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되게하소서! |
2015-02-07 00:00:00 |
조회: 295
성당 다니시는 울 어머니~오늘 저와 약속도 안 하시고 예.전에 참석하셨습니다. 전철을 타고 가시다 강남구청역에 그냥 내리셨대요~^^(원래 목적지는 청량리였는데요~ㅎ) 혼자 오셔서 공개예언도 받으시고,개인예언도 받으셨는데요~^^ 모든 시간을 다 마치고 어머니를 만났는데(저도 예.전에 참석하고 있었거든요),어머니 말씀 "너무 신기하게 다 맞춘다" 어머니 일상을 보고 계신 것처럼 신통하게 맞추신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
2~3번 정도 예.전에 참석하신 울 어머닌 큰믿음 예언사역자들을 그저 무한신뢰하게 되셨답니다~...
하나님만이 아실 수 있는 지극히 개인적인 일들을 사역자를 통해 들을 수 있다는 것에 어머닌 너무나 신기해 하시고,경이로와 하세요~^^ 예언사역에 얼마나 주님이 세밀히 관여하고 계신지 예언을 받아보면 누구나 부정하지 못할 겁니다.
예언을 통해 주님을 느끼고, 주님으로 회복되고,주님을 더욱 가까이 하게 만드는 예.전~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섬겨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예.전과 함께 하시는 좋으신 주님~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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