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23-05-16 18:30:49 |
조회: 172
쉽지 않은 주제라서 염려했는데
너무 잘 쓰신 사행시가 계속 나와서 입상자를 뽑는 것이 이만 저만 힘든 것이 아닙니다.
(사실은 이만은 안 힘듭니다. 저만 힘듭니다.)
또, 생물이라 빨리 보내 드려야 하는데 발표하고 삼종을 받기까지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그래서 마감시간을 수요일 밤 11시에서 오전 12시로 당겼습니다.
이렇게 하면 서울 성도님들의 경우 수요예배 때 바로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 널리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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