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9-07-27 15: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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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랑하는 교회 등록 교인은 아니지만 몇몇 지인들을 사랑하는 교회 가라고 권하고 실제 제 어머니는 그 교회에서 예배드리십니다. 저는 사정상 작은 교회에서 봉사를 하고 있어서 그곳에서 등록 교인으로 생활할 순 없지만 변승우 목사님의 설교를 매우 좋아하고 전적으로 공감하고 책도 사서 말씀도 잘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에 저는 변승우 목사님께서 계시록을 풀 수 있게 해달라고 주님께 계속 기도했습니다. 변승우 목사님이라면 정말 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올해 2019년 제가 가장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을 때 변승우 목사님께서 계시록 강의를 하신다고 하셔서 정말 기뻤고 지금 계속 들으면서 힘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하고 목사님께서 능히 하실 수 있는 능력을 순종으로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복을 받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계시록 말씀 전하실 때 힘드시더라고 힘내세요. 늘 귀한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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