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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23: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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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랑하는교회 사랑하는 마을 1셀 이미숙 집사님의 간증입니다. 간증해주신 내용을 대신 적어서 올립니다.
저는 인천에서 살다가, 약 2년 전에 대구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대구 사랑하는교회에 등록하였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처음 오자마자 놀랐던 것이, 하나님의 임재가 너무 강력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강력한 치유선포와 안수기도가 있어서 지속적으로 각종 예배에 열심히 참석하면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교회에 등록한 후 약 한 달 뒤에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교회에 자주 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배운 치유선포를 집에서 열심히 믿음으로 행했더니 하나님께서 제 삶 가운데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사랑하는교회를 다닌 후부터 하나님께서 저의 몸 전체를 살펴주시고 치유하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교회 등록한지 6개월부터는 눈에 띄게 몸 전체가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1. 류마티스 관절염
저는 5년 전부터 류마티스 관절염이 시작되어서 통증이 심했습니다. 대구에 오기 전 인천의 대학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아왔는데, 호전이 되지 않고 점점 심해져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에 통증이 있었고, 염증수치가 계속 올라가고 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건강 회복을 위해 저는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운동과 금식기도를 할 뿐만 아니라, 대구에 온 이후부터는 코로나 상황이었지만, 교회에 참석할 수 있는 각종 예배에 열심히 참석하고, 집에서는 교회에서 배운 치유선포를 믿음으로, 지속적으로 했습니다.
저는 3개월 마다 인천 대학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5년 이상이 되었는데도 약을 먹지 않으면 절대로 안 되는 병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2년 전 사랑하는교회에 온 이후로 오히려 증상이 호전되어서, 약을 전혀 먹지 않는데도 염증수치가 오히려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관절염으로 인해 손가락 전체가 부어있고 뼈가 뒤틀어져있었는데, 이제는 정상이 되었습니다.
담당 의사가 믿을 수가 없다며, 6가지 류마티스 관절염 검사를 추가로 했지만, 염증이 전혀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2. 간 수치
저는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해서 약을 많이 복용했기 때문에 간이 점점 굳어지고 있었고, 간수치가 심지어 158로 굉장히 높았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교회에 다니고 열심히 치유선포를 한 이후로, 등록한지 3개월 뒤에는 간이 굳은 것이 풀어지기 시작하더니, 6개월 뒤에는 간수치가 3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담당 의사는 도저히 이것을 믿을 수가 없어서,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기계 오작동이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3. 고혈압
류마티스 관절염 약 복용으로 인해 합병증으로 고혈압도 심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혈압 역시 완전히 정상 수치로 돌아왔습니다.
4. 탈모
저는 30살 때부터 탈모가 심하게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교회에 처음 왔을 때만 해도 머리카락이 많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교회에 출석하면서 잔디가 조금씩 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머리카락이 2년 전에 비해 눈에 띄게 많이 자라났습니다. 심지어 저는 탈모에 대한 어떤 기도도 하지 않았는데, 주님께서 강력한 임재로 탈모까지 치유하신 것입니다.
5. 시력 호전
저는 노안으로 시력이 저하되어서 글씨를 읽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시야가 흐릿해졌습니다. 글씨만 읽어도 눈에 통증이 느껴져서 성경책도 읽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배운 대로 믿음으로 눈에 손을 얹고 지속적으로 선포했더니, 시력이 점점 좋아지고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서, 지금은 글씨와 사물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6. 족저근막염
류마티스 관절염으로부터 회복하기 위해 저는 약 5년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는데, 그로 인해서 족저근막염이 생겨서 일상생활에서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통증이 전혀 없고 운동을 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의 몸이 전체적으로 새로워지고 있는 것을 주변 친구들과 가족들이 알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불교를 믿는 친구에게 “너의 눈으로 보지 않았어? 하나님께서 내 몸을 살리고 계신 것을 직접 보고 있지 않아?”라고 말하며 전도를 했더니, 그 친구가 너무 명확한 증거 때문에 할 말이 없어서 “너네 하나님은 정말로 대단한 분이야!!!”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몸이 호전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은혜를 받으면서 변화되기 시작한 것을, 제 아들이 보고 주일 예배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아들은 담임목사님의 전도설교를 처음 듣고 마음이 움직였는데, 두 번째 들을 때에는 눈가가 촉촉해지면서 마음을 열었습니다. 그날 주일예배 후 성전에 남아서 제 아들이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엄마, 제가 회개할 것이 있어요. 제가 엄마에게 거짓말을 했어요. 저는 사실 하나님을 떠난 지가 오래 되었어요. 이제는 회개하고 돌아가고 싶어요. 기도하고 싶어요.”
그래서 저의 권유로 배인호 목사님께 안수기도를 받고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아들은 계속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랑하는교회에 온 이후로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데, 특별히 아들의 변화를 보고 감사하여 눈물로 기도하고 있을 때, 마음에 이런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교회’가 되어야 한다. 내가 변해야 가족이 변한다.”
사랑하는교회는 하나님의 임재가 너무 강력해서, 열심히 다니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일어나고 그 치유와 변화를 통해 주변 지인과 가족들을 전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저를 치유하실 뿐만 아니라, 아들까지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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