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의어미 사라 |
2012-03-10 00:00:00 |
조회: 268
저는 타교회교인으로 2007년에 큰믿음교회를 알게되어 이제는 저로 인해 저희 6남매중 세 형제가 서울 큰믿음식구가 되었습니다
저는 네
아이의 엄마입니다 예전엔 아줌마가 나라를 위해 할수 있는건 내 아이를 하나님의 뜻대로 키우는것밖에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변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찍어줬던 죄를 회개하고 정치권에 대해 기도하면서 제가 나라를 위해 할수 있는것을
하나님께 여쭤봤을때 새로운
기계들에 익숙해지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신기술들이 하나님의 나라확장을 위해 발명되고 있는데
우린 내가 너무 나이들어서, 새로운것이 내게 별로
필요치않다고 사용하지않으면서 많은것들을 종북좌파들에게 뺏기고 있다고 하셨죠
그래서 주위에 트위터를 어떻게 가입하는지 아무도 몰라서 혼자
독학(?)으로 트위터에 가입해서 예날엔 미친여자라고 엄청싫어했지만
말씀을 들으며 눈이 열려서 보니 나라를 엄청 사랑해서 다혈질 투사가 되신
전여옥 의원의 팔로워가 되었습니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글을 보며 일을하면서도 계속 기도할수있고 기도한것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바뀌어져가는것을보며 글을 올릴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인터넷교인들이 큰믿음교회를 통해 받은것들을 나라를 위해 써야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카페에 들어와서 나만 배부르게 먹는것이 아니라 타교인인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나라를 위해 써야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아줌마라 기계치라서, 나이가 많아서 라고 하지마시고 트위터에 가입하셔서 여론을 바꾸는데 큰 힘이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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