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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Team |

2023-04-26 15:20:10 |

변승우목사, 한기총 사무총장이 이단풀어주는 댓가로 후원금 제안 폭로

한기총 사무총장, 5억에서 10억 요구, 김노아목사측, 사무총장이 꺼낸 자작극

기사입력 2023-04-26 [11:04]

사랑하는 교회 변승우목사가 한기총 사무총장이 이단이 아님에도 이단을 풀어주는 것 처럼해서 5억-10억을 제안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김정환사무총장은 김노아목사측 조목사가 5억에서 10억을 줄테니 이단을 풀어달라고 했다고 허위 사실을 말하면서 5억이든 10억이든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다.

김노아목사측에서 제시한 금액 정도를 후원하라고 요청하기까지 했다. 심지어 20여명의 기자에게 줄 돈까지 제시했다.

그러나 김노아목사측은 그런 전화조차 한 일이 없으며 김정환목사의 자작극이라고 했다. 해당관계자도 김정환목사에게 전화로 확인하여 그런 사실이 없음을 확인하였다고 했다.

그렇다면 김정환사무총장은 김노아목사측이 그런 사실도 없는데 변승우목사에게 5억에서 10억을 후원받기 위해서 김노아목사측이 후원을 하는 것처럼 허위 사실로 만들어 변승우목사에게 제안하였던 것이다. 김노아목사측은 허위 사실에 의한 것으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김노아목사측도 자신이 현재 한기총회원이며 어떤 교단에서도 이단정죄도 된 적이 없는데 5억에서 10억을 한기총에 줄 이유가 없다고 했다. 줄 돈도 없다는 것이다. 전적으로 김정환사무총장이 변승우목사측에 후원을 받기 위한 자작극이라는 것이다.

뉴스와 논단은 김정환 한기총 사무총장에게 진위여부를 질의하였으나 답변이 없었다.

결론적으로 김정환사무총장은 김노아목사측을 허위 사실로 하여 변승우목사측에 5억이상의 후원을 요구한 것이다. 다음은 변승우목사가 공개한 풀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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