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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온 가슴 뛰는 놀라운 보고!!! "사랑하는교회의 가르침과 사역이 우리에게 너무도 필요합니다. 우리는 사랑하는교회와 동역하기를 원합니다!"|

Web Team |

2019-06-01 13:22:21 |

조회: 620




사랑하고 존경하는 담임목사님 그리고 아프리카를 위해 전심으로 기도하고 계신 모든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아프리카 선교팀은 우간다에서의 두 번의 세미나를 은혜 가운데서 마치고, 부룬디에서 있을 전도치유대성회를 앞두고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세미나에는 총 649명의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60여명이 모였던 브룬디에서의 첫 세미나에 비하면 10배 이상의 지도자들이 모인 것입니다.




이곳 토로로(기도제목에는 말아바라고 표기된 지역)의 목회자들은 수도인 캄팔라의 목회자들에 비해 훨씬 더 순수하고 열정적이었습니다. 준비된 메시지를 전했을 때 많은 분들이 진리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되었고, 둘째날 치유훈련시간에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치유되어 참석한 분들이 놀라워하였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와 간증을 하여 시간관계상 더 나오는 분들을 막을 정도로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셋째날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나누었을 때 많은 목회자들이 앞으로 나와 무릎 꿇고 결단하며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하신 많은 목사님들이 저에게 자신이 구원을 잃어버렸었다는 것을 이번 세미나를 통해 깨달았고, 말씀을 통해 다시 구원을 얻게 되었노라고 고백하셨습니다. 목사님들이 이런 고백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번 세미나에 임한 은혜가 진정한 부흥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저희는 사랑하는교회가 앞으로 이런 세미나와 전도치유대성회 등을 이곳에 열어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참으로 성경적인 사랑하는교회가 이 지역에 세워지길 원합니다. 이를 통해 사랑하는교회에서 일어난 부흥이 이곳에서도 일어나길 원합니다.


  이번 세미나 후에 많은 목회자들이 와서 ‘사랑하는교회와 동역하기를 원합니다!’라고 제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랑하는교회의 진리가 여러분의 교회의 시스템 안에 아예 자리 잡지 않으면 사랑하는교회와 같은 사역은 불가능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이 지역에 사랑하는교회가 모델교회로 세워지는 것이 이제 제 기도제목이 되었습니다.


  세미나 후에 제 아내와 ‘저희가 이런 귀한 비전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서로 나누었습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이 운동에 동참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기존에 저희가 가지고 있던 프로그램이나 절차를 다 없애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교회의 비전을 저희에게 알려주시면 제가 최대한 이 지역 목사님들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교회의 가르침과 지침 역시 전해주시면 동일하게 전하고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제 아내는 이 일을 위해 깨끗한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참석하신 분들에게 너무나도 실질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참석하신 목사님들이 많은 은혜를 받고, 사랑하는교회에서 전해주신 대로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저희는 이렇게 시작된 일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온전히 드러나고 성취될 수 있도록 사랑하는교회에서 오셔서 도움을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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