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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이름으로 CBS, 노컷, 뉴스엔조이 등 거짓 기사를 내는 언론들은 그 입을 다물라!

Web Team |

2019-03-07 20:21:27 |

조회: 477

   어제 한기총 이대위에서 조사 결과 저에 대해 이단성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대위 위원장님은 “전에 했던 2010년도에 이단이 아니라고 결정했던 것을 기반으로 미비한 부분이나 수정보완을 해서 검증을 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CBS, 노컷, 뉴스엔조이 기사에서는 그 결의가 무산되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무근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전에 한기총에서 조사를 받고 이단이 아니라는 결정이 나는데 8개월이 걸렸습니다. 그때 한기총 규정이 어떻게 되어 있었냐 하면 소위원회, 대위원회, 임원회 통과하면 종결되는 거였습니다. 조사 받는 8개월 동안 이대위원장, 이대위 서기, 위원들 및 한기총 관계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소위원회, 대위원회, 임원회”로 종결되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한기총 대표회장을 지내신 이용규 목사님도 “(그렇게 하면) 종결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실행위는 보고만 받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한 기자가 실행위 하루 전 날 저에게 “최삼경과 이단사냥꾼 4인방이 실행위 때 결과를 뒤집으려 한다”고 제보해서, 이용규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실행위에서 뒤집으려 한다는데, 대책을 세워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랬더니 이용규 목사님께서 “그건 불가능하다. 실행위는 보고만 받는다. 이미 종결이다.”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조사 받는 내내 8개월 동안 이대위원장, 서기, 이대위 위원들, 한기총 회장을 지낸 분까지 몰랐는데, 그래서 조사받는 저도 그걸 목표로 8개월을 뛰었는데, 갑자기 “실행위원회가 뒤집을 수 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아닙니다. 이것은 이단사냥꾼들과 악한 교단들이 야합해서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그런데 언론들이 무책임하게 사실처럼 그것을 보도한 것입니다. 

 

   한편, 저는 오늘 한기총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한 한기총 직원으로부터 놀라운 제보를 받았습니다. 다음 그 내용 중 중요 부분을 녹취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정확히 아셔야 되는데, 그때 당시에 이대위를 통과하고, 임원회를 통과하고, 실행위원회로 올라갔는데, 실행위원회에서 “29 : 19로 이대위를 해체하자!” 하여 없어진 거예요.

  그런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그 실행위 때 결의 자체는 의결정족수가 안 돼요. 저희가 얼마 전에 그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예를 들면, 100명의 정원이 있다. 50명이상 과반이 출석해야 되고, 또 50명의 과반 25명이상이 의결을 해야 최소의결정족수가 완성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때 당시 실행위에서는 백 칠십 몇 명이 참석을 했었어요. 전체 인원의 백 칠십 몇 명이 참석을 했기 때문에 최소의결정족수라는 거는 거의 구십 몇 명이거든요. 그것을 다 무시하고 200명의 실행위원이 있다고 치더라도 100명이 참석을 해야 하고, 거기에 50명의 최소의결정족수를 확보를 해야 그것이 의결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되면 의결자체가 안 되는 거죠. 그런데 29명이라는 수는 결코 그 의결정족수를 충족시킬 수 없는 수이기 때문에 실행위원회에서 (실제로는) 이대위가 해체된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그 다음에 이광선 목사님이 이대위를 다시 소집하여서 “결의는 그대로 살아 있다.” 이 이야기를 한마디 하셨거든요. 그 이야기가 국민일보에 광고도 나가고요. 그러니깐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지를 하고 계셔야 되요...

   그때 당시에도 그 이대위를 깨려고 했던 사람이 누구냐면 최삼경이예요. 최삼경이 뒤에서 다 장난을 쳐서, 그러면 이대위를 해체하자 까지 논리를 만들어 내어가지고 했던 사람이에요. 

   그리고 지금도 CBS가 무산이 되었다라고 말하는 논리 자체도 최삼경의 논리라는 거예요. 그러니깐 정확하게 인식을 하고 계셔야 해요. 

   지난번 통합에서 할 때도, 최삼경이 장난을 친 거예요. 자기는 모른 체하지만, 다 전화해서 안 된다고 하고, 이래가지고 총회 때 들고 일어나게 하고, 작전을 다 짜고 나온 사람이 최삼경이에요. 

이러한 상황들을 잘 인지를 하고, 공격을 해오는 사람들의 논리를 다 꿰고 있어야 이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거예요... 상대는 그때 이대위가 무산 되었다 라는 논리를 부각시키려고 하는 거죠. 그런데 사실은 무산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의결정족수가 충족이 안 되었기 때문에 그 결의자체는 무효라는 거예요. 이대위가 해체 되었다 라는 결의가 무효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광선 목사님께서 이대위는 그대로 살아있다. 하셨고, 그것이 총회에 다 통과되었던 거고.”

 

  이분의 제보는 진실입니다. 그 증거로 "한기총이대위 해체결의,절차법 위반 '흠결'"(합동측 리폼드 뉴스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Bigchurch/mAk/235





  여러분 이제 진실을 아셨습니까? 그러므로 CBS, 노컷, 뉴스엔조이도 거짓 기사 그만 쓰고 진실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실제로 실행위 후에 이광선 목사님이 국민일보에 낸 이대위 결정은 정당한 것이고 유효하다고 광고를 낸 것을 보았습니다. 실제로 그 때 한기총 결정은 유효했습니다. 그래서 나와 함께 조사를 받고 함께 이단이 아니라는 결정을 받은 크리스천투데이신문이 지금 기독교 신문으로 활동할 수 있고, 건재한 것입니다. 크리스찬투데이의 건재가 바로 그 증거입니다. 그리고 그래서 길자연 목사님 때 한기총에서 이단이 아니라는 확인서를 떼어주시고, 최근에도 한기총증경대표회장들께서 모인 자리에서 길자연 목사님 두 차례나 “변승우 목사 건은 이광선 목사님과 내가 한기총 대표회장 할 때 이단이 아닌 걸로 이미 결의가 되었다”고 말슴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역시 한기총대표회장을 지내신 이용규 목사님도 두 번 다 그 자리에서 같이 동의하고 확인해주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끝으로, CBS, 노컷, 뉴스엔조이를 비롯해서 일부 신문들은 걸핏하면 다른 교단들이 저를 이단으로 결정했다고 하는 걸 부각시키는데, 그래서 어쨌다는 말입니까? 그들이 최삼경의 조정을 받고 거짓말에 근거해 저를 음해하는 죄를 저질렀다는 것은 이미 다 증명한 사실이고 어느 교단도 감히 제게 반박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저희들끼리 앵무새처럼 거짓말을 되풀이하고 있을 뿐입니다. 사실 이런 진실은 누구보다 언론들이 나서서 밝히고 보도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당신들을 도대체 뭐하는 자들입니까? 

 

   그리고 저에 대해서는 한기총이 이단해지를 해도 그렇게 떠드는 언론들이 “월경잉태론”과 삼신론으로 기독교 최악의 이단이라고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한기총과 통합보다 더 큰 우리나라 최대 교단인 합동에서 이단으로 결의를 한 것에 대해서는 왜 잠잠합니까? 왜 그런 진짜 이단이 여전히 공영방송에서까지 이단전문가 행세를 하도록 방치하는 것입니까? 그러므로 부끄러운 줄 알고 그 입 다물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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