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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이 세미나는 제가 나온 8개 신학교의 모든 배움을 합친 것보다 더 귀했습니다!.”(말라위 도와 목회자세미나 보고)

겸손 |

2025-11-19 11:05:36 |

조회: 22




먼저말라위 도와 목회자세미나 직후 참석한 목회자들이 앞에 나와서 한 감동적인 고백들부터 올려드리겠습니다.

 





<윌슨 반다 감독>

저는 침례교회의 감독으로 섬기고 있습니다이번 세미나에 오기 전까지 저는 여러 나라의 신학교에서 공부했고많은 강의를 듣고 졸업장도 여러 개 받았습니다그런데 이번 세미나에서 들은 가르침은 그 모든 신학교 과정보다 더 깊었습니다어떤 교수님이 세미나 말씀을 듣고 이 세미나의 말씀은 신학교 전 과정을 듣고 졸업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라고 하셨다지요저는 거기에 한 마디 더하고 싶습니다. “이 세미나의 말씀은 제가 지금껏 배워 온 여덟 개 신학교의 모든 배움을 합친 것보다 더 귀했습니다.” 그만큼 전해 주신 말씀이 제 삶을 뒤흔들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저는 새롭게 성경적인 진리들을 배웠습니다그러나 그보다 더 큰 깨달음은 지식이 아니라 겸손이었습니다저는 저에 대해 배움이 많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다른 목회자들보다 조금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이번 세미나에서 그 생각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말씀 앞에 서니 제가 알던 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낮추고 낮아진 그 자리에서 새롭게 세웁니다저는 이 세미나를 통해 다시 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더 이상 가르치는 사람으로 서기보다 먼저 배우는 제자로 서야 함을 깨달았습니다그리고 제가 맡은 사람들에게 이 바른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 제 사명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저를 다시 목회자의 자리로제자의 자리로 돌려놓았습니다제 마음이 낮아졌고 다시 배울 준비가 되었습니다진리를 가르쳐주시고 저를 겸손하게 만들어주신 사랑하는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사역 위에 큰 은혜를 더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윌슨 짐콤바 목사>

이번 세미나는 제가 지금까지 참석한 어떤 세미나와도 달랐습니다다른 세미나들은 제 삶을 바꾸지 못했습니다참석해 말씀은 들었지만 마음에 남지 않았습니다그러나 이번 세미나는 달랐습니다말씀의 깊이가 달랐습니다성경이 이렇게 깊은 줄은 몰랐습니다진리가 제 영혼을 흔들었고 제 믿음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된 복음을 배웠습니다단지 말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진리로 사람을 변화시키는 복음이었습니다이제 저는 말씀을 더 깊이 연구할 것이고교인들에게 이 진리를 정확히 가르치겠습니다제 안에 말씀의 불이 붙었습니다또한하나님의 말씀 앞에 언제나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마음을 닫으면 아무리 오랫동안 목회를 해도 변화가 없습니다저는 이제 진리 앞에 마음을 열고 진리 안에서 배우며 그 진리를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말라위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믿습니다솔직히 이 세미나를 참석하기 전에 우리는 이런 세미나가 필요하다는 사실조차 몰랐습니다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랑하는교회를 보내 주셔서 우리들을 깨우쳐주셨습니다.

사랑하는교회가 말라위에도 세워지면 얼마나 좋을까요아프리카 7개국에 이미 사랑하는교회가 있다고 하셨을 때 제 마음이 뜨거웠습니다솔직히 그 나라들이 부러웠습니다케냐에 본부가 있다고 하셨을 때는 케냐가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습니다저는 기도합니다. “하나님사랑하는교회를 말라위에도 세워주옵소서!” 가능하다면 여러분이 말라위로 오셔서 여기서 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저는 확신합니다언젠가 말라위에도 사랑하는교회가 세워질 것입니다그날이 오면 이 나라의 교회들이 다시 진리의 기초 위에 세워질 것입니다제발 말라위를 잊지말아주십시오이 땅에도 사랑하는교회를 세워주십시오우리는 이 진리가 필요합니다우리는 이 복음 위에 서고 싶습니다.

우리를 건너뛰지 않으시고 말라위를 찾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발걸음을 다시 이 땅으로 인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벤슨 만상가노 목사>

이번 세미나는 다른 세미나들과 정말로 달랐습니다요즘 교회에서는 축복 이야기만 주로 합니다죄 이야기는 잘 하지 않습니다그런데 이번 세미나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죄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사람이 어떤 존재인지왜 죄를 끊지 못하는지 아주 분명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마음이 무겁고 또 감사했습니다말씀을 듣다가 제 안의 오래된 죄들이 떠올랐습니다잊고 살았던 것들이었습니다그동안 저는 남을 가르친다고 하면서도 제 안에 있는 죄들을 보지 못했습니다그런데 이번에 하나님께서 다 드러내주셨습니다그래서 회개했습니다목회하면서 이런 회개는 참 오랜만이었습니다.

목회는 결국 사람을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데려오는 일입니다그리고 하나님 뜻대로 살도록 도와야 합니다그게 진짜 목회입니다예수님도 이 일을 하셨습니다진리를 가르치시고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시고병든 자를 고쳐주셨습니다이제 우리들도 이 길로 가야 합니다요즘은 너무 많은 교회들이 무엇이 진정한 사역의 길인지 모르며 사역하고 있습니다저는 이번 세미나에서 진정한 사역의 길을 보았습니다.

또한이번 세미나에 참석해 저는 정말 놀라운 광경을 보았습니다말씀을 듣던 목사님들이 울기 시작했습니다얼굴을 가리고 무릎을 꿇고 기도시간이 끝나도 계속 울었습니다하나님이 그들의 마음을 만지신 것입니다어느덧 저도 그 자리에 앉아 같이 울었습니다말라위에서 사람들이 이렇게 회개하는 모습은 처음 봤습니다이제 저는 죄를 숨기지 않겠습니다저부터 바로 서겠습니다그리고 설교를 바꿀 것입니다왜냐하면 회개 없는 복음은 없기 때문입니다사랑하는교회에 감사드립니다저희들에게 오셔서 진짜 복음을 전해주셨기 때문입니다하나님께서 이 불길을 계속 지펴주시기를 바랍니다.

 

<줄리엣 카터 목사>

세미나 첫날 이곳에 도착해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예배당 안은 물론이고 바깥 천막까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이렇게 많은 목회자들이 단지 말씀 하나만을 듣기 위해 모인 모습을 저는 처음 보았습니다이번 세미나는 돈이나 물질이 아니라 진리만으로 사람들을 모은 집회였습니다그 사실이 제 마음을 깊이 울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저는 목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 깨달았습니다평소 저는 사역을 준비할 때 늘 행사와 진행식사와 시간표 같은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그러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진정한 사역의 준비는 어떤 말씀을 전할 수 있는가와 사람의 배를 채우는 것보다 영혼을 살리는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사역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이번 세미나는 우리를 영적으로 먹이는 세미나였습니다이곳에서 우리는 단순히 강의를 들은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말씀을 들었고 영혼이 새로워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또한설교 때마다 성경구절을 근거로 제시되는 것을 보며 놀랐습니다익숙했던 구절들이었지만 그 의미를 이렇게 깊이 이해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저는 이제야 비로소 진리의 말씀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 마음에 깊이 새겨진 한 가지 사실은 구원은 한 번의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생 걸어가야 하는 믿음의 여정이라는 것입니다말씀을 들으며 저는 끝까지 믿음을 지키겠다고 결단했습니다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영적 싸움을 가볍게 여기지만 신앙은 매일 죄와 싸워 승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저는 이 깨달은 말씀을 붙잡고 교인들과 함께 기도하며 더 많은 영혼들이 이 진리를 통해 죄와 사망에서 자유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이제 저는 이 진리를 전하겠습니다저는 한 교회를 섬기는 목사일 뿐 아니라 감리교 여성연합회 회장으로서 전국의 수많은 여성사역자들과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저는 이 진리를 말라위 전역에 나누겠습니다예수님께서 진리를 담대히 선포하셨듯이 죄를 버리고 주님께 돌아오라고 외치겠습니다.

또한저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해 수많은 목회자들이 회개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솔직히 말해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사람들 앞에서 회개하기를 꺼려합니다. ‘나는 이미 오래전에 회개했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마음을 닫아버리곤 합니다그러나 이곳에서는 달랐습니다말씀을 들은 후 통곡하며 무릎 꿇는 목회자들기도시간이 끝나도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 목회자들을 보았습니다그것은 진정한 성령의 역사였습니다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것은 오직 진리뿐이기 때문입니다이 광경을 보며 확신했습니다. ‘사랑하는교회는 진리를 전하고 있구나그래서 완고했던 마음들이 무너지고 목회자들까지 회개하며 주님께로 돌아오는구나!’ 하나님께서 이 진리를 통해 말라위를 새롭게 하고 계십니다.

다시 꼭 말라위로 와 주십시오우리의 마음이 계속 깨어 있고 다시 불타오를 수 있도록 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십시오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사역을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에스더 목사>

이번 세미나는 제 평생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불과 며칠이었지만 그 안에서 저는 신학교에서 수년의 시간을 보내도 배울 수 없었던 진리를 만났습니다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제 안의 잠든 영혼을 깨우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 세미나를 통해 구원이 단순히 한 번의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생을 걸어가야 하는 여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처음 구원받은 것은 시작이고그 이후의 삶은 성화라는 긴 여정이라는 사실이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주님 앞에 설 그날까지 거룩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을 들으며 제 심령이 뜨거워졌습니다.

말씀을 듣는 내내 제 마음속에서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나는 정말 구원받은 자로서 합당하게 살고 있었는가?’라는 질문이 제 안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목회자로 부름 받았지만여전히 회개하지 않은 부분들이 제 안에 있었습니다그러나 주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제 마음을 새롭게 하셨습니다저는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조용히 주님께 고백했습니다. ‘이제 제 삶을 새롭게 하겠습니다다시 처음 사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그 순간 제 안에 설명할 수 없는 평안이 임했습니다기도 중에 느낀 주님의 임재는 너무도 선명했습니다마치 오랫동안 잃어버린 숨결을 다시 찾은 것 같았습니다제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이 복음을 다시 전하라!’는 부르심에 대한 음성이 들렸습니다저는 내일 주일예배부터 바로 이곳에서 배운 참된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제게 새 생명을 주신 것처럼 저희 교회 성도들도 이 생명을 누리게 하기를 원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저에게 단순한 배움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었습니다이제 말씀을 전할 때마다 제 입술에서 나오는 한마디 한마디가 진리의 불이 되기를 원합니다더 이상 교인들에게 듣기 좋은 말을 전하지 않고 진리만을 전할 것이고 저 자신부터 그 말씀에 따라 살겠습니다.

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사랑하는교회의 사역은 세상의 방식과 얼마나 다른지 분명히 보았습니다여러분은 우리에게 돈이나 물질을 주지 않았습니다대신 우리에게 진리를 전해주셨습니다그 진리가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켰고우리들의 교회를 깨울 것입니다저는 이 진리야말로 진짜 사랑임을 배웠습니다이제 저도 교회로 돌아가 사랑하는교회가 보여주신 그 사역을 하겠습니다그저 영혼들을 돕는 사역이 아니라 깨우는 사역을 하겠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말라위 교회 전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도와 지역의 목회자들이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고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저는 보았습니다하나님께서 말라위를 다시 일으키고 계십니다이 불씨가 각 교회로 번져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주신 모든 말씀기도 그리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하나님께서 사랑하는교회를 통하여 더 많은 나라와 세대 가운데 이 부흥을 이어가시길 기도합니다.

 

<그레이스 존제 감독>

이번 세미나는 제 인생의 방향을 새롭게 바꾼 세미나였습니다담대한 마음이 임했고 동시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이곳에서 받은 불은 제 개인의 열정으로만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저의 교회와 함께 이 불이 계속 타오르도록 하겠습니다.

제게 큰 도전을 준 것은 사랑하는교회의 담임목사님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하나님께서 주신 기준을 끝까지 지키며 수많은 시험을 견디셨다는 말씀을 들으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진리를 위해 어떤 대가가 따르더라도 물러서지 않고 오히려 더 단단히 서 계셨다는 그 믿음의 태도가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그 이야기를 들으며 저의 지난 사역이 떠올랐습니다힘든 순간마다 저는 믿음이 흔들렸습니다그러나 이번 세미나에서 저는 한 가지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진리를 붙드는 사람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사랑하는교회 담임목사님의 걸음을 보며 저는 결심했습니다어떤 시험이 다가온다 해도 진리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겠습니다그리고 사람의 시선보다 하나님의 시선을 바라보며 살겠습니다또한 주님께서 주신 그 기준 위에 끝까지 서 있겠습니다이제 저는 사람의 평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을 깊이 흔든 또 하나의 말씀은 행위심판에 관한 진리였습니다우리는 언젠가 모두 주님 앞에서 우리의 믿음이 참된 믿음이었는지를 심판받게 됩니다그때의 기준은 입술의 고백이 아니라 삶의 열매입니다우리가 어떻게 살았는지어떤 선택을 했는지 그 모든 행위가 우리의 믿음을 증명하게 될 것입니다이 말씀은 단순히 두려움을 주는 말씀이 아니라 제 목회의 방향을 송두리째 바꾸어놓는 말씀이었습니다이 말씀을 들으며 목회자가 성도들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들이 회개하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진리를 가르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이것이 참된 목회입니다이제 저는 설교할 때마다 교인들에게 인간적인 감동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믿음이 실제 삶 속에서 열매로 나타나 주님 앞에 섰을 때 부끄럽지 않도록 진리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이 행위심판의 진리는 제 사역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어놓았습니다.

말라위 도와 지역까지 오셔서 이 귀한 말씀을 전해 주신 사랑하는교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여러분이 전해주신 이 진리가 말라위 교회들을 다시 세우는 기초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토머스 제시메 목사>

세미나 첫날부터 마지막까지 선포된 말씀은 제 마음을 강하게 흔들었습니다진리의 빛이 제 속을 비추었고 제 안에 남아있던 교만과 딱딱한 마음이 깨어졌습니다그래서 이 3일 동안 저는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들은 능력으로 관통되는 복음을 통해 참된 복음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임을 깨달았습니다복음 안에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으며 구원은 의롭다함뿐 아니라 성령으로 거듭나 변화된 삶을 사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성령을 받고 우리가 성령님께 순종해 살아갈 때 주님의 뜻대로 살 수 있다는 진리를 들을 때 제 마음이 깨어났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 중 하나는 회개하라는 책망이었습니다저는 지금까지 어떤 세미나에서도 회개하라는 이런 책망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그러나 이번에는 말씀 앞에서 숨을 곳이 없었습니다말씀을 들을 때 제 안에 있는 자기 의와 나태함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부끄러웠지만 회개함으로 나아갈 때 제 마음이 새로워졌습니다그리고 하나님께서 저를 다시 세워주셨습니다저는 목사지만 누구보다도 먼저 변화되어야 할 사람이었습니다목회자가 진리의 빛 아래 서지 않으면 성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이제 소경 인도자가 되지 않기 위해 저 자신부터 진리의 말씀을 붙들겠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습니다제 안에는 새로운 불이 타오르고 있습니다저는 교회로 돌아가 이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진리를 타협 없이 담대하게 선포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교회를 세우겠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제 사역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놓은 세미나였습니다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새롭게 하셨습니다이제 이 변화가 저의 교회와 말라위 전역에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저도 주님이 주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겠습니다.

 

<크리스틴 카마텡가 목사>

이번 세미나에서 저는 말씀을 진리와 사랑으로 전하시는 강사님의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강사님은 단지 강의를 하는 분이 아니라 한 영혼도 놓치지 않기 위해 한 사람 한 사람에 집중하며 우리를 품고 말씀을 전하셨습니다그래서 강사님이 말씀을 전하실 때마다 지금 이 말씀은 바로 우리를 위한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그 사랑과 헌신 속에서 제 마음에 새로운 부흥의 불이 붙었습니다하나님께서 이 진리의 말씀을 통해 제 사역을 다시 시작하게 하신다는 마음을 받았습니다.

목회자로서 저는 이번 세미나 동안 정말 많이 회개하였습니다그동안 제가 전해온 설교들을 떠올리며 저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속에서 내가 진리를 전하지 않는다면내 교인들을 천국이 아닌 지옥으로 이끄는 사람이 될 수 있겠구나라는 두려움이 올라왔고이 생각 앞에서 제 마음이 무너졌습니다그래서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님제 삶을 바꾸어 주시고진리만을 전하는 목회자로 다시 세워주옵소서성령으로 제 심령을 채워주시고 성도들에게 오직 진리만을 전하게 하옵소서.”

이제 저는 제 개인의 생활뿐 아니라 목회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말씀만을 기준으로 삼겠습니다무엇을 가르치든무엇을 행하든사람 앞이 아니라 말씀 앞에서 먼저 점검하겠습니다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다면 어떤 것도 하지 않겠습니다말씀을 매일 읽고 붙들며제 생각과 감정말과 행동을 다스리는 영적 무기로 사용하겠습니다이번 세미나는 제 인생과 사역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놓았습니다그래서 저는 더 이상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겠습니다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믿음을 끝까지 지키며 겸손히 걸어가겠습니다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겠습니다.

저는 사랑하는교회의 이번 방문이 말라위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응답이라고 믿습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기초 위에 교회를 세워왔는지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우리는 말씀보다 물질과 성공을 강조했고진리보다 사람의 생각과 욕심을 따라갈 때가 많았습니다이번 세미나는 그런 우리에게 주신 경고이면서 동시에 크신 은혜였습니다참된 복음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구원과 반드시 다가올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진리를 다시 붙잡게 해주셨습니다저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교회 선교팀을 말라위에 보내신 것은 수많은 목회자들의 마음에 진리의 씨앗을 심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확신합니다그 씨앗이 각 교회 안에서 자라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변화와 부흥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말라위까지 오셔서 이 귀한 말씀과 사역을 나누어주신 사랑하는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교회와 사역 위에 더욱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카사 감독>

무엇보다 이번 세미나는 제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첫날의 저와 마지막 날의 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진정한 부흥이었습니다할렐루야!

저는 이번에 전혀 새로운 진리를 배웠습니다이전에 제가 참석했던 세미나에서는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라는 가르침을 전해 들었습니다그러나 사랑하는교회에서 전해준 참된 복음을 통해 구원이 한순간의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앞에 설 때까지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야 하는 신앙의 여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성경에서는 구원이 과거현재미래시제로 표현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시작만 있고 끝이 없는 믿음은 완전한 구원이 아닙니다그러므로 우리가 신앙의 경주에서 성령님을 의지해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을 때 탈락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들으며 마음에 깊은 깨달음이 왔습니다.

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복음이 단지 지식이나 교리가 아니라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이 진리를 마음에 새기며 성령님을 의지해 참된 복음을 영혼들에게 전하겠다고 결단했습니다.

또한사랑하는교회 담임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15년 동안 20-30명 되는 작은 교회를 섬기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제 마음에 새 힘이 생겼습니다그 이야기가 제 사역에 새로운 용기를 주었습니다눈앞에 보이는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 끝까지 충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저는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성경적인 복음을 전하고 성령의 능력 안에서 사람들을 세우겠습니다치유를 넘어 구원으로 단순한 사역이 아니라 영혼들의 변화를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저는 이번 세미나가 말라위에서 마지막 세미나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제발 다시 오셔서 더 많은 목회자들이 이 진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이제 저는 이 말씀을 모든 동역자들과 감독들에게 전하겠습니다우리 모두가 이번 세미나에서 배운 진리와 그 기준으로 교회를 바르게 세우길 원합니다하나님께서 사랑하는교회를 통하여 시작하신 이 부흥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빅터 치퍼 목사>

저는 감리교회에서 훈련을 받았고신학을 가르치는 강사로 섬기고 있습니다그러나 이번 세미나에서 통역을 맡으면서저는 제 신앙의 근본을 다시 점검하게 되었습니다통역은 단순히 단어를 옮기는 일이 아닙니다말씀을 먼저 자기 안에 담아야만 올바르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말씀을 전할 때마다 제 마음이 먼저 깨졌습니다세미나 내내 성령께서 제 안에서 일하시며 저를 새롭게 빚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저에게 매우 특별했습니다지금까지 많은 세미나에 참여했지만대부분은 신학적 논의나 교리적 해석에 그쳤습니다그러나 이번에는 달랐습니다이 세미나는 이론이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말씀이 중심이었습니다저는 오랫동안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사상 아래에서 가르치며 살아왔습니다하지만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구원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하나님 앞에서 지속적으로 순종하며 살아가야 하는 여정임을 배웠습니다이 깨달음은 제 신학의 기초를 새롭게 세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일하면서 많은 지식을 쌓아왔지만그 지식이 제 삶을 변화시키지는 못했습니다머리로는 알았지만마음은 여전히 비어 있었습니다그러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저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역사한다는 사실을 체험했습니다그 말씀이 제 사고와 신앙의 중심을 새롭게 하였습니다.

젊은 목회자로서 늘 죄와 싸우는 문제 앞에 서 있었습니다그러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제 안의 연약함을 이기게 하셨습니다저는 거룩을 가르쳤지만실제로는 거룩하게 살지 못했습니다그러나 이제는 다릅니다말씀을 듣고 회개하며 성령께서 제 삶을 인도하시도록 순종하겠다는 결단이 생겼습니다.

또한치유사역에 대한 가르침은 제 사역의 관점을 완전히 새롭게 했습니다저는 그동안 사람을 위해 기도하면서 결과에만 집중했습니다그러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만이 치유의 주체이심을 배웠습니다세미나가 끝난 후 배운 원리를 따라 아내를 위해 기도했는데심했던 통증이 즉시 사라졌습니다이 일을 통해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이 가장 강력한 능력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신학교에서 강의하며 비교적 안정된 길을 걸었습니다그러나 올해 계약이 끝나며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습니다그런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제 안에 다시 사명을 일깨워주셨습니다진리의 말씀 위에 교회를 세우고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복음을 전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저는 다시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교회는 하나님이 제게 주신 선물입니다그동안 진리를 실제로 살아내는 공동체를 늘 찾고 있었는데이번 세미나에서 그 답을 보았습니다가르침 하나하나가 신선했고이전에 들어본 적 없는 깊은 진리였습니다무엇보다 그 모든 것을 대가 없이 나누어 주셨다는 점에 깊이 감동했습니다사랑하는교회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말씀을 실천하신 것입니다저는 단 한 푼도 내지 않았지만 평생 간직할 보화를 받았습니다.

말라위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이번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제 신앙과 사역을 새롭게 세우셨습니다제 인생은 이제 이전과 같을 수 없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애그니스 마치코 목사>

이번 세미나는 제가 지금까지 참석했던 그 어떤 세미나와도 달랐습니다이전의 세미나에서는 늘 재정이나 행정 또는 교회 운영에 대한 이야기가 가르침의 중심이었습니다어떤 곳은 참석하면 사례비를 주기도 했습니다그러나 이번 세미나는 전혀 달랐습니다여러분은 우리에게 돈을 주지 않았지만 진리를 주었습니다그 무엇보다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예수님의 삼중사역에 대해 배웠습니다진리를 가르치고천국 복음을 선포하며치유사역을 행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그리고 우리가 성령의 능력으로 사역할 때 영혼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단지 지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진리를 전하고 사역해 사람들의 영혼이 새로워지는 것이 진짜 목회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결국 목회의 본질은 영혼들을 살리는 것이고 목회자는 그 일을 위해 부름 받은 사람입니다이번 세미나에서 말씀을 들으며 구원은 모든 사역의 중심이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사명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예수님을 영접했으면 그것으로 됐다.’라는 생각 속에서 살았습니다하지만 이번 말씀을 통해 그것은 구원의 시작일 뿐임을 깨달았습니다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을 때 죄가 사함 받지만 또한 성령을 받아 거듭난 후 말씀에 따라 주님 앞에 설 때까지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그래야 비로소 온전히 구원을 이루어가게 된다는 사실이 제 마음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이제 저는 이 진리를 저의 교회로 가져가 전할 것입니다성령의 능력 안에서 진리를 선포하고 말씀으로 사람들의 삶이 변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이번 세미나는 제 사역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시간이었습니다단순한 교회의 운영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을 전하는 목회로 나아가게 해주었습니다.

사랑하는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여러분의 순수한 마음과 헌신을 통해 저는 다시금 목회의 본질을 배웠습니다이번에 받은 이 진리를 마음에 새기고 말라위의 교회들에 흘려보내겠습니다.

 

<에디타 마징가 목사>

저는 세미나의 첫날부터 마지막 시간까지 모든 시간을 참여했습니다그 짧은 며칠 동안 말씀을 들으며 저는 저의 목회와 인생 전체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저는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배움이 아니라 제 마음의 방향을 바로잡는 시간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목회를 하다 보면 교회가 성장하지 않고 정체되어 있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그럴 때마다 마음이 낙심되고하나님께 버림받은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그러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단지 숫자만 많아지는 것이 사역의 전부가 아니라 주님께서 말씀하신 그 자리를 끝까지 지키며 하나님 앞에서 여전히 충성된 종으로 서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이번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목회자에게 맡기신 성경적인 복음은 사람을 기쁘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말씀임을 깨달았습니다저는 이제 설교할 때마다 이 말씀이 성경적이고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가?’를 먼저 묻겠습니다복음은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영혼을 살리는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특히저는 이번 세미나에서 치유사역에 대해 새로운 눈을 떴습니다치유를 위해 기도할 때 그것을 이루시는 분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내가 안수했다고 해서 내가 고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향한 뜻을 나를 통해 이루시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이것이 제 마음에 깊은 자유함을 주었습니다.

진리의 말씀이야말로 모든 능력의 근원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진리의 말씀을 붙잡을 때만 참된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진리 위에 굳게 서는 순간 두려움이 사라지고 복음의 능력이 흘러나옵니다이제 저는 설교뿐 아니라 기도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진리의 말씀을 중심에 두고 살 것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제 안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제 믿음이 다시 살아났고 제 안에 있던 두려움과 무력감이 사라졌습니다이제 저는 말라위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어디든 가서 사랑하는교회에서 전해주신 참된 복음을 전할 준비가 되었습니다하나님께서 제게 맡기신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겠습니다.

사랑하는교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 사역이 다시 세워졌습니다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사역 위에 더욱 크신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음으로담임목사님 이하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님들께 말라위 도와 목회자세미나 매 시간에 대한 상세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말라위 도와 목회자세미나는 11월 6()부터 8()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첫째 날은 1,251명이 참석했고둘째 날은 1,185명이 참석했습니다둘째 날은 첫째 날보다 66명이 적게 왔지만등록팀이 보고하기를 어제 150여 명의 평신도들이 세미나에 참석했는데세미나 중 이 세미나는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라는 설명을 듣고 어제 참석한 150여 명의 평신도들이 오늘은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그래서 실제적으로 목회자는 어제보다 80여 명 이상 더 참석한 것이라고 합니다마지막 날은 세미나 3일 중 가장 많은 인원인 1,283명이 참석했습니다.

 

첫째 날 오전에는 먼저 사랑하는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소개했고담임목사님의 개척 스토리를 통해 성경적인 참된 목회자가 어떤 사람이며하나님께서 교회 개혁과 부흥을 위해 말라위 땅에서 찾으시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전했습니다하나님께서는 도와에서도 하나님을 돈보다생명보다가족이나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하고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성경적인 진리를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외칠 수 있는 주의 종들을 찾고 계신다고 전했습니다말씀을 듣고 많은 목회자들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회개하게 되었고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목회자가 되기 위해 모두 한마음이 되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모든 목회자들이 따라야 되는 진정한 사역 모델인 예수님의 삼중사역을 소개했습니다특히진리를 바르게 알고 전하는 것의 절대적인 중요성을 전했습니다하나님께서 교회를 진리의 기둥과 터로 부르셨고그러므로 목회자는 바른 진리를 깨닫고 타협없이 외쳐야 하며또한 목회자는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전한 메시지에 대해서도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전했습니다이 시간을 통해 참석한 많은 분들이 진리의 중요성을 모르고 영적 소경 인도자가 되어 목회하고 있었던 자신의 실상에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그 후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핵심 내용들을 통해 목회자인 자신이 바른 진리를 가르치고 있는지 아닌지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참석한 많은 목회자들이 말씀에 찔림을 받아 기도 시간에는 지금까지 진리가 아닌 사람의 계명을 따라 설교하고 가르쳤던 자신의 모습을 회개하며 진리를 바르게 전하는 목회자가 되도록 합심하여 기도했습니다.

 









둘째 날 오전에는 담임목사님의 이기는 자가 가는 나라를 전했습니다예수님의 말씀대로 구원받는 자가 적고이기는 자만이 참된 신자이며 이런 자들에게만 구원이 약속된 것임을 전했습니다말씀을 들으며 많은 참석자들이 목회자인 자신도 죄 가운데 살면 지옥에 갈 수 있음을 깨닫고 큰 찔림을 받고 두려워하였습니다또한 참믿음은 예수님을 구주 뿐 아니라 임금으로 모시고 순종하며 사는 것이며보혜사 성령님을 의지하는 것임을 설명했습니다말씀을 전한 후 진지하게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시고 진짜 이기는 자가 되기로 결단하는 사람들을 초청했을 때, 99% 이상 되는 참석자들이 말씀에 충격을 받고 결단하고 일어나 애통해하고 회개하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했습니다그 후 기도 시간에는 참된 믿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갈 때까지 이기는 자로 살기 위해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예수님의 몸 된 교회가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고 그보다 더 큰 일도 해야 함을 나누었습니다그 후 삼중사역 중 치유사역에 대해서 가르치고 치유훈련을 시행하였습니다치유사역은 예수님의 삼중사역 중 하나로 교회가 반드시 해야 할 사역임을 전했습니다목회자들에게 성경적인 치유의 진리와 함께 어떻게 사역해야 하는지 설명했을 때참석한 목회자들이 가르침 하나하나에 집중해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말씀을 들은 후 성령의 내적 충만뿐 아니라 성령의 권능을 받아 예수님의 증인 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합심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그 후 실제적인 치유사역의 원리와 방법을 설명한 후 짧게나마 직접 치유사역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곳에서도 5분 정도의 짧은 치유 시간만을 가졌는데 성령님께서 강력하게 역사해 주셔서 목회자들이 즉각적인 치유를 받았습니다정확히 치유된 사람의 숫자를 확인하기 위해 먼저 옆에 있는 사람과 치유된 내용을 나누게 한 후 실제로 치유된 사람만을 확인했을 때 놀랍게도 참석자들이 자신은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은 치유를 받았다고 했습니다너무나 놀랍고 한번도 없었던 상황이라 반복해서 설명하며 치유될 것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 실제로 지금 치유된 사람들만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손을 들라고 했습니다또한 정확한 숫자를 확인하기 위해 반대로 이 중 치유를 못 받은 사람만 손을 들어보라고 이중으로 체크 했을 때놀랍게도 1,100명이 넘는 전체 참석자 중 오직 1명만이 자신은 치유를 경험하지 못했다고 손을 들고 나왔습니다할렐루야참석자들도 이 광경을 보며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즉각적으로 치유를 받을 수 있는지 서로를 바라보며 놀라워했습니다그 후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차편이 기다려 몇 명만 짧게 간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한 남성분은 고환에 있던 암이 즉각 사라지고만성적인 신장질환 증상도 치유되었다고 간증했습니다한 여성분은 태어날 때부터 46년 동안 전혀 소리를 듣지 못하고 통증이 심했던 한쪽 귀가 즉시 열리고 통증도 사라졌다고 간증했습니다또 한 여성분은 뇌졸중으로 인해 35년 동안 한쪽 팔다리에 마비가 있어 팔을 움직이지 못하고걸을 수도 없었는데 즉시 모든 마비가 풀려 팔을 자유롭게 올리게 되고잘 걷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그 외에 또 한 분은 마비가 풀렸고다른 여성분은 10년 동안 지속되던 하혈이 즉시 멈췄다고 간증했습니다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치유와 기적으로 인해 참석자들이 감격하고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렸습니다.

 












마지막 날은 오전부터 길게 한 타임의 세미나 시간을 가졌습니다메시지는 ‘능력으로 관통되는 복음을 전했고참석자들이 메시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하나님의 심판은 행위심판이며 왜 율법의 행위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지 성경적인 참 의미를 설명했습니다거의 모든 참석자들이 행위심판에 대해서 처음 듣는 것 같았습니다또한하나님께서는 율법을 구원의 수단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의 의무로 주셨고율법은 선하지만 그 속에 우리로 하여금 말씀대로 살게 하는 능력은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전했습니다신약시대에 사는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율법인 예수님께서 성취하신 복음을 믿을 뿐 아니라 그 뜻을 온전히 드러내신 계명을 지키며 살아야 함도 설명했습니다진리의 성령님께서 계속해서 은혜를 부어주셔서 참석자들이 성경적인 복음에 대한 내용을 한 부분한 부분 잘 깨닫고 이해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또한 성경에서는 구원이 과거뿐 아니라 현재와 미래로 표현되어 있고칭의가 이미 뿐 아니라 아직이 있으며하나님은 항상 신자의 현재적 믿음을 보신다고 전했습니다이를 통해 칼빈의 한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는 교리가 얼마나 거짓되고 무지한 것인지 목회자들이 깨닫게 되었고이 칼빈의 거짓된 교리가 성경적인 복음과도 모순된다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말씀을 전한 후 기도 시간에는 이전에 참된 복음의 진리를 몰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며 사도 바울처럼 최종 구원을 목적으로 삼고이 성경적인 복음을 담대히 전파하기 위해 한 마음이 되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말라위 도와 목회자세미나 가운데 함께 하시고 은혜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며기도해주신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또한다음 주에 있을 케냐 카카메가 목회자세미나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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