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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적 친북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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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와 빨갱이를 구분못하는 정치적인 색맹에 걸린 한심한 서울시민과 대한민국 국민들!|

겸손 |

2011-10-26 23:39:00 |

조회: 188

 

나는 진짜 좌파를 반대하지 않는다.

 

 

나는 친일파와 독재정권을 옹호하는 수구꼴통이 아니다.

 

 

그러나 나는 빨갱이들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인권을 유린하고 교회를 허물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좌파는 짝퉁이다.

 

 

가짜다.

 

 

실제로는 빨갱이이거나 빨갱이들에게 진드기처럼 들러붙어서 표나 더 얻으려고 하는 자들이다.

 

 

둘 다 빨갱이 세상을 만드는 일에 일조하고 있으므로 내가 보기엔 둘 다 빨갱이다.  

 

 

 

 

그들이 빨갱이라는 것은 서경석 목사님의 글에 충분히 설명되어 있다.

 

 

http://cafe.daum.net/Bigchurch/I1S/2881 

 

 

주사파가 주축을 이루고 있고, 맥아더의 인천상륙 작전 때문에 김일성에 의해 통일이 되지 않았다고 아쉬워하며 맥아더 동상을 철거하려 한 자들이 아닌가?

 

 

이게 빨갱이가 아니면 뭐가 빨갱이인가?

 

 

그들은 빨갱이다!   

 

 

 

그런데 정치적인 색맹을 앓고 있는 서울시민들이 또 다시 평양시장으로나 어울리는 자를 서울시장으로 뽑았다.

 

 

앞으로 있을 대선도 보나마나다.

 

 

희망이 없다.

 

 

한나라 당의 대표라는 자가 좌로 치우친 인물이고 유력한 대권후보로 오르내리는 박근혜도 좌파 냄새가 난다. 

 

 

도무지 안심이 안 되고 믿을 수가 없다.

 

 

그러니 뽑을 사람이 없는데 누굴 뽑으라는 것인가?

 

 

 

나는 일이 이 지경이 된 것이 먼저는 전교조를 합법화 시킨 김대중 때문이요.

 

 

그 다음은 친북좌파 척결이라는 자기의 소임을 외면한 이명박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또 공범이 있는데, 자기 잘못으로 못 사는 책임을 가진 자들과 체제의 책임으로만 돌리고, 지 무덤 파는 줄도 모르고 빨갱이들을 지지하는 우매하고 이기적인 국민들이다.

 

 

이들을 보면 인간에 대한 환멸감이 느껴진다. 

 

 

싫다. 정말 싫다!

 

 

지역 이기주의를 버리지 못하고 친북좌파의 본거지가 된 전라도도 싫고 성도 잃은까봐 바른 소리 못하는 벙어리 개들과 같은 목사들도 싫다.

 

 

이 모든 것을 생각하면 정말 이 나라를 떠나고 싶다.

 

 

 

그러나 가본들 뭐하나?

 

 

동성애자에게 목사 안수를 주는 미국도 미치고 유럽은 더 미치지 않았는가? 

 

 

에휴~ 정말 생각할수록 기도밖에 없다. 

 

 

기도만이 빨갱이 천지가 된 이 나라의 자멸을 막을 것이다. 

 

 

주여,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나라가 공산화 되는 일만은 막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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