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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성령이 주신 감동에 순종하여 타교단의 한 아름다운 교회에 10억원을 헌금하기로 했습니다.

Web Team |

2017-07-08 00:37:00 |

조회: 850

리 교회는 그동안 1억원 전후씩 수많은 교회와 단체들을 도와왔습니다.


많게는 2억원 혹은 3억원을 도와준 교회들도 있습니다.


가장 많이 도와준 곳은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의 아이리스 미니스트리일 것입니다.


아마도 7억-10억원 정도는 도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리스 미니스트리는 단회가 아니라 여러 번에 걸쳐서 도운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성령님께서 타 교단의 한 아름다운 교회에 10억원을 헌금하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로마서 12장 8절에 기록되어 있는 구제하는 은사를 받은 사람입니다.


늘 베풀고 나누어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자주 절제가 필요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제가 받은 감동을 확인하기 위해 김옥경 목사님에게 물어보았는데, 


김옥경 목사님도 저와 똑같은 응답을 받았더라고요.


그런데 '정말로 그 교회가 그 돈을 꼭 필요로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확인한 결과 실제로 그 돈이 절실하게 필요함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주신 감동대로 그 교회에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10억원을 헌금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아주 작은 개척교회 때부터 저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열심히 선교하고 구제했지만, 미래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나 선교단체에 


100억씩 지원하는 것이 제 꿈이었습니다. 


거짓말쟁이들인 직업적인 이단사냥꾼들과 일부 사악한 목사들이 이단 누명만 뒤집어 씌우지 않았더라면, 


우리 교회는 이미 그런 단위로 여러 곳을 지원하고 있을 것입니다. 


아직 거기에는 못 미치지만, 그러나 처음으로 10억원을 지원하게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여러분, 거짓된 이단 누명이 완전히 벗겨지고 동서남북에서 영혼들이 몰려오므로, 


실제로 성령님의 인도 따라 100억원 씩 베풀고 나누어주는 우리 사랑하는교회가 되도록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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