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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듣지 못했던 귀가 열린 원주 1일 치유성회

Web Team |

2019-03-28 22:21:04 |

조회: 550

원주 사랑하는교회 1일 치유성회


2019년 3월 19일(화요일)




강사 : 이양임 전도사






치유간증




1. 할렐루야! 30년 동안 듣지 못했던 오른쪽 귀가 열렸습니다!

얼마 전부터 원주사랑하는교회에 나오시기 시작한 성도님이신데 오른쪽 귀가 거의 안 들려서 왼쪽으로만 들으셨습니다.

그런데 치유사역을 받으신 후 시끄러운 중에도 왼쪽 귀를 막고 잘 듣게 되셨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라는 사역자의 말을 정확히 알아듣고 따라서 말하시며 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렸습니다.

원래 이 성도님은 원주 사랑하는교회에 먼저 등록하신 따님을 통해 전도되셨는데 이전에는 안식일교회에 오랫동안 출석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성도님 표현으로 ‘그 교회에서는 내가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었는데 사랑하는교회에 나오면서 하나님을 내가 만났다’ 라고 말씀하시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30년 된 오른쪽 귀의 난청을 치유하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할렐루야!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20년 동안 시야의 흐렸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은 20년 정도 전에 당뇨합병증으로 인해서 눈의 시야가 뿌연 증상이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오른쪽 눈이 계속 뿌옇게 보여서 20년 정도 계속 약을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통해 기름부음을 받으시고 지속적인 사역을 통해서 눈이 열려서 잘 보이신다며 감격하셨습니다. 20년 된 당뇨합병증을 치유하신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할렐루야! 심각한 고도근시(마이너스8)에서 치유하고 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인 자매님은 심각한 고도근시인데 아주 두꺼운 안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안경을 쓰지 않으면 앞에 있는 큰 글씨도 읽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치유사역을 받고는 주보에 있는 작은 글씨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앞에 작은 생수 병을 두고 글씨를 읽어보게 했을 때 성분표시의 작은 글씨까지 또박또박 읽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치유를 시작하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할렐루야! 20년된 류마티즘이 치유되었습니다!

20년간 지속된 류머티즘으로 허리가 아프고 무거워서 잘 움직이실 수가 없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으시고 허리가 가벼워지고 부드러워지셔서 안되었던 허리를 숙이는 동작을 하시며 치유자 되신 주님을 자랑하셨습니다.

오랜 고통에서 자유케 하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 할렐루야! 33년 된 빈혈이 치유되고 무기력증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은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33년 동안 빈혈의 증상이 심하셨습니다. 움직이실 때도 어지럼증을 자주 느끼시고 이로 인해서 기억력에도 문제가 있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기름부음이 들어왔고 믿음으로 반응할 때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앉고 일어서고 움직일 때 나타나는 어지러움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 마음의 무거움과 묶임으로 무기력증이 있으셨는데 오늘 믿음이 들어오고 주님 앞에 회개하면서 마음도 가벼워지셨습니다. 앞으로 주님을 의지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겠다는 믿음도 회복되었습니다. 육신과 함께 심령도 치유하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할렐루야! 요실금이 치유되었습니다!

성도님은 2년 전부터 요실금 증상이 조금씩 있으셨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운동할 때에 요실금증상이 심해서 너무 힘드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치유성회에 와서 꼭 치유 받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오셨는데 주님께서 그 요실금 증상을 완전히 치유하셨습니다. 치유자 되신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7. 할렐루야! 뇌졸중 후유증으로 인한 20년 된 두통이 치유되고 다리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은 성당을 30년간 다니시다가 최근에 원주사랑하는교회에 등록하신 성도님이십니다. 뇌졸중으로 인해서 20년간 너무 극심한 두통에 시달렸는데 그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팔다리가 저려서 양쪽 발을 번갈아가면서 내딛는 것을 두려워하고 주저하셨는데 그 증상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치유를 행하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 할렐루야! 눈의 시림, 통증과 눈물이 나는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은 얼마 전부터 눈이 시리고 아프면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기름부음이 들어왔다는 것을 아는 순간에 눈에 계속 고이던 눈물이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눈이 아프고 시린 증상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눈을 치료하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9. 할렐루야! 무거웠던 몸이 가벼워지고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집회 한 주 전에 교회건물 2층 어르신들을 초청해서 식사와 기도로 섬겼던 날 기도를 받고 가셨던 어르신입니다. 불신자 할머니이신데 지난 겨울에 넘어지셨다고 합니다. 그 때부터 몸이 무겁고 두통이 지속적으로 있으셨습니다. 집회 시간에 치유의 기름부음이 운행함을 느끼시면서 몸도 가벼워지고 두통도 사라졌습니다. 오늘 교회를 처음 오셨는데 주님이 만져주셔서 감동이 되어 눈물도 흘리셨다고 말하셨습니다.

그리고 간증하시고는 다시 앉으셔서 치유사역을 받는 중에 난청도 치유 받으셨습니다.

연로하셔서 오른쪽 귀의 난청이 있으셨는데 지금은 왼쪽 귀를 본인이 완전히 막고도 잘 듣고 계십니다. 오늘 처음 교회에 오셔서 주님의 치유를 계속 받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10. 할렐루야~! 허리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집회 한 주전에 교회건물 2층 어르신들 초청 한 날 기도를 받고 가셨던 어르신입니다. 이 분은 2~3년 전부터 허리의 통증으로 돌아눕기도 어려우셨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으셨는데 치유기도를 받으신 후 그 통증이 사라지고 자유롭게 허리를 움직이고 돌리게 되셨습니다. 통증을 가져가시고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1. 할렐루야! 턱관절 장애가 치유되었습니다.

성도님은 입을 벌리면 딱 딱 소리가 났습니다. 한 차례 기도 받으시고 나서 양쪽에서 나는 소리가 한쪽으로 줄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턱을 믿음으로 움직여보실 때 소리 나는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턱관절 장애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2. 할렐루야! 3년간 지속된 허리의 통증과 위염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은 간증1번 30년 된 난청을 치유 받으신 성도님의 남편분이십니다. 83세이신데 3년 전부터 다리가 너무 무겁고 허리가 굉장히 굳어 있었고 허리의 통증 때문에 앞으로 숙이실수가 없으셨습니다. 그런데 치유사역을 받으시고 모든 동작을 자연스럽게 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년 정도 찬물만 드셔도 위가 불편한 증상이 있으셨는데 그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어르신 표현으로 허리가 굉장히 굳어있었다고 하시며 할 수 없었던 동작이 너무 쉽게 되는 것을 경험하시고는 기름부음이 정말 내 안에 들어오셨다고 표현하시며 너무 기뻐하셨습니다. 치유자 되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3. 할렐루야! 1년 동안 지속된 어깨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은 1년 동안 어깨가 많이 아프셨는데 치유기도 받으시고 어깨에 기름부음이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움직이실 때 어깨가 많이 풀렸습니다. 그리고 반대쪽의 안 아팠던 어깨가 더 무겁게 느껴질 정도로 통증이 완전히 떠나가고 부드럽게 되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의 아픔을 외면치 않으시며 놀라운 치유를 행하시고, 질병에서 자유케 하신 선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원주땅에 긍휼과 사랑으로 임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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