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같으리 |
2014-01-15 00:00:00 |
조회: 274
할렐루야!!!!
1월 22일(수) 저녁 7시30분에
인천큰믿음교회에서
진성원 목사님을 모시고
1일 치유성회가 열립니다!!
주위의 전도대상자들과 많은 환자분들과
참석하셔서 치유와 함께 큰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진성원 목사님 치유사역 장면과 간증입니다.
1. 3개월전 숨쉬는 것이 힘들어 병원에 갔더니 오른쪽 폐와 기도에 구멍이 생긴 중증폐결핵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말을 많이 할 때면 피가 올라와 토하는 증상이 있었고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숨쉬기가 힘들어 외출도 하지 못하고 집에서만 지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마치 새로운 폐와 기도가 생긴 것처럼 여러번 숨을 깊게 쉬어보아도 통증이 전혀 없이 편안해졌고, 간증을 쉬지 않고 두 번이나 길게 계속 말씀을 하셨지만 피가 올라오는 증상도 깨끗이 사라져 매우 놀라워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2. 1년 전 6m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한 후 큰믿음교회 성도님들의 기도로 죽을 고비를 세번이나 넘기고 기적적으로 살아난 타교회 성도님입니다. 사고 후 신경계 조절 능력이 손상되어 온 몸을 가눌 수 없는 상태이셨고, 특히 왼쪽 다리가 마비되어 스스로 다리를 구부릴 수 없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마비되었던 다리가 부드러워지면서 스스로 구부렸다 폈다를 할 수 있게 되셨습니다. 계속해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지만 시신경도 손상되었다는 진단을 받은 후에는 재활 의지가 많이 저하된 상태였는데 오늘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목사님과 많은 사역자들의 기도를 받으면서 치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시며 근육에 경련이 일어날 정도로 몸을 일으키시려고 애쓰셨습니다. 그러던 중 몸의 마비가 서서히 풀리면서 굳어있던 팔과 목의 움직임도 조금씩 자연스러워지기 시작했고 지켜보던 가족분들도 놀라워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할렐루야! 완전한 치유를 향한 믿음의 스위치를 켤 수 있게 하신 전능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아내분과 함께 오셔서 어린아이같이 즐거워하며 놀라운 치유를 경험하신 성도님입니다. 5년 전부터 무릎이 아파서 다리를 절룩거리며 걸었고 계단을 오르내릴때에도 난간을 잡고 겨우 걸을 수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은 후 연골 주사를 맞고 물리치료도 받아보았지만 전혀 호전이 되지 않았는데 기도를 받은 후 무릎의 통증이 사라져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걷을 뿐 아니라 계단도 편하게 오르 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늘 밤늦은 시간까지 치유성회에 참석하였는데 공복이 지속되면 속이 쓰리고 아픈 위염 증상이 전혀 없이 편안했습니다.
4. 몇 년전부터 눈의 흰자 부위에 이물질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점점 확대되어 검은 눈동자까지 조금씩 덮어씌워지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의사분께서 정확한 원인은 아직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아 모르고 까만 눈동자를 덮고 있는 막을 동그랗게 오려낸 후 그 이물질을 긁어내고 막을 덥고 봉합해야 한다고 하면서 재발확률이 높다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아는 분중에 비슷한 수술을 받으셨는데 재발하셔서 더 심해지신 경우를 보았기 때문에 수술을 받지 못하고 수년이 지났습니다. 주일 오후부터는 눈의 시리고 눈 부심 증상까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지식의 말씀선포 후 시린증상이 사라지고 이물질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어깨치유 간증을 듣고 있을 때 무거웠던 오른쪽 어깨도 치유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5. 7년 전 교통사고를 당한 후 그 후유증이 출산 후유증과 합쳐지면서 어깨 전체에 통증이 심했고 팔을 들기도 힘들었습니다. 또한 집회 전날 부터 잇몸이 서로 부딛칠 정도로 부어 통증이 심하고 아팠는데 목사님께서 지식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 오랫동안 괴롭혔던 팔의 통증이 갑자기 사라져 팔을 자유스럽게 올릴 수있게 되었고 잇몸의 붓기도 완전히 가라앉아 정상이 되었습니다.
6. 치유성회의 소식을 듣고 인근 경로당에서 참석하신 81세 불신자 할아버지이십니다. 이분은 30년 전부터 오른쪽 귀는 전혀 들리지 않고 왼쪽귀도 보청기를 끼고서도 마이크 소리도 잘 듣지 못하시는 분이셨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들의 합심기도 후에 양쪽 귀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보청기 없이도 말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속적으로 기도 했을 때에는 보청기 없이도 일상적인 대화까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청력을 회복시키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7. 대장암 3기라는 판정을 9월에 받으시고 한 달 전에 수술을 받으신 85세 된 어르신은 울산큰믿음교회 집사님의 아버님으로, 심방전도팀의 전도로 예수님을 영접하신 분이십니다. 암판정을 받고 대장의 50cm 와 간의 일부를 제거하는 5시간의 대수술을 받으셨는데 수술 후 빠른 회복으로 퇴원하셨습니다.
현재 항암치료 중이신데, 오늘 목사님의 기도를 받으신 후 평소 복부통증과 수술부위에 통증이 있었는데 본인의 손으로 세게 두두려 보아도 아무런 통증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계속 치유가 진행되어 모든 암세포가 사라지고 온전해 질 것을 믿음으로 취하시며 이미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 간암 말기환자입니다. 장과 갑상선, 폐에까지 전이된 상태이고 처음에 오셨을 때 너무 힘이 없어서 누워서 기도를 계속 받으셨습니다. 마음이 내성적이시고 절망적인 상태에서 교회에 오셨는데 목사님이 전체회중과 찬양을 부를 때 자기도 앞에 가서 옷을 하나하나 벗으면서 춤을 추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기쁨이 임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기도가운데 극심한 통증이 사라졌으며 누웠다가 일어날 때는 벌떡 일어나시며 몸에 힘이 생겼다고 하셨습니다. 금요치유성회때 다시 오기로 하셨는데 이 분을 온전히 치유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찬양합니다!
9.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17년전 부터 정신분열증이 생기며 우울증과 불면증 등으로 약물을 계속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발작 증세와 악몽으로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했으나 오늘 치유성회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고 완전히 우울증이 치유되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우울증에서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0. 치유 성회에 참석한 타교인 분이십니다. 갑자기 왼쪽팔을 올릴 수 없어 병원에 갔더니 왼쪽 어깨에 염증과 오십견 진단을 받고 어깨에 주사를 맞으며 치료를 받고 있는 중 이었습니다. 집회에 참석해서 찬양할 때도 왼손을 올릴 수 없어 오른손만 올리고 찬양을 드렸는데 찬양 후 주님의 임재가운데 선포를 들을 때 마음이 평안이 임하면서 통증없이 왼손도 끝까지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1. 한 달 전부터 대상포진이 퍼져서 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소양증이 있고 피가 날정도로 긁고 약을 발라도 변화가 없었습니다 집회 참석전까지 가려움증이 심했었는데 예배를 시작하면서 가려움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2. 올해 3월 경부터 고혈압과 협심증으로 인해 병원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임재속에서 찬양을 드릴 때 평안함이 임하면서 답답하던 가슴이 완전히 시원해지며 치유되었습니다.
13. 최근 우울함과 절망, 낙심으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었으며 12월 초부터 목결림, 근육통, 관절통증으로 고통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과 찬양시간에 뜨거운 기름부음이 머리에서부터 등, 허리로 흘러 내리면서 온몸이 뜨거워지면서 놀라운 기쁨이 임하면서 우울증등 마음의 모든 문제가 떠나가고 육신의 모든 증세도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지면 관계상 수많은 간증들 가운데 극히 일부분만 올려드립니다.
인천큰믿음 지교회 1일 순회치유성회에
주변에 있는 전도대상자들과 많은 환자분들을
적극적으로 초청하셔서
함께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인천큰믿음교회 주소 및 연락처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919-4
(작전서운동 주민센타 옆)
032) 52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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