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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는 삶을 살고 있나?

저녁노을 |

2025-09-18 11:16:21 |

조회: 16

오늘 설교를 통해 지옥을 피하고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는
삶을 살아야 함이 불 보듯 명확해 졌습니다.

마태복음 5장 예수님이 완전케하신 율법뿐만
아니라 신약성경 전체가 그리스도의 율법을
말하고 있다는 것은 엄청난 계시이고 세계 기독교에 엄청난 변화를 줄 수 있는 진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나의 구원입니다. 정말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며 살아야
천국간다면 나는 정말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는
삶을 살고 있는지 점검해 봅니다.

아니면 사랑하는교회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이 진리를 듣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안주하고
계속 삶 속에서는 율법을 범하고 불법을 행하면서 스스로 천국에 가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저를 돌아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복음
즉 그리스도의 율법은 가리워져 있습니다.

단지 살인만 안하는게 아니라 진짜 마음으로부터
미워하지 않고 용서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간음만 안하는게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음욕과
더러운 생각으로부터 성령으로 자유롭게 되어서
마음이 청결한 삶을 살고 있는지

눈 돌리기 생각돌리기를 철저히 해서 진짜
간음하지 말라 라는 그 법을 지키고 있는지

도둑질만 안하는게 아니라 탐심을 죽이고
제거하고 있는지 헛 맹세를 안할 뿐만
아니라 진실하고 정직 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이런 사람만 천국에 들어간다고 한다면
나는 정말 그러한 사람인가?

아니면 사랑하는교회 다니면서도 교회
마당뜰만 밞고 그리스도의 율법과는 무관한
삶을 살면서 지옥가고 있으면서 스스로 천국
가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진 않은지 돌아보게
됩니다.

성령을 따라 행해서 육체의 현저한 일들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열매를 항상 기도함으로 성령충만 받고 그리스도의 율법을 성취하고
있는지 그래서 자신의 삶이 진짜
천국가는 길로 그 좁은 길로 가고 있는지

인내함으로 결실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성령이 아니면 절대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킬
수 없습니다. 하루 30분도 기도하지 않으면서
내가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킬 수 있다고
천국가고 있다고 착각하면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과 기도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기도해야 죄를 이길 수 있고 날마다 기도해야
항상 기도해야 깨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죄인이고 만물보다 부패한 것이 나의 마음인데
성령이 아니고서 어떻게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킬 수 있겠습니까. 지키지 못하면 영원한
지옥 불에 던져져서 다시는 기회가 없는데

반드시 날마다 충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해서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시대가운데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킴으로 천국가는 모든 성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지옥을 보았을 때 진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죄짓고 싶을 때
그 지옥을 항상 생각합니다. 지옥은 견딜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건물에 화재가 크게나고 매연이 나오고
그 안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죽어가는 것
그것보다 100배 심한 곳이 지옥입니다.

왜냐하면 지옥 불은 꺼지지 않고 끌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그리스도의
율법대로 살다가 천국가기를 원합니다.
저 제 주변사람을 사랑하는교회 모든 성도분들
다 한분도 빠짐 없이 그 천국 놓히지 않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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