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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큰믿음교회가 이단이라고?('바울의 용모'에 대한 자료를 찾던 중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한 글입니다.)

겸손 |

2015-03-23 00:00:00 |

조회: 447

응?  큰믿음교회가 이단이라고?

 

 

큰믿음 교회에 대해 알게된지 시간이 좀 지났다.

 

막상 글을 쓰며 생각난 김에 큰믿음교회에 대해 간단한 수다나 떨어보도록 하겠다.

 

많은 사람들이 큰믿음교회에대해 많은 오해를 하고 있다.

 

나또한 처음에  어마어마한 오해를 했었으니...

 

 

그리고  몇몇  큰믿음 교회를 이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각도 이해가 간다 (잘 모르고 계신분들..)

 

왜냐면.. 상식적으로,   주변에서 신천지가 이단이래~~  그러면  무비판적으로 이단이라고 받아들이게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을닫고 당연히 이단이려니...하게된다.

 

 

신천지나 구원파..등등 그런곳들에 생각은  그랬으니.

 

 

때문에, 주변에서 하도 큰믿음교회가 이단이다 삼단이다 어쩌고 하니 다들 그냥 그러려니~~ 이단 맞으려니~~ 하면서 생각하고 넘어간다.

 

하지만, 내가 한동안 겪었던 큰믿음교회는,.  전혀 이단성이 보이지 않았다.

 

 

그냥 주변에서 이단이라니까 이단이려니.... 하고 넘어가기엔 이들이 너무 억울해 할듯 했다.

 

우선.   많은 오해들 중에 신사도운동을 칭송(?)  하는 곳이다.

 

담임목사가 자신을 사도라 칭하며 시한부 종말론을 말한다.

 

지나치게 은사주의 적이다... 등등...

 

나도 처음에 주변에서 그런소리를 듣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나는 대체 그사람들이 큰믿음교회에 대해 무슨근거로 그런말들을 하고 있는지 이유를 찾을 수 가 없었다.

 

그렇게 다들 당연히 이단시 하는 곳이라면,  신천지나 구원파 처럼 설교를 들어보거나 하면 명확하게 알 수 있을 텐데..

 

이거뭐......  은사주의?  전혀 그런게 보이질 않는다. 은사주의 은사주의 노래를 부르는 교회를 가봐서 안다.

 

그곳은 아주 가관이다.  딱 봐도 이곳은 은사만을 구하는 곳이구나..하고 알 수 있다.

 

그런데 큰믿음 교회는, 오히려 그곳 성도들이나 담임목사님이나 지나친 은사주의를 명확하게 경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신사도 운동을 칭송(?)

 

이건 더 어이없는 말이더라.

 

몇주전인가?  큰믿음 교회 메인 예배 설교로  신사도운동을 경계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더라.. 그것도 시리즈로..

 

 

헐.....

 

대체 무슨근거로 그런 말들이 나온건지 이해가 안간다.

 

더 웃긴것은.

 

큰믿음 교회에 대해 알기위해서,  설교를 들어보고 책을 읽다보면.... 나도모르게 주님앞에 회개하게되고, 내 삶이 변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어라?   이렇게 은혜롭게 말씀 전하는 곳이고,

 

오히려 본받아야 할 교회인것 같은데,  왜 이단이라고 하는거지?

 

대체 뭐를 봐서?

 

의문 투성이다.   정말 소문대로 이단 조작 같은것이 있는건가?

 

정치적인 목사들이 있는건가?

 

와.... 교계... 정말 썩었구나.

 

주님이 멀쩡히 눈뜨고 보고 계신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

 

누군가가 이 글을 보겠지?

 

나를 비난 할 수도 있겠지?

 

그래..비난해라... 하지만 나는 지금 이 쓰는글에,  절대 내가 나중에 주님앞에 섰을때  부끄러울만한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냥 내영이 느끼고 봤던것을 쓴거니까...

 

나는 신학생도 아니고,  그냥 일반 성도다.

 

그냥  솔직한 상황으로,  솔직한 시선으로 본 그대로 느낀 그대로를 쓴거다.

 

아마 내가 이렇게 느끼면 많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느낄 것이다.

 

왜냐.. 대부분 일반적인 사람들이니까.

 

다들... 혹 오해를 사고 있는사람들이 있다면~~  워워~~~  하길 바란다.

 

 

졸립다 자러가야지.  그럼 오늘도 이만 안녕~!

 

 

 

출처: http://blog.daum.net/wo0866/118

작성자 lordis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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