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9-07-04 20:56:07 |
조회: 670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 11:1
영적 실재를
보는 것 같이
인식하는 믿음
엘리사가 도단성에 있을 때
아람 왕의 군대가 그 성을 둘러쌓습니다.
엘리사는 전혀 동요하거나 두려워 떨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보다 훨씬 더 많은 불말과 불 병거가
자기 자신을 진 치고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실상을 인식하는 자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요동하지 않고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습니다.
우리가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노심초사하고 염려하는 것,
그것들의 80% 내지 90%는 눈에 보이는 것을 잃지 않으려는
우리의 자기 본능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정말 눈에 보이는 것을 위해 살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영원한 것을 위해 산다면
누가 영원한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습니까?
땅에 있는 보화는 도적이 훔쳐 가고 없어질 수 있지만
하늘에 쌓은 보화를 누가 빼앗아 갈 수 있습니까?
우리가 땅에 것과 이 세상 것을 위해 살지 않고
우리가 영원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그것을 위해서 산다면
우리는 요동할 이유도 없고 두려워할 이유도 없고
불안에 떨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육적이고 세상적이기 때문에 쉽게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것이고 쉽게 염려에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영의 실재를 인식하고 하늘에 것을 추구하는 자가 되길 바랍니다.
- 변승우 목사님 주일 설교(08.3.23)중에서
발췌
변승우 목사님 주일 설교(08.3.23)중에서
디자인
웹미디어팀
다음글 | 주의 보좌의 기초는 의와 공평입니다(사랑하는 교회 변승우 목사) | Web Team | 2019-07-04 21:01:25 |
---|---|---|---|
이전글 |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사랑하는교회 김옥경 목사) | Web Team | 2019-07-02 21:4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