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닮 |
2012-05-12 00:00:00 |
조회: 233
만약 적화통일이 된다면
요한계시록 12장 3~4절, 11~12절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변함없는 목표는 남한을 적화통일 하는 것이다. 어느 야당의 인사는 “만약에 정권을 탈취한다면… 한미FTA를 파기하고, 제주해군기지 공사를 중단시키고, 국가보안법은 박물관으로 보내고,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며, 궁극적으로 우리민족끼리(미군철수) 국가연합이나 남북연방제를 거쳐 통일을 이룬다”라고(한국논단, 5월호) 호언장담했다. 또한 북한이 핵탄두 미사일로 끊임없이 위협하면서, 미국과 휴전협정 대신 평화협정으로 바꾸자고 압박하고, 미국을 해롭게만 하지 않는다고 약속만 하면 국교수립을 못 할 리가 없다고 본다. 그 후의 일은 생각만 해도 모골이 송연하다.
(一) 적화통일이 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1. 제일 먼저 모든 교회를 파괴하고, 참된 기독교인들을 총살하거나 강제노동수용소에 보내서 일하다가 죽게 할 것이다.
북한에는 김일성 공산주의 정권이 들어서기 전에, 남한보다 교회도 더 많고 교인도 더 많았으나, 그 모든 교회를 다 파괴했고 참된 기독교인들을 총살하거나, 감옥에 보내거나, 강제노동수용소에 보내어 일하다 죽게 만들었다. 왜냐하면, 공산주의는 철저한 무신론이며, 유물론이기 때문이다. 공산주의(김일성 주체사상이 이름만 바꾸었을 뿐)자들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비방‧참소하는 것이 그들의 주 업무이다. 오늘날 남한의 종북·반미·좌파들도 같은 사탄의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하고, 성추행하고 살인한 사람을 “목사”라고 거짓말하며, 목사를 폄훼하며 교회를 파괴하고 성직자들을 매장시키려고 한다. 또한 공산주의자들은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라고 하고,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라고 선전한다.
본인은 하루에 두세 시간씩 하나님과 대화하며, 하나님의 영음을 듣고 설교준비도 한다. 또 사탄 마귀와 싸워 물리치기도 하며, 수없이 많이 사탄 마귀의 정체와 활동을 보기도 해왔다. 현재 60여 년 동안 북한 땅을 덮었던 사탄의 먹구름이 남쪽으로 남쪽으로 밀려오고 있다.
그런데 이 사탄의 세력과 싸워 물리칠 생각은 하지 않고, 달러(dollar)를 보따리 보따리 싸다 주면서 한국의 적그리스도에게 아부하며, 심지어 예수를 믿지 않고, 한국의 적그리스도를 신으로 믿고 그 앞에서 고백한 목사도 있었다. 그런 목사의 아들이 국회에 들어오기도 했다. 만약 적화 통일이 되면 모든 교회가 다 파괴되고, 북한처럼 김일성, 김정일의 동상을 세우고, 그 앞에 절하게 할 것이다. 또, 믿음을 배반하지 않은 성도들은 무참히 죽게 될 것이다.
2. 대량학살(Holocaust)이 일어날 것이다.
크메르(Cambodia)의 폴 포트(Pol Pot) 정권이 청소년들을 시켜서 200만 명 이상이나 무참히 살해한 것을, 영화 “킬링필드(Killing Field)”에서 잘 보여주었고, 월남이 적화통일 한 후 300만 명을 사상 재교육을 시킨다고 잡아들였으나, 살아나온 사람은 찾아볼 수가 없다고 한다. 반체제 운동에 앞장섰던 목사, 승려, 신부들을 먼저 체포해서 죽였고, 일부는 아직도 감옥에서 비참하게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모택동이 공산혁명을 빙자해서 총살하고, 굶겨 죽이고 얼어 죽게 하고 홍위대 젊은 아이들을 통해서 죽인 사람을 다 합하여, 6,300만 명이고(다큐멘터리), 로버트 콘퀘스트(Robert Conquest)가 쓴, “The great terror”(거대한 폭력)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스탈린은(Joseph, Stalin 1879~1953) 1936~1938년간의 숙청에서 10월 혁명 이전에 공산당에 입당한 사람 90%를 죽였고, 그 후에 입당한 사람 50%를 사형시켰으며, 군장성급 60%도 사형시켰다고 1956년 전당대회 때 폭로했다. 비밀경찰 두목 에조프가 스탈린에게 갖다 바친 살인자명단이 책으로 383권인데, 스탈린이 죽인 사람이 총 4,500명이다. 김일성, 김정일이 전쟁으로 죽이고 굶어 죽인 자 총수가 700만 명이나 된다. 그 이유는 공산주의는 마귀의 사상(Satanism)이며, 마귀는 살인자(murder, 요8:44)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2장 3절에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더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라고 했고, 12장 9절에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라고 했다. 여기서 사탄 혹은 마귀를 “붉은 용”이라고 했는데, 붉은색은 핏빛이요, 피는 잔인성과 살인을 의미한다. 즉, 붉은 용은 마귀요, 마귀는 빨갱이며 붉은 사상은 마귀이다.
공산주의 사상이나 주체사상, 마오쩌둥사상(Maoism)은 다 무신론이며, 영혼의 존재, 정신의 가치를 믿지 않기 때문에, 사람을 파리, 개, 돼지처럼 서슴지 않고 죽이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에 인간은, 영(Spirit)과 혼(Soul)과 몸(body)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다. 마치 계란이 껍질과 흰자위와 노른자위, 세 부분으로 구성된 것과 같다. 모든 식물(plant)은 몸만 있고, 모든 동물(animal)은 몸과 혼이 있고, 사람(Man)은 몸과 혼과 영으로 구성되었는데, 영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며, 영생하는 존재임을 의미한다. 김정일은 죽기 전에 말하기를, 적화 통일한 다음에 적어도 천만 명을(죽이거나, 해외로 추방시킴)을 줄이고, “남북한 합쳐서 5,000만 명이면 된다”라고 말한 적도 있다. 만약 적화통일이 된다면, 한국역사이래 없었던 대 살육이 자행될 것이다.
3. 경제가 몰락하여 거지의 나라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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