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oved Han |
2024-02-28 22:14:52 |
조회: 133
담임 목사님의 '당신의 영원을 어디에서 보낼 것인가?' 에서 읽었던 내용인데, 지금의 국제 정세와 또 이슬람의 정체에 대해서 굉장히 구체적으로 예언하신 부분이 있더라구요. 분명 수십년전에 계시를 받으신 내용일텐데 너무나 신기하고 경의로워서 타이핑해 보았습니다!
《유력한 음란의 영이 또 하나 있었습니다. 이 영은 음란으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쥐락퍼락합니다. 이 음란의 영은 중동에서 나왔고, 경종을 울릴 만큼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있었습니다. 이 영은 종교의 가면을 쓰고 있었으며, 수많은 젊은이들로 하여금 자기의 거짓을 믿도록 했고, 자기에게 순종하면 놀라운 장소들에서 좋은 경험들을 하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젊은이들의 마음은 음욕에 의해 완전히 컨트롤당하고 있었습니다.
영들은 세계 전역에 군대를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한 곳에서 시작하여 가능한 많은 곳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이 작은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크리스천들은 자신들의 원수라는 말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이 아이들 중에 몇몇은 자신들이 가진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무조건 미워하고 사랑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학교들에 다녔습니다. 그들은 절대로 성공적인 삶을 살지 못할 것인데, 이는 성령님께서 그것을 용납하시지 않을 것이고, 결국 세상 사람들이 반감을 품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스라엘이 홀로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이스라엘에게 등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그 나라들에게 그릇되게 행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미국도 이스라엘을 해하는 행동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수다한 유럽 국가들도이스라엘을 대적하기 위해 일어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유럽 국가들과 미국은 큰 피해물 당한 후에 결국 입장을 바꾸었습니다. 나라들은 자신들이 거짓에 속고 이용당했다는 것을 깨달은 후에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거짓, 거짓, 그리고 더많은 거짓이 중동에서 나왔습니다. 이런 것들은 하나님을 격노케 했고, 세상의 사람들은 경종이필요합니다. 이 일은 곧 일어납니다. 그 천사는 이것들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이 몇 명 있는데, 그들은 미국을 위해서 기도하는 중보자들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유명 전도자들이나 TV 설교자들이 아니라 날마다 주님의 임재 앞에 엎드리는 중보자들입니다.
》
특별히 하나님께서 이런 일들을 용납하시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이 너무나 위로가 되는 간증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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