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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사랑하는 가족 사랑 나눔 잔치 ♡♥♡

Web Team |

2017-04-23 02:11:00 |

조회: 540

♡♥♡ 13회 사랑하는 가족 사랑 나눔 잔치 ♡♥♡

할렐루야! 매년 5, 신실하지만 가난한 성도님들을 선정하여 2,000만원씩 전세지원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430일 주일 낮 예배 때 "13회 사랑하는 가족 사랑 나눔 잔치" 헌금을 작정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써 내거나 거수하지 않고 그냥 마음으로 작정합니다).

    

 

1. 행사 소개 : 사랑하는가족 사랑 나눔 잔치는 사랑하는교회 등록 신자 중에서

(1) 월 소득이 150만 원 이하인 가정

(2) 집이 완전 전세가 아닌 월세인 가정

(3) 주일을 성수하고 십일조 생활을 하는 가정

(4) , 방탕, 도박으로 가산을 탕진하지 않는 가정

(5) 게으르지 않고 성실하게 일하는 가정

(6) 채무를 수입으로 생각하지 않는 양심이 살아있는 가정

(7) 도움을 습관적으로 바라며 의존적이지 않은 가정 중

몇 가정을 선택하여 전세지원금으로 교회에서 아무 조건 없이 뭉치돈을 드리는 행사입니다.

 

2. 행사 시기 : 매해 4월 마지막 주에 각자의 형편과 감동에 따라 100만원, 50만원, 30만원, 10만원씩 작정합니다. 1회성 행사가 아니라 해마다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100만원 이상의 헌금은 불허하며 형편이 안 되거나 감동이 없으신 분은 안 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해서 거둬진 헌금은 가정의 달인 5월 첫 주 주일 낮 예배 직후 선정된 성도님의 가정에 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해 비밀리에 전달합니다. (주의 - 작정하신 헌금은 꼭 5월 첫 주에 전액을 내셔야 합니다.)

 

3. 행사 참여교회 : 이 행사는 서울 사랑하는교회, 남양주 사랑하는교회, 의정부 사랑하는교회, 부천 사랑하는교회, 일산 사랑하는교회, 안양 사랑하는교회, 인천 사랑하는교회, 수원 사랑하는교회, 안산 사랑하는교회, 용인 사랑하는교회, 화성 사랑하는교회, 평택 사랑하는교회, 춘천 사랑하는교회, 원주 사랑하는교회, 서산 사랑하는교회, 청주 사랑하는교회, 제천 사랑하는교회, 대전 사랑하는교회, 강릉 사랑하는교회, 익산 사랑하는교회, 안동 사랑하는교회, 전주 사랑하는교회, 구미 사랑하는교회, 대구 사랑하는교회, 광주 사랑하는교회, 포항 사랑하는교회, 경주 사랑하는교회, 순천 사랑하는교회, 울산 사랑하는교회, 창원 사랑하는교회, 양산 사랑하는교회, 목포 사랑하는교회, 통영 사랑하는교회, 부산 사랑하는교회, 제주 사랑하는교회, 뉴욕 사랑하는교회, 아틀란타 사랑하는교회, 밴쿠버 사랑하는교회, 프랑크푸르트 사랑하는교회, 시드니 사랑하는교회 등 40개 교회에서 합니다.

 

4. 전달 금액:  서울과 지방은 전세금이 큰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서울 사랑하는교회는 가정당 2,000만원, 국내 지교회는 가정당 1,000만원 전달합니다. 그 외 해외에 있는 지교회는 헌금이 나오는 것을 보아서 지성전 담당목사님이 형편에 맞게 금액을 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하는 가정 수는 헌금이 나오는 액수에 의해 정해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금년에는 430일 헌금을 작정하는 시간을 갖고, 그 다음 주인 57일에 헌금하여 나눌 것입니다. 기도하시고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고 특히 셀 그룹 리더들은 셀 그룹 내의 가난한 성도님들 가정을 조사하여 후보가 될만한 분들을 교역자님들에게 430일까지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교역자 회의에서 적임자를 가려내어 전달하도록 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사도행전 2:43-47)

 

또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나와 바나바에게 교제의 악수를 하였으니 이는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저희는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 생각하는 것을 부탁하였으니 이것을 나도 본래 힘써 행하노라.”(갈라디아서 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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