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9-03-25 20:04:15 |
조회: 357
전에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를 설교할 때도 설교를 어려워하는 초신자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요한계시록 시리즈 설교에서도 그런 분들이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후 시대를 위해서라도 이 설교는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치유의 기적과 성도님들의 사랑의 수고로 전도되어 온 영혼들을 허무하게 놓쳐버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 보완책으로 다음 주부터 요한계시록 시리즈 설교가 끝날 때까지 주일 오전 11시에 초신자예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설교가 어려워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초신자예배에 참석해서 은혜를 받으시도록 잘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소는 6층 존 웨슬리 홀이며, 설교를 잘하시는 부목사님들이 돌아가시면서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참고로, 지교회들은 주일 오후 담당목사님들이 설교하시는 시간에 그런 분들이 참석하실 수 있도록 안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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