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결의 빛 |
2011-10-10 13:15:09 |
조회: 187
파렴치범 곽노현을 속히 중형 선고하라! |
범죄에 대한 수치심이 없는 곽노현의 근성 |
파렴치범 곽노현 속전속결로 중형선고 촉구 (2011.10.10) 죄를 짓고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금수만도 못한 곽노현과 그 졸개들 범죄자를 영웅으로 만들려는 종북세력들의 만행에 분개하는 시민들 종북세력들은 체면도 염치도 상식도 없는 법치파괴의 날강도들 파렴치한 종북세력 10월2일 오후 7시쯤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곽노현 지지자 20여명이 '정치검찰 규탄, 곽노현 석방' 등의 피켓을 들고 촛불집회를 벌였다. 이들은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 내용은 90%가 거짓말이고 소설"이라며 "검찰이 일방적 여론몰이로 불순한 꼼수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곽노현이 구속·수감된 9월10일부터 매일 오후 7시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 이날 서울시교육청 앞에는 노란 리본 200여개와 곽 교육감의 무죄를 주장하는 글귀가 적힌 플래카드 2장이 내걸렸다. 곽노현 지지자들은 "노란 리본은 곽노현의 석방을 바라는 희망과 기다림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곽노현 지지자들은 트위터·인터넷카페 등 온라인과 야간 촛불집회 등을 통해 곽노현의 석방을 촉구하며 모금운동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 그러나 시민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범죄자를 영웅으로 만들려는 종북세력들의 만행에 분개하는 시민들이 많았다. 9월16일 출범한 '정치검찰규탄·곽노현교육감석방·서울혁신교육지키기 범국민공동대책위'는 한국진보연대·민주노총·전교조·전국공무원노조·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 62개 종북좌익단체로 구성됐다. 이들은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와 올해 반값 등록금 시위,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시위,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시위 등 대규모 집회를 잇달아 주도한 종북세력들이다. 이 종북세력들은 검찰청과 법원에도 나타나 법집행을 방해 하고 있다. 9월5일 곽노현이 소환됐을 때 100여명이 '정치 검찰 물러가라'는 피켓 등을 들고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곽노현 첫 재판 열린 9월26일에는 90여명이 법정에서 "교육감님 힘내세요"라고 외치며 박수를 치다 재판부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또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위한 민주당과 무소속 단일후보를 뽑는 10월3일 투표장에서 곽노현 석방 탄원서 서명운동을 벌였다. 종북세력들은 체면도 염치도 상식도 없는 법치파괴의 주범이며 대한민국 법치질서를 짓밟는 폭도들이다. 금수만도 못한 짓을 하는 종북세력부터 우리사회에서 쓸어내야 대한민국이 바다. 35억 변제 않으려고 재산 빼돌리는 파렴치범 곽노현 교육감선거에서 후보 매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곽노현(57)이 두 채 아파트 중에서 한 채를 팔려고 내놓았다. 곽노현은 사표를 내지 않고 기소되었기 때문에 정부에서 보전 받은 선거비용 35억을 변제해야 한다. 그런데 이것을 변제하지 않으려고 재판이 끝나기 전에 재산을 모두 처분해서 변제를 않으려 하고 있다. 곽노현과 부인 공동명의인 용산의 59평짜리 주상복합 아파트(시세 17억원)를 팔려고 내어 놓은 것은 재산을 빼돌리려는 간교한 수작으로 보인다. 박명기 교수에게 후보를 매수한 대가로 주기로 한 7억 원 중 2억 원을 우선 주고 이것이 친구가 어려워 선의로 주었다고 거짓말을 하더니 그것도 모자라 똘마니들 내세워 석방 촛불시위를 하고 또 거기에 정부에 변제해야 할 공금을 변제 하지 않으려고 재산까지 뻬돌리는 비열한 짓을 계속하고 있다. 파렴치범 곽노현은 인간의 탈을 쓴 금수만도 못한 인간이다. 옥중서신 공개 동정구걸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 매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곽노현이 10월6일 ’정치검찰 규탄ㆍ곽노현 교육감 석방ㆍ서울혁신교육지키기 범국민행동대책위’(공대위)를 통해 옥중에서 쓴 글을 공개했다. 참으로 가증스럽기 짝이 없는 인간이다. ’촛불시민들께 드리는 곽노현의 옥중메시지’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구속된 지도 벌써 한 달이 다 돼 간다”며 “제 몸은 가둬도 제 작은 진실과 선의는 가둘 수 없다. 평상심으로 0.76평 좁은 방에서의 불편한 생활을 감내하고 있다”고 했다.곽노현은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번 사태의 전 과정에서 불법적이거나 파렴치한 생각을 품지 않았다. 치사하고 비열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며 관련 혐의를 재차 부인했다. 곽노현은 “서울교육 개혁은 여러분 연대(공대위)의 도움과 선의, 환대, 우정의 힘으로 다시금 힘찬 도약의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부족한 제게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쓴 뒤 ‘2011년 10월5일 여러분의 교육감 곽노현’이라며 글을 마쳤다.제가 지은 죄를 감방에 가서도 반성 못하는 참으로 악질적인 인간이다. 돈 받은 사람, 전달해준 사람, 보증선 사람까지 모두 후보 매수 협의로 주었다고 하는데 혼자 거짓말로 버티려는 악질 인간이다. 심지어 종북교육감을 앞세워 16개시도 교육감까지 동원해 병보석 탄원서까지 법원에 제출하고 있다. 전임 공정택 교육감은 국민들 앞에 죄를 사죄할 줄 아는 정상적인 사람이었다. 그러나 곽노현은 끝까지 죄를 온정이라고 위장하면서 국민을 기만 하고 있다. 이런 악질 종북세력을 뿌리 뽑을 수 있는 것은 법 밖에 없다. 곽노현을 병보석으로 풀려나면 또 어떤 짓을 할지 모른다. 이런 체면도 염치도 없는 철면피를 병보석으로 풀어주어 우리 아이들 교육을 다시 망쳐서는 안 된다. 법원에 곽노현의 병보석을 허용하지 말 것과 속전속결 재판을 통해 중형선고를 강력히 촉구한다.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공동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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