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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는 영적인 최고급 뷔페

저녁노을 |

2025-10-02 11:33:00 |

조회: 15

뷔페에 가면 다양한 음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배가 부르도록 먹어도 음식은 계속 나오는 곳이 바로 뷔페입니다.

저는 사랑하는교회가 마치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교회는 마치 영적으로 뷔페와 같습니다.

아무리 먹어도 먹어도 먹어도 영적인 양식들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나와서
마음껏 먹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교회에서
은혜를 못 받을 걱정 같은건 하나도 안합니다.

뷔페에가서 음식이 혹시 안나오진 않을까?
이런 걱정은 전혀 안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

오히려 오늘은 이번주는 어떤 음식을 먹을까?
이런 행복한 고민만합니다.

주식인 진리의 말씀부터, 기도, 찬양, 예언, 치유
안수 하나님의 임재 등등등 온 갖 영적인 만찬들이 넘쳐나는 곳이 사랑하는교회입니다.

그것도 음식 하나하나가 최고급 요리입니다.

그 음식이 줄어들지도 않습니다.
그 모든 것을 먹어도 계속
나오는 곳이 사랑하는교회입니다.

주식인 진리의 말씀
만보아도 더 고 퀄리티로 계속 나옵니다.
진리의 말씀은 그 어느 곳보다 좋습니다.

혹시 사랑하는교회에서 진리의 말씀이 더 이상
안나오지 않을까? 이런 걱정 같은 건 전혀
안합니다.

담임목사님의 진리의 말씀은 사랑하는교회에서
계속해서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계속 부어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혼들의 영적인 갈급함과 배고픔을
채우고 또 채우고도 지금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솔직히 다른 교회 가는게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교회는 그 영적 양식의
수준은 최고급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랑하는교회 다니는게 너무나
행복합니다. 마치 최고급 뷔페에가서 여러가지 음식들을 만끽하는것 같이 행복합니다.

그것도 매주 매일 말입니다.

만약 뷔페에 갈 수 있다면 그것도 최고급
뷔페 매일 매주 음식이 계속 맛있어지는
뷔페에 갈 수 있다면 전 다른 곳에 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와 같이 사랑하는교회는 최고급의 영적인
양식들을 값 없이 누릴 수 있는 곳이기에 전
다른 곳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영적인 양식들을 잘 소화해서 더 힘 있게
신앙생활하고 온전히 이 교회에 뿌리내리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 뷔페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 그들도 맛보고 함께 천국의 양식을

경험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 천국의 뷔페인 사랑하는교회를
세워주셔서 무한 감사올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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