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교회 |
2023-12-21 18:38:35 |
조회: 104
이OO 성도님(인천, 50대, 남) 성도님은 심각한 알콜중독과 조현병으로 정신과 약을 20년 이상 복용하셨는데, 후유증으로 뇌가 많이 수축되었고 중증 수전증으로 인해 양손과 얼굴의 떨림이 심하였고 몸의 기력도 없어서 외출도 거의 못하시는 등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심방하여 대화할 때는 알아듣기 힘들 정도로 발음이 부정확했으나 구원과 치유를 위해 예수님을 마음 속에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셔야 함을 전하고 치유를 선포했습니다. 이후 다시 방문했을 때는 눈과 입술 및 양손의 떨림까지 확연히 줄어들었으며 걷는 자세도 바르고 안정된 상태로 변화되어 많이 놀랐습니다. 두증인의 첫 심방 후에는 주일예배, 사사모, 치유의 방까지 참석하셨고 평일에도 아내분께 교회에 가서 기도하자고 하신다고 합니다. 또한 지난번 대화 때는 기억력 저하로 인해 한참을 생각하면서 말을 이어가셨는데 이제는 마치 구변이 풀어진 것처럼 바로바로 적절한 단어와 풍부한 어휘를 사용하셔서 곁에 있던 아내 집사님도 깜짝 놀라셨습니다. 특별히 남편의 질병으로 인해 몇 십년간 고통의 시간을 보낸 아내분을 위로하고 감동에 따라 예언의 말씀으로 섬겼을 때 많은 눈물을 흘리셨고, 예언을 통해 확증 받는 부분도 있다며 기뻐하셨습니다. 그동안 다른 성도님과의 교제가 무척이나 그립고 아쉬웠는데 두증인을 통해 많은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고 감사해 하셨습니다. 놀라운 일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박OO 형제님(32세, 남) 주일 아침 전도하러 천호역에 나갔는데, 몰몬교인들과 약속을 잡고 그들을 기다리던 한 형제님(지적장애 2급)을 만났습니다. 형제님의 상황을 들은 저희는 몰몬교가 명백한 이단임을 설명해드리고, 몰몬교회가 아니라 사랑하는교회에 갈 것을 권유하자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함께 주일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예배 후 소감을 여쭤보니 “이제는 담임목사님 말씀처럼 성령에 붙들리는 자로 살고 싶습니다.”라고 고백하시며 “혹시 이 교회가 이전에 사우나였는지?” 여쭤보는 것이었습니다. 깜짝 놀란 저희들이 그 이유를 묻자, 본인이 새벽에 꿈을 꾸었는데 “큰 목욕탕에서 말씀을 듣는 꿈을 꾸었다”고 했습니다. 형제님은 그동안 피웠던 담배를 전도팀에게 건네주며 이제 피우지 않기로 결심하셨고, 이제 사랑하는 교회에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순종하며 사시겠다고 결단하셨습니다. 형제님은 주일예배 후에도 월요일부터 새벽기도, 오전중보, 치유의 방, 사사모에 빠짐없이 참석하시면서 매일 교회에서 은혜와 사랑을 가득 받으며 즐겁게 신앙생활하고 계십니다. 한 영혼을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건져내시고 진리의 말씀이 있는 교회 가운데로 이끌어주신 놀라우신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황OO 성도님(청주, 70대, 여) 청주지교회 자매님의 어머니이신 성도님은 본래 신앙을 권유하는 것조차 완강히 거절하셨던 분입니다. 처음에는 심방을 원치 않으셨지만 “치유기도를 해드리기 위해 일부러 서울에서 시간을 내어 귀한 분들이 오셨다”라고 말씀드리니 허락해 주셨습니다. 댁에는 어머니와 자매님의 언니가 함께 계셨는데, 천국 복음을 전하였을 때 마음에 큰 감동과 위로를 받으셨고 서로 부둥켜 안고 우는 시간을 통해서 두 분 모두 진심으로 주님을 영접하시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딸이 교회를 그렇게 열심히 다니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고 하시며 눈시울을 붉히셨고, 치유기도 후에는 평소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여름에도 손발이 시리고 땀을 거의 흘리지 않으셨던 증상이 즉각 호전되어, 시린 증상이 사라지고 땀도 정상적으로 흘리게 되셨습니다. 또한 노인성 변비도 치유되고 불면증에서도 자유케 되셨습니다. 이후 교회에도 등록하신 성도님은 이제는 밤낮 가릴 거 없이 항상 기도하고 다문화TV 설교를 들으며 예배도 잘 드리고 계십니다. 이번 심방을 통하여 어머니를 변화시켜 주시고 언니까지 다시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OO 형제님(성내천, 남, 46세) 평소 벤치에 앉아 계시던 70대 어르신께 복음을 전하자 "본인은 불교를 믿기 때문에 관심없다"고 하시며, "대신 아들이 태어날 때 크게 앓아 목숨을 잃을 뻔한 뒤로는 언어장애가 생겨 지금까지 간신히 '아빠! 엄마!'만 말할 수 있으니 나 말고 아들을 데려가 달라"고 하셨습니다. 이후 형제님을 만나 같이 식사하고 사사모에 참석했는데, 예언과 치유사역을 통하여 마음이 녹아져서 눈물을 흘리며 은혜를 받으셨고 “예수님! 아멘! 할렐루야!”라는 단어까지 따라하실 수 있게 되었으며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후에는 새신자 등록도 하셨습니다! 형제님은 현재 주님께서 이루어주신 온전한 치유를 붙잡고 믿음으로 나아가실 뿐 아니라, 한글배우기 교재를 가지고 열심히 발음연습도 하시며 즐겁게 신앙생활하고 계십니다. 형제님 삶 가운데 새 일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OOO 성도님(경기도 포천, 50대, 남) 6년 전 위암으로 투병 중인 친구를 의정부 지교회에 초대해서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도 받았지만 당시에는 마음을 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항암 부작용으로 간기능까지 나빠지면서 6개월 전에 아내의 간을 이식받았는데 이식한 부위의 이상소견으로 인해 재수술을 받아야한다는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한번 복음을 전할 절호의 기회라는 생각에 재방문을 하였습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간경화에서 치유 받은 친정아버지의 간증을 하자, 예전보다 마음이 편안하다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기도를 따라하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일에는 의정부 사랑하는교회에 가서 주일예배를 드리기로 약속했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친구의 영혼이 구원받기를 오래동안 기다려주시고 놀라운 방법으로 역사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박OO 성도님(청주, 28세, 여) 청주 지교회 근처에 사시는 성도님은 두증인 팀원 분의 조카인데, 성령님께서 이번 청주 1일 치유성회에 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강사님으로 오신 박순화 전도사님을 통해 예언기도를 받았을 때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많은 눈물을 흘리셨고, 이후 목사님과의 면담과 유아실 성도님들의 환대를 통해 따뜻함을 느끼셨고 교회에도 등록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오랜 세월 마음 아픈 일도 많이 겪었던 조카의 가정에 구원의 손길로 찾아와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최OO (남, 62세) 경의선 숲길에서 만난 최OO님은 자신을 시인이라고 소개하셨는데, 과거에 신앙생활을 하셨지만 암으로 돌아가신 아내분으로 인해 죄책감과 함께 기독교에 대한 불신 등이 있으셨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진실하게 찾는 자를 만나 주신다'는 말씀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을때 마음 문을 여시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이후 사사모에 참석하여 설교를 들으실 때 “속이고 거짓말하지 말라”는 말씀에 깊이 찔림을 받으셨고, 특별히 사역자들의 기도와 섬김 가운데 진심이 느껴지신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2주 간 주일예배 참석하여 설교 들으신 후에는 다시 한번 교회와 성도님들에게서 진실함이 느껴지신다고 고백하시며 교회 등록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요즘 섬겨드리고 있는 매일만나 설교영상과 천국지옥 간증을 들으시면서 계속 생각이 바뀌고 변화되시는 모습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성도님의 영혼을 구원해 주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마음과 생각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김OO 성도님(타교인) 성도님은 두증인 팀원 분의 옆집에 사는 분이셨는데, 전도를 통하여 우리 교회에 오셔서 화요 치유의 방과 사사모를 통해 치유도 받으시고 많은 은혜를 받으셨습니다. 지난 주에는 주일예배에 참석하셨는데 "아침부터 너무 설레어서 꼭 교회 등록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하십니다. 교회에 도착한 후에는 예배시간에 늦을까봐 교회계단을 뛰어서 내려 갔는데, 원래 무릎이 결려서 뛰지 못해야 정상인데 너무 잘 뛸 수 있게 되어 놀라워 하셨고 "아픈 무릎이 치유되었다"고 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제2예배 설교를 들으신 후에는 너무 좋다고 하시며 앞으로는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고 싶다고 하시며 그날 바로 교회에도 등록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성도님의 삶 가운데 새 일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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