되어 있지않다. 그래서 기사도 쓰지 못하고 <손충무 칼럼>도 쓰지 못하고 미국의 중요기사와 특종기사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1개월이 넘어갔다. 

그동안 www.usinsideworld.com 독자들과 손충무 칼럼 팬들은 칼럼자의 글이 보이지 않아 이상 하게 생각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었다.

그래서 병원 퇴원과 함께 요양을 하면서 그동안 기사와 칼럼을 쓰지 못한 사연을 밝힐 예정이었다. 그런데 병상에서 억지로 일어나 칼럼을 쓰지 않으면 안될 충격적인 사건 때문에 가만히 누워 있을 수 많은 없었다. 

지난 7월 24일(토요일) 오바마 정부 중요부처에서 고위급으로 근무하는 미국 친구들이 병문안을 왔다. 그러면서 평양에서 발행되는 북한 신문 몇 장과 사진, 북한 TV에서 캡쳐한 비디오 테이프를 가져와서 “미스터 손 - 틈이 나는 대로 한번 스크린 해보라”(검토)고 했다.

북한매체(북한에서는 언론이라는 것이 없다. 모든 활자,방송 매체들은 조선노동당 소속이며 김정일 지휘아래 운영된다.)들을 보는 순간 칼럼자는 눈을 의심했다. 그리고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지난 6월 12일 ‘한국진보연대’ 한상렬 고문(목사라는 직함을 갖고 있음)이 정부 당국의 눈을 피해 중국으로 가서 평양에 도착했으며 도착 성명을 통해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에 이바지 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평양에 왔다”고 거창한 평양방문을 미화시킨 사실은 알고 있었다.

그 당시 칼럼자의 머리에 재빨리 떠 오른 것은 ‘제2의 임수경 사건이 발생했구나’ 하는 쇼크였다. 그 후 일체 신문을 보지 않고 인터넷과 멀리 했었다.

그러다가 미국 정부기관이 수집한 평양 언론 매체들과 방송 테이프를 받아 보고는 숨이 막힐듯한 분노와 역겨움에 견딜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의사들과 간호원들이 밤 10시 마지막 병실을 돌아 보고 간후 며칠 동안 조금씩 쓴 칼럼이다. 그것도 병원에서는 인터넷으로 올릴 수 없기 때문에 직원들이 노트북을 가져가서 올려야 했다.

칼럼자의 머리에 떠오른 한상렬이라는 인물은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 이후인 지난 2009년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이명박을 내치자”는 북한이 사용하는 섬뜻한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강희남 목사와 함께 오버랩 됐다.

성경은 인간이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자살이라는 마지막 길을 선택하는 것은 큰 죄악이라고 했다. 그래서 기독교와 카톨릭 성직자들은 교인들에게 “어떤 경우에도 자살은 죄악이며 막아야 한다”고 설교한다.

그런데 자살을 예방하도록 설교를 한 목사 자신이 자살을 했으니 그런 목사 아래 예배를 드리던 교인들이 얼마나 허망했을까? 그래서 기독교를 떠나 카톨릭이나 불교로 종교를 바꾸는 사람들도 있다는 어느 종교신문의 칼럼을 읽은 기억이 난다.

누구도 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무엇보다도 예수를 믿고 예수의 삶과 부활을 닮아가고자 하는 크리스찬들이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 자살 행위이다.



▲ 북한 김정일 정권의 선전원 노릇을 자처, 북한에 들어간 한상렬
한상렬에 대한 두번째 이미지는 노무현 정권 때 인천맥아더 공원에 세워진 한국 해방과 6.25 전쟁때 인천상륙 작전으로 공산주의 침략을 막아준 한국민족의 은인(한상렬 같은 좌파들에게는 공산주의 통일을 방해한 원수)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허물겠다고 몇 개월 지휘를 하던 모습이다.

또 조지 부시 대통령 정권시절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 “미국은 북한과 외교 관계를 수립하고 북한을 경제적으로 지원하라”고 시위를 하던 모습도 잊을 수가 없다.

한상렬 이라는 이름이 좌파들 가운데 자리잡은 것은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자리에 오르면서 한국에서 벌어진 각종 좌파 세력들의 親北 –反美 시위에 어김없이 얼굴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서도 평택미군기지 이전 반대, 2년 전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 소위 광우병 파동 때가 될 것이다.

당시의 좌파적 인물들과 학자들은 이명박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MBC ‘PD수첩’의 의도 있는 과대포장 보도에 현혹되어 청계천 광장으로 세종로 광장으로 몰려 들었다. 

이 시위를 기회로 포착한 한상렬씨가 소속된 진보연대와 반미단체, 반정부 단체들이 6개월 동안 온 나라를 시장터처럼 만들어냈다.

한국 검찰 발표에 의하면 ‘광우병 대책회의 정책, 조직, 선전, 동원, 시위 계획을 짠 사람이 친북진보연대의 한상렬, 오종렬, 3인방’이라고 발표, 언론에 보도됐다.

그런 한상렬이 평양 도착 후 여기 저기서 펼친 기자회견과 강연을 통해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로 대한민국을 매도하고 김정일과 북한을 칭송하는 발언을 늘어 놓았다. 

46명 우리 해군 병사들의 생명을 앗아간 천안함의 북한 공격에 대해 “이명박이야말로 천안함을 폭파시킨 살인 원흉이다”고 고성을 지르면서 “미국-한국-일본이 3국 동맹의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고 이명박과 오바마가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 합동으로 꾸민 사기극이다”라고 목청을 높였다.

한상렬은 공개된 장소에서 연설이나 인터뷰를 하면서 김정일을 호칭할 때는 “국방위원장님께서 –보여주신 겸손한 자세와 나이 많은 어른들을 모시는 효심이 가득한 지도자”라고 칭찬과 존경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서는 ‘이명박씨- 이명박 장로”라고 깎아내렸으며 북한을 호칭 할때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이라고 하면서 대한민국을 호칭 할때는 “남조선 괴뢰 도당” “남조선 이명박 추종정권” 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한국 언론들이 그런 사실을 보도했는지 알수 없지만 한상렬의 행동은 완전히 나사가 빠진 정신병자의 폭언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진보라는 탈을 쓴 김정일에게 혼이 빠진 종북(從北)과 맹북(盲北) 세력들의 공통된 생각이 아닌가? 싶다.

정신병자 같은 인간의 망언 정도로 취급해 버리면 될 일이지만 그가 진보연대 고문이라는 직함과 목사라는 명함을 들고 다님으로써 북한은 그것을 최대한 이용, 선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한국 기독교계에 묻고 싶은 것이다. “한상렬씨가 진짜 크리스찬이며 양떼를 몰고 가는 목사가 맞는가?”하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친북-반미 시위 때나 북한을 지지하는 세미나 등에 보면 한상렬 옆에 반드시 민주당, 민노당 간부들이 함께 자리를 하거나 어깨동무를 하는 모습이 자주 언론에 보도되었다.

이제 민주당과 민노당은 국민 앞에 선명하게 밝혀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한상렬이 그대들의 同志인가? 友軍인가? 분명한 답변을 해야할 것이다.

김정일을 그토록 칭송하고 찬양하며 북한을 지상낙원이라고 주장한 한상렬 씨가 평양에 간 김에 그곳에서 살 일이지? 15일 판문점을 통해 서울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는 무엇인가?

또 친북 좌파 그룹들이 15일 문산쪽에서 그를 마치 영웅처럼 맞이하는 환영행사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한상렬은 자유 대한민국을 배신한 반역 행위를 했으며 정부 허가 없이 적성국가에서 활동하고 국가를 비난한 범법자이다. 그런 범죄자를 환영하는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에서 살고 있는 정신 나간사람들인가?

이런 잘못된 행동들이 버젓히 판을 치는 것은 그 의미도 제대로 알수 없는 이명박 정권의 ‘중도실용주의’ 에서 비롯됐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제 이명박 정권이 한상렬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 주느냐? 하는 것이 앞으로 2년 반이 남은 이명박 정권의 행보에 커다란 본보기가 될 것이다.



▲ 지난 2003년 미국 비난과 한국파병 반대 집회 모습- 민노당, 민주당 의원들이 한상렬(오른쪽에서 3번째)과 함께 시위하고 있다.

분명히 대한민국에는 ‘국가보안법’이 살아있다. 좌파들에게만 용서하고 유리하게 만들어 주는 법이 아니라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것이다,

ㅁ 손충무-국제저널리스트.www.usinsideworld.com- 편집인 겸 발행인

(교회에 다니는 독자들과 팬 여러분들은 칼럼자를 위해 중보기도를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0년 8월10일)
 
2010년 08월12일 12:18분 5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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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렬 목사를 석방하라" 기도회 ???  

전주고백교회당에서 목회자와 성도 등 3백여 명 참석해 
   
김진경/고석표     


'한반도 평화촉구와 한상렬 목사 석방을 위한 기도회'가 6일 오후 전주 고백교회당에서 목회자와 성도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장 총회 교사위원회와 평화 통일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기도회에서 기장총회 평화,통일위원회 위원 이성환 목사는 "한맘, 한뜻, 한평화는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할 때만이 이룰 수 있다"며 "남쪽의 기도와 정의가 북쪽으로 강물처럼 넘쳐흘러 한민족이 함께 통일의 춤을 출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 달라"고 기도했다. 

이어 기장 증경 총회장인 양태윤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이명박 정부가 통일에 대한 희망의 싹을 짓밟고 대북 강경정책을 펴고 있다"며 "입으로는 소통을 말하고 있으나 실재로는 불통과 먹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 목사는 또 "한상렬 목사의 방북은 민족화해와 통일을 위한 예언자적 행동이었다"고 말하고 "이러한 평화와 통일을 위한 순례를 보안법의 굴레를 씌워 수감한 것은 과거 유신과 군사독재 정권으로 회귀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참석자들은 기도회 선언문을 통해 "현 정부 하에서 남북관계가 악화일로로 치닫고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 땅에 진정한 평화가 이뤄지길 갈망하는 기독인들은 지금이라도 정부가 남북관계 긴장을 해소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함으로써 평화의 길로 나서 주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또 "우리는 신앙의 양심을 억압하고 불신을 조장하는 국가보안법이 하루 속히 철폐돼, 그 낡은 족쇄에 매여 옥고를 치르고 있는 한상렬 목사가 하루 빨리 자유의 몸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배를 마친 뒤 3백여 명의 참석자들은 고백교회를 출발해 전동성당과 완산 경찰서 완산교, 고백교회를 돌아오는 평화행진을 벌였다. 

뉴스파워 제휴기사 CBS TV 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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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USinside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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