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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들께 소개해드리고 싶은 한국 민속촌(2탄)

Web Team |

2019-04-03 13:08:40 |

조회: 848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민속촌 2탄입니다.


먼저 번에는 경범죄, 


이번에는 중범죄! 그래서 칼을 차고 있습니다. 


거짓으로 우리 교회를 음해한 직업적인 이단사냥꾼들과 그들의 거짓말을 진실처럼 보도한 뉴스앤조이, cbs, 국민일보 등  거짓 언론이 바로 이들과 같은 중죄인들입니다. 





여자 중에도 악질들이 있지요! *명옥 같은, 역시 중범죄입니다. 



감옥 밖에 파릇파릇 돋아난 새싹!


맛있는 돈 나물! 이름만 그렇지 멀쩡합니다.  

오히려 빨갱이들의 선동에 놀아나는 언론과 그들을 지지하는 국민이 돈 거겠지요.



마상쑈에서 사용한 말들!





이 옥수수 먹다간 옥수수에 문제 생김!


외국인 상감마마!



너와 집! 옛날에 야타 족이 있었다는데. 너~ 와! 집이네요.







전통 결혼식 준비




꿈 깨세요! 이런 신부는 연속극에나 나온답니다.


연못의 연꽃 새싹!



데이트 하기 좋은 오솔길!


사슴도 데이트 중!


상감마마와 또 마주치다.


제법 큰 양반 집





의자용 소나무!



우상숭배 안 돼요. 



무시무시한 내자원(내시 만들던 곳 - 옛날에 참 무식했어요.)






양조장 지붕




전통 탈!




다리


민속촌 맨 위에 위치한 장터(여기서 사 먹지 마세요. 디따 맛 없어요.)


민속촌 풍경 잘 보셨지요. 

그런데 풍경을 눈으로 보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귀로 들을 수도 있답니다. 풍경소리 한번 들어보세요!








마지막으로, 우물 같은 작은 연못에서 올라오는 기포가 신기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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