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24-07-09 1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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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부룬디 은고지 치유전도대성회 보고드립니다.
부룬디 은고지 치유전도대성회는 6월 28일(금)부터 30일(주일)까지 3일간 진행하였습니다.
첫날 참석인원은 16,500여 명이었습니다. 첫날은 담임목사님의 ‘노후 준비보다 중요한 사후 준비’ 1대지와 3대지를 전했습니다.
말씀을 전한 후 결신 초청했을 때 4,200명이 나와 결신했습니다.
둘째 날은 첫날보다 2,000여 명 더 많은 18,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메시지는 ‘노후 준비보다 중요한 사후 준비’ 2대지를 전했습니다.
말씀을 전한 후 결신 초청했을 때 7,000명이 나와 결신했습니다.
성회 마지막 날에는 둘째 날보다 2,500명이 많은 21,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메시지는 담임 목사님의 ‘이기는 자가 가는 나라’를 전했습니다.
말씀을 전한 후 결신 초청했을 때 8,000여 명이 나와 결신했습니다. 그래서 3일간 총 결신자 수는 19,200명입니다.
한 가지 집회에 대한 특별한 상황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이번 치유대성회를 위해 한국의 사랑하는교회에서 설교자가 은고지에 도착했다는 기사들이 이번 주 수요일에 나온 후, 이전에 없었던 악의적인 댓글들이 기사에 달렸다고 합니다. 또한 은고지 치유전도대성회 첫째 날 시간이 끝난 후 은고지 미디어 매체에서 성회에 대한 기사를 썼는데 이 기사에 나온 치유사역에 대해서도 “사단이 조종하는 것이다”, “모두 거짓으로 조작된 것이다” 등의 부정적인 댓글들이 달렸다고 합니다. 이것을 보고 한 기자분이 저희 쪽에 연락을 해와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확인해 보니 실제로 의도를 가지고 저희를 거짓으로 몰고 가려는 움직임들이 보였습니다.
이 악의적인 움직임에 대해 부룬디 사랑하는교회 대표인 보스코 목사님께서 부줌부라에 있는 언론 매체들에게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물었는데 언론관계자 모두가 이것은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것이라며 절대 허용하면 안 되니 자신들이 속한 방송, 언론 매체를 통해 이번 치유전도대성회와 치유간증들에 대해 바른 사실들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긍정적인 기사를 배포해 이런 움직임에 대해 대항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다음날인 치유전도대성회 둘째 날 부줌부라에서 3시간 거리에 있는 은고지 치유전도대성회 장소에 31명의 기자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와 치유전도대성회에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BE TV라는 대형 크리스천 매체에서는 방송 편성 시간을 조정해 설교 시간 전체를 생중계 했고, 그 외에 몇몇 매체에서도 말씀 시간부터 결신과 치유시간 끝까지 방송으로 생중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참여한 기자들은 이런 강력한 말씀 선포와 수많은 결신자, 그리고 놀라운 치유와 기적들을 보고서는 그 누구도 사랑하는교회에 대해 반대하는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많은 매체들이 긍정적인 기사들을 동시에 배포하기 시작하니 그 후 악의적인 댓글들이 멈추는 것을 보았고, 방송 매체뿐 아니라 저희 교회를 잘 아는 현지 목회자들과 우리 지교회 목회자들도 적극적으로 사실을 알리는 긍정적인 댓글들을 달자 도리어 분위기가 완전히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또한 첫날의 방해와 이런 상황들을 보며 사랑하는교회 지교회 목회자들이 자발적으로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치유대성회 장소에 나와 뜨겁게 중보하였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큰 은혜와 승리로 함께 하실 것이라는 확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둘째 날 성회 때 선포된 강력한 말씀과 많은 결신자와 치유와 기적을 보면서 승리케 하신 하나님을 새롭게 경험했다고 모두들 기뻐하였습니다.
사단의 방해에도 도리어 큰 승리를 주시고, 사랑하는교회의 사역을 부룬디 전역에 더욱 널리 알리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결신 후 치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치유간증입니다.
10살 된 소년은 2년 전부터 나병이 발병해 늘 온몸에 상처가 생기고 고름이 차고 진물이 흐르는 증상에 시달렸습니다. 그런데 성회 둘째 날 주님이 나병을 치유하신다는 선포를 듣고, 그 즉시로 고름과 진물이 전부 말라버리고 상처들이 아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난 오늘 상처가 완전히 아물어, 주님이 치유하신 배를 보여주면서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24살 자매님은 어렸을 때부터 발에 나병이 생겨 상처가 나고 고름이 차고 발의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걷기조차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나병의 증상이 즉시 사라져 피부에 있던 상처들이 즉시 아물게 되었고, 모든 통증도 사라져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오래된 허리통증도 즉시 사라져 기쁨으로 뛰며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10살 된 아이는 5살 때부터 한쪽 고환에 달걀 크기보다 큰 종양이 생겨 지난 5년 동안 고통 가운데 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종양이 사라진다는 선포를 들은 후, 어머니가 확인했을 때 종양이 즉시 사라진 것을 발견했고 깜짝 놀라 아이의 손을 잡고 강단에 올라와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18세 자매님은 10년 전에 목에 달걀만 한 종양이 생겨 고통 가운데 살았습니다. 심지어 고개를 숙일 때마다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어 제대로 움직일 수조차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종양이 사라진다는 치유선포를 들은 후, 달걀만 한 종양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90% 이상 즉시 줄어들었고, 동시에 모든 통증도 사라져 목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한 남성분은 30년 전에 오른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어 30년 동안 오른쪽 눈으로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눈이 열린다는 선포를 들은 후 오른쪽 눈이 완전히 열려 30년 만에 처음으로 양쪽 눈으로 온전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8살 된 형제님은 태어날 때부터 양쪽 귀가 완전히 먹어 한 번도 소리를 듣지 못한 채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치유성회에 대한 광고를 보고 혼자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귀가 열린다는 치유선포 후 양쪽 귀가 완전히 열려 28년 만에 처음으로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32살 된 한 여성분은 태어날 때부터 오른쪽 귀로 소리를 전혀 들을 수 없게 태어나, 평생을 왼쪽 귀로만 듣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귀가 열린다는 치유선포 후, 오른쪽 귀가 완전히 열려 난생처음으로 양쪽 귀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여자분은 8년 전에 양쪽 귀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 고름과 진물이 나오면서 양쪽 귀 모든 청력을 완전히 잃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보았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 아무 소리도 듣지 못한 채 8년을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양쪽 귀가 완전히 열려 8년 만에 처음으로 모든 소리를 잘 듣게 되었습니다.
52살 여성분은 40년 전 왼쪽 귀의 청력을 완전히 상실해 40년 동안 소리를 전혀 들을 수 없었고, 그때 눈에도 문제가 생겨 양쪽 눈의 시력이 급격히 저하돼 앞을 거의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청력을 상실했던 귀가 완전히 열려 40년 만에 처음으로 양쪽 귀로 정상적으로 소리를 듣게 되었고, 두 눈도 동시에 완전히 치유되어 모든 것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8살 된 한 자매님은 4살 때 오른쪽 귀에 갑자기 문제가 생겨 청력을 완전히 잃었고, 지난 14년 동안 오른쪽으로는 전혀 소리를 듣지 못한 채 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청력이 상실되었던 귀가 완전히 열러 양쪽 귀로 완벽하게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여성분은 3년 전에 왼쪽 귀의 청력을 상실해 오른 귀로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성회를 참석했고 귀가 열린다는 선포를 들었지만, 그 자리에서는 치유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에 집에 돌아간 후 전화가 왔을 때 실수로 청력을 상실한 왼쪽 귀로 전화를 받았는데, 소리가 잘 들린다는 것을 발견해 너무나 놀라 오늘 강단에 올라와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16살 된 한 자매님은 1살 때부터 혀가 굳어져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말을 하려고 노력은 했지만 할 수 없어 벙어리로 살아왔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혀가 풀린다는 선포를 들은 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혀가 풀려 정확한 발음으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성대를 제대로 사용하지 않아 탁한 소리로 말을 했지만, 정확한 발음으로 예수님이 오늘 치유하셨다고 고백하며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한 여성분은 5개월 전에 갑자기 혀가 굳어져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혀가 풀린다는 선포를 들은 후 즉시 혀가 풀려 정상적으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여성분은 15년 동안 전신마비로 인해 거의 누워서 생활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마비가 풀린다는 치유선포 후 즉시로 전신마비가 풀려 15년 만에 처음으로 혼자 일어나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강단 위로 올라와 혼자 걸으며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19개월 된 한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몸에 힘을 줄 수 없어 그동안 머리를 가눌 수도 혼자 앉아 있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힘을 주고 혼자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어머니가 깜짝 놀라 아이를 안고 간증하러 강단에 올라와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4살 된 한 아이는 1년 전부터 몸 오른쪽에 마비가 와 팔과 다리를 전혀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모든 마비 증상이 풀려 아이가 손과 발을 움직이는 모습을 본 어머니가 깜짝 놀라 아이를 데리고 강단에 올라왔습니다. 치유된 아이는 혼자서 넓은 강단에서 자유롭게 걸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걸 본 어머니는 감격해하며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한 여자분은 5년 전에 몸 왼쪽에 마비가 와 팔다리를 움직일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다리에 극심한 통증도 있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치료도 받아보았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마비가 풀린다는 선포를 들은 후 즉시 마비가 풀려 몸 왼쪽의 운동기능이 완전히 회복되었고 통증도 깨끗이 사라져 강단에 올라와 기뻐 뛰며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한 여성분은 지난 10년 동안 다리의 마비 증세로 인해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고, 극심한 통증 때문에 걸을 수 없어 단거리도 택시를 타야만 했었습니다. 그런데 성회 첫날에 참석해 치유선포를 들은 후 다리가 완전히 치유되었고, 그날 밤 바로 걸어서 귀가하였습니다. 또한, 나머지 이틀 동안도 매일 걸어서 치유성회를 참석했다고 합니다. 이제 택시를 타지 않아도 된다며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한 여성분은 양손이 마비되어 지난 3년간 손가락을 전혀 움직일 수도 없었는데, 오늘 마비가 풀린다는 선포 후 양손의 마비가 완전히 풀려 열 손가락 전부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어 감격해하며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한 여성분은 마비로 인해 3년 동안 다리를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는데, 오늘 치유선포 후 즉시로 마비가 풀려 다리를 마음껏 움직이고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여성분은 3년 전에 오른쪽 다리에 마비가 와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고 극심한 통증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제 치유선포를 들은 후 모든 통증이 사라지고 다리에 마비도 풀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남성분은 3년 전 자동차 사고로 인해 척추가 골절되었습니다. 수도에 있는 큰 병원에 가야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사정이 안 돼서 그동안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집안에만 있어야 했습니다. 또한, 극심한 통증과 함께 허리를 전혀 구부릴 수 없어 화장실도 제대로 가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허리의 골절과 모든 문제가 즉시로 치유되어 아무 통증 없이 허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어 기뻐하며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한 남성분은 4개월 전에 차 사고가 나서 오른쪽 다리가 부러져 깁스를 했지만 통증이 계속되었고, 발을 디딜 수 없어 목발을 짚고 걸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뼈가 붙는다는 치유선포를 들은 후 통증이 사라졌고, 목발 없이 걸어 보았을 때 아무 문제 없이 걸을 수 있게 되어 목발을 손에 들고 강단에 올라와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한 남성분은 4개월 전에 차 사고를 당해 오른쪽 다리가 완전히 부러져 철심을 박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목발 없이 전혀 걸을 수 없었고 다리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었으며 통증도 심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즉시로 통증과 함께 모든 증상이 사려졌고, 철심을 박은 다리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어 목발을 버리고 강단에 올라와 기뻐 뛰며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한 여성분은 1년 전에 교통사고를 당해 골반부터 무릎까지 부러져 수술로 철심을 여러 개 박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극심한 고통 가운데 있었고 목발 없이 전혀 걸을 수 없었는데, 오늘 뼈가 붙는다는 치유선포를 들은 후 모든 통증이 사라져 목발을 버리고 혼자 강단에 올라와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17세 자매님은 18개월 때부터 간질로 인해 매일 세 번 이상 쓰러졌다고 합니다. 우물에서 물을 길어 날라야 했지만 들고 오다가 쓰러질까 봐 다른 사람들처럼 우물에 가서 물도 제대로 길어오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제 치유성회를 참석해 간질이 치유된다는 선포를 들은 후 자유함이 임했고 오늘까지 한 번도 쓰러진 적이 없어 강단에 올라와 15년 이상 된 간질에서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한 여성분은 15년 동안 간질로 인해 고통받고 있었고 두 눈도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간질이 떠나간다는 선포 후 간질에서 완전히 자유케 되었을 뿐 아니라 두 눈도 온전히 회복되었습니다.
한 자매님은 3년 전부터 간질 증상 때문에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쓰러졌고, 하루에도 3-4번씩 쓰러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제 치유성회를 참석해 간질이 떠나간다는 선포를 들은 후 하루가 지난 오늘까지 한 번도 쓰러지지 않을 것을 발견하고 간질에서 완전히 자유케 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주체 못해 두 손을 계속 들고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45세 된 한 여성분은 태어난 후부터 지금까지 45년 동안 악한 영의 억압을 받았고, 악한 영의 공격이 있을 때마다 온몸이 마비되어 전혀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악한 영의 세력이 파쇄된다는 선포 후, 그 모든 증상에서 완전히 자유케 되었고 모든 속박이 깨어졌음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자신을 묶고 있던 악한 영의 속박에서 자유케 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너무나 감사해 강단에 올라와 감격해하며 두 손을 들고 계속해서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한 자매님은 무슬림 가족에서 태어났고 몇 년 전부터 가족과 함께 이슬람을 떠나 교회를 가려고 했지만, 교회를 들어갈 때마다 악한 영의 공격으로 바닥에 쓰러졌고, 마치 매를 맞은 것 같은 심한 통증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악한 영에서 자유케 된다는 선포를 들은 후 그 즉시로 모든 영적 억압이 풀어지고 완전히 자유케 되었습니다.
그 외에 낙상사고로 인한 신장 손상, 손목 탈골이 치유되고, 각종 마비가 풀어지고, 20년 된 심장질환, 45년 된 복통과 허리 통증, 수십 년 된 눈의 문제와 척추의 문제, 만성 천식 등이 즉시로 치유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부룬디 은고지 치유전도대성회 가운데 함께 하셔서 어려움을 이기고 승리케 하시며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시고 치유하신 선하시고 신실하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또한 치유전도대성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간절히 중보해 주신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분들 그리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주에 있을 부룬디 부줌부라 치유전도대성회를 위해서도 강력한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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