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12-12-23 19:03:00 |
조회: 338
할렐루야!
우리 교회가 대선을 앞두고 국가적인 심각한 위기감을 느껴 특별기도회를 열면서 용기를 내어 종북좌파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교회의 출석 수가 수백명이 떨어져 7,690명 까지 떨어졌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시 8,098명의 성도님들이 출석하셨습니다.
이것은 최고출석인원에서 불과 39명 뒤지는 숫자입니다.
다시 교회가 회복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죽고자 하면 삽니다.
내친 김에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다음 주에는 최고출석인원을 경신하도록 합시다.
p. s 그리고 오늘 첫 예배를 드린 경주 큰믿음교회와 통영 큰믿음교회 둘 다 자립 가능한 숫자가 모였습니다.
첫 주부터 두 교회 다 자립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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