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7-08-23 18:49:37 |
조회: 383

타교회 성도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우리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교회 치유사역을 섬기시는 모든분들,
너무나 천사같으시고 아름다우심을 느꼈습니다.
막내딸 은혜(4살, 다운신드롬- 다운천사 여아)가 결막염으로
2주째 안과를 오가며 염증치료를 받았습니다.
빠른 회복을 기다리던중ㅠ치유모임을 알게되어 치유자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오게 된사연은 아이를 놓고 기도하고 있던터라
치유말씀을 들으며 잠깐 비몽사몽간에 잠겼던것 같습니다.
"사랑하는교회, 화요일, 치유 " 글자가
뇌속에 새겨졌습니다.
사랑하는교회에서는 화요일 치유집회가 없다고 알았던터에, 그냥지나쳤는데,
언니를 통해 화, 목 치유의 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꿈을 통해 초청받게 된것입니다.
치유의방에 와서 뜻하지 않게 기도도 받고, 좋은말씀도 듣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치유뿐만아니라, 영혼의 안식도 얻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교회는 주님이 늘 함께 하시고 역사하시는
늘 임재하시는 교회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 사랑하는교회 다음카페
글쓴이 : 잔다르크 (2017.08.23)
원문 : http://cafe.daum.net/Bigchurch/7aS/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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