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세 |
2013-08-05 00:00:00 |
조회: 379
제1회 큰믿음 여름치유 대성회
2013년 8월 15일(목) ~ 17일(토) / 1시, 7시 30분 (첫날은 저녁집회만)
주강사 : 김옥경 목사 / 강사 : 김순현 목사
[조선일보 신문광고]
<치유간증>
1. 불신자 분으로 경추 신경계에 종양이 생겨 팔다리가 마비되어 부축 없이 일어설 수 없던 분이 일어서고, 스님이신데 처음으로 교회에 오셔서 어깨부터 팔까지 힘이 들어가지 않고, 발음도 부정확했는데 치유만 받기 원하고 예수를 믿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치유를 받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방언까지 받으셨습니다!
2. 선천성 경골가관절증이라는 희귀병이 완치되고, 폐쇄성 폐질환으로 숨 쉬는 것도 어려워 중환자석에 누워 있던 분이 일어나 걸었습니다. MRI 판독 결과 어깨 인대 앞 뒤 두 곳이 파열되어 전신마취 후 근육을 찢고 내시경을 넣어 수술해야 하는 어려운 수술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순간적으로 완치되었습니다.
3. 자궁내막증으로 병원에서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선고받은 분이 치유되고, 불임이 치유되었습니다. 무릎연골이 닳아 없어져 수술 판정을 받았는데 무릎연골이 생겨났고 병원에서 확인했습니다. 날 때부터 갈비뼈가 함몰되어 수술진단을 받은 아이의 갈비뼈가 즉각 올라왔습니다.
4. 당뇨합병증으로 앞이 잘 안보이고 사물이 회색으로만 보였던 유명한 동양화가의 시력이 회복돼 색상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2년 동안 파킨슨병이 진행되어 몸의 오른쪽을 움직일 수 없었는데 치유되어 춤추며 기뻐했습니다.
5. 심장이상으로 시한부 선고받은 분이 치유되어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신부전증으로 매주 세 번 씩 투석해야 했고 온몸의 장기가 망가져 응급실에 실려 갔던 분이 치유되어 예수님께 돌아왔습니다. 걸을 수 없어 업혀온 불신자가 일어나 걷고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6. 무거운 쇠가 떨어져 발등 뼈가 부서지고 조각나서 수술 받아야 했던 분의 뼈들이 붙어 담당의사가 놀라고, 10층에서 떨어져 췌장, 폐를 비롯한 여러 장기가 손상되고 갈비뼈와 척추 골절이 된 중환자가 수술 없이 3주 만에 걷고 완치되었고, 부작용이 심해 병원에서 치료를 중단한 C형 간염이 검사 결과 완치되었습니다.
7. 경추신경이 끊어져 사지가 마비되어 욕창이 생길 정도로 누워만 있던 분이 신경이 재생되어 사지를 움직이게 되고, 뇌경색으로 우측이 마비되고 양 무릎의 관절염과 고관절골절까지 겹쳐 걸을 수 없던 분이 걸어 3년간 간병한 간병인이 깜짝 놀라고, 뇌병변에 의한 근육병으로 30년간 전신의 근육과 관절이 수축되어 팔다리를 못 쓰던 분이 태어나서 처음 걸었고, 20년 동안 음식이 타도 냄새를 맡지 못하던 후각이 살아나 냄새를 맡게 되고, 덴마크 출신 95세 캐나다인이 치매로 인한 기억력 감퇴로 영어를 잊어버려 덴마크어만 사용했는데 기도 받고 기억력이 회복되어 영어를 알아듣게 되고, 흉부에 물집을 동반한 대상포진 때문에 극심한 통증으로 고생하던 분의 물집이 모두 사라지고 칼로 쑤시는 듯한 통증이 사라지고, 루마니아 출신 캐나다인이 다리뼈에 금이 가 4-6주간 깁스를 해야 했는데 5일 만에 엑스레이를 찍은 결과 골절선이 사라지고 부러진 뼈들이 붙었습니다.
8. 모야모야병으로 뇌경색과 뇌기능장애를 앓던 아이의 신경이 살아나 손을 움직이고 걷고, 교통사고로 심각한 뇌손상이 와 7주간 의식불명상태에 있던 아이의 의식이 돌아오고 일어나 걷고, 사고로 인한 뇌손상으로 마비가 와서 요양병원에 입원해있던 분이 2년 만에 혼자 일어서고 앉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9. 암이 폐까지 전이되어 3개월 이상 살지 못한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유방암 말기환자의 암이 깨끗이 사라져 의사가 기적이라고 인정하고, 16년 동안 간경화와 신부전증을 앓다가 간암이 된 분이 치유되어 병원에서 간암이 사라졌다는 진단을 받고, 유방암이 심각하여 발견되는 부위마다 절단할 수밖에 없던 분이 ‘Cancer free(암으로부터 자유)’ 진단을 받았습니다.
10. 뿌리가 삭았고 잇몸이 무너져 내려 재생 불가능 진단을 받은 치아에 치조골이 생성되고 삭아버린 뿌리가 생겨났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11. 난소에 7.5cm 이상의 수많은 혹이 있다고 진단 받은 환자가 병원에서 초음파검사를 받은 결과 티 하나 없는 깨끗한 난소라는 진단을 받고, B형 간염 보균자의 항원이 사라져 정상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12. 정상과 반대방향인 C자 형태로 기형적으로 경추가 휘어져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던 분의 경추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통증이 사라지고, 60년 전 만성중이염으로 고막이 녹아 청력을 완전히 상실한 분이 즉시 듣게 되고, 18년 된 녹내장으로 실명된 분이 보게 되었습니다.
13. 38년 전 교통사고로 경추가 틀어져 쇠를 박아 고정한 뒤로 고개를 좌우로 못 움직이고 손의 신경이 마비되어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던 분이 치유되어 고개를 자유롭게 돌리고 손으로 물건을 꽉 쥐게 되었고, 실명으로 앞을 보지 못했던 독일 교포의 시력이 돌아와 사물을 분간하게 되었습니다.
14. 좌측 귀의 진주종으로 3번에 걸친 대수술 후 중이, 내이를 비롯한 청력에 관계된 모든 구조물을 드러내 청력을 완전히 상실한 분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듣게 되어 사역자인 의사도 믿을 수 없다며 놀라워하고, 평생 휠체어 생활을 하며 온몸의 뼈가 굳은 선천성뇌성마비 환가 처음으로 걸어 장기간 이 환자를 봐왔던 의사가 어디서 이런 치료를 받았는지 놀라워하고, 엑스레이 상에서 보이던 수십 개의 미세 유방석회질이 완전히 사라지고 가슴에 있던 동전크기의 종양이 초음파 검사 상 사라져 의사가 믿어지지 않는다며 놀라워하고, 안와골절로 큰 수술을 받은 후 눈에 있는 6개의 근육 중 2개의 근육이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복시가 생겨 2차 수술을 받아야 했는데 복시가 사라져 의료진들이 2차 수술을 받을 필요가 없다며 놀라워했습니다.
15. 주행 중인 차량에서 떨어져 입은 뇌손상으로 발병한 외상성 치매로 의사소통이 불가능했던 분이 6년 만에 정상적인 대화를 하게 되고, 3살 때 앓은 말라리아로 왼쪽 귀의 청력을 완전히 잃고 67년을 살아온 분이 듣게 되고, 20년간 만성중이염으로 양쪽 귀의 고막이 없어지고 이소골이 녹아내려 수술을 받았지만 보청기 없이 대화 불가능한 분이 듣게 되고, 2살 때 고열을 앓은 후 양쪽 귀의 청력을 완전히 상실해 46년 동안 수화로만 의사소통을 하신 분이 듣게 되었습니다.
16. 총 9번에 이르는 녹내장 수술에도 불구하고 결국 왼쪽 눈을 완전 실명했는데 2m거리 사람의 이목구비까지 확실히 보게 되고, 백내장으로 시력을 상실한 분이 3m거리의 물체를 명확히 보게 되었습니다.
17. 수년간 불임으로 시험관 아기를 비롯한 여러 치료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던 분과 자연임신이 어렵다는 난임 진단을 받은 분 등 여러 사람들이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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