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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00:47:23 |
조회: 6269
새빨간 거짓말을 믿는 어리석은 사람들!
글쓴이 : 예세
작성일 : 2014.10.09.
출 처 : 사랑하는 교회 Daum Cafe
이단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통일교나 신천지나 구원파 같이 진짜 이단이 있고,
다른 하나는 이단이 아닌데 이단으로 음해당하는 경우입니다.
후자는 교회가 급성장하므로 주변에서 시기하여 이단으로 매도하는 경우입니다.
조용기, 윤석전, 류광수 목사 등이 이런 일을 겪었고, 사랑하는교회도 이 과정을 밟고 있을 뿐입니다.
사랑하는교회에 대한 이단 정죄를 주도한 사람은
통합의 이대위원장이었던 최삼경입니다.
최삼경은 여러 교단의 이대위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크리스천투데이에 기사가 나갔었고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2234)
그런데 아래 기사의 법원 판결을 보면 최삼경과 그 하수인들이 얼마나 비양심적이고 거짓된 자들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양치기 소년(소녀), 교회와 신앙
항소심, 정정보도하라, 신천지에 이어 계속 정정보도
법과 교회 (57)
기독교포탈(정윤석)과 교회와 신앙(최삼경 상임이사)가 다시 박윤식에 대한 허위기사를 올려 법원으로부터 패소를 당해 양치기 소년(소녀)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되었다. 교회와 신앙은 앞서 신천지에 패소한 바 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정정보도문을 썼다.
"진실에 근거하지 않은 주관적 추측에 불과하므로 이를 알려드린다. 신천지 또는 신천지인이 강북제일교회 분쟁에 개입하였음이 밝혀진 바 없을 뿐만 아니라, 신천지가 분란이 있는 교회에 들어가 어지럽게 하고 공포분위기를 조장한 사례를 제시하지 못함에도 이와 같은 보도를 하여, 진실이라고 할 수 없으므로 이를 바로 잡는다”
이후, 박윤식목사 측에 다시 패소했다. 계속 정정보도이다. 그러다 보니 양치기 언론이 된 것이다.
박윤식목사는 통일교도도 전도관 출신도 아니었다. 단지 동명이인에 충분한 검증도 하지 않고 이 사람을 박윤식목사로 밀어부친 것이다. 지금까지 탁명환, 최삼경, 정윤석, 전정희는 이런 식으로 해서 1차 증거도 없이 박윤식목사를 이단으로 만들고 강북제일교회에 신천지가 있다는 식으로 기사를 써왔다. 모두 거짓으로 밝혀져 법원으로부터 정정보도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또한 최삼경은 박윤식을 옹호하거나 사실관계를 말하면 교단을 통하여 이단옹호언론으로 하는 등 이단 만들기에 일등 공신이었다.
지난 1월 15일 1심 판결에서 법원은 '교회와 신앙(삼임이사 최삼경), 기독교포털뉴스(대표 정윤석)가 박윤식 목사를 전도관. 통일교 출신이라는 보도는 허위사실이다.'라고 판결하고 정정보도문을 게재하도록 선고한 바 있다. 1심판결에 불복하고 항소를 제기한 교회와 신앙, 기독교포털뉴스가 또다시 지난 26일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이로써 그동안 소위 이단연구가로 불리우는 자들과 이단전문 언론에 의해 박윤식 목사가 전도관. 통일교출신이라고 매도하며 이단으로 몰아온 것이 거짓임이 법원에 의해 사실상 확인되었다. 그들은 신천지 사건에 이어 다시 패소해 양치기 소년, 양치기 소녀가 된 것이다.
한편, 지난 1심 판결문에서 '원고 박윤식이 전도관 또는 통일교출신이라거나 통일교의 유효원으로부터 통일교 원리를 배웠다거나 동마산교회에서 통일교 교리를 가르쳐 해고되었다는 부분은 허위라고 봄이 상당하다.'고 판단한 바 있다.
대법원 상고, 양치기 소년 확인만 할 뿐.
현재, 교회와 신앙측은 대법원에 상고할 것을 검토하고 있으나 1.2심 모두 패소한 상태여서 대법원의 판단으로 양치기소년(소녀)라는 것만을 다시 확인할 뿐이다.
기사입력: 2014/10/08 [08:00]
(http://lawnchurch.com/sub_read.html?uid=4454§ion=sc82§ion2=)
사랑하는교회 역시 이 사례와 똑같이 거짓으로 매도한 것입니다. 그것은 한글만 읽을 줄 알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인데, 강순방 박사님이 지은 “읽는 자는 깨달을 찐저”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강순방 박사님은 그 당시 사랑하는교회가 아니라 통합 소속이었습니다. 이 책을 다 읽어볼 필요도 없습니다. 책의 뒤 페이지 한 면만 읽어도 그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 아직도 순진하게 통합의 결정을 믿으십니까?
통합 이대위가 변승우 목사를 행위구원자라고 주장한 증거자료들을 분석해보자!
“그래서 ‘예수 믿고’ 지옥 가지 말고 ‘제대로 예수 믿고’ 꼭 천국에 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p. 9)
이 글이 모순인가? 야고보서는 죽은 믿음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예수 믿고 지옥 가지 말고’는 거짓 믿음을 일컫는 것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이것은 바른 말이다.
“구약시대 때는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받았는데, 신약시대는 예수만 믿으면 구원을 받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 이렇게 설교하는 목사님들이 많았습니다. 무지하게 무식한 이야기입니다.”
오해하기 좋게 기술적으로 인용했다. 그러나 구약처럼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는다는 것이 아니라 구약이나 신약이나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을 설명한 설교다. 증거로 그 전후의 말을 그대로 받아썼다.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는 거는 율법의 행위로 되는 게 아니라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그 얘기지요. 구약시대에도 마찬가지예요. 어렸을 때 구약시대 때에는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받았는데, 신약시대 때에는 예수만 믿으면 구원을 받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 이렇게 설교하는 목사님들이 많았어요. 그거 무지하게 무식한 얘깁니다... 구약시대 때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받지 않았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아브라함도, 그리고 라합도 구약의 인물이잖아요. 구약시대 때에는 앞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그 예표 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것입니다. 구약시대도 믿음으로 구원받고 신약시대도 믿음으로 구원받고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설교를 기술적으로 편집하여 율법주의 이단처럼 보이게 하다니... 이것이 한 교단의 이대위가 할 일인가? 이런 자들을 목사라고 할 수 있는가?
“보통 사람들은 십자가 외에 다른 소리를 하면 모두 잘못된 것인 양 얘기합니다. 구원에 대해서 말할 때 오직 십자가에 대해서만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생각이 얼마나 편협하고 비성경적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변승우, 『주 달려 죽은 십자가』 pp. 54-55)
역시 기술적으로 야비하게 인용했다. 이것만 읽으면 변승우 목사가 십자가만으로는 구원받기에 부족하고 선행이나 율법의 행위가 더해져야 구원받는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오해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의도적으로 생략한 곳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보통 사람들은 십자가 외에 다른 소리를 하면 모두 잘못된 것인 양 얘기합니다. 구원에 대해서 말할 때 오직 십자가의 공로만 말해야지 죄를 끊어버리는 회개를 말하거나, 행함이 있는 산 믿음을 말하거나, 자기 부정과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을 말하거나 이런 것은 모두 복음진리에서 벗어난 것이며 잘못된 것인 양 취급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생각이 얼마나 편협하고 비성경적인 것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통합 이대위는 “변승우 목사가 자기 자신을 존 웨슬레, 조나단 에드워드, 찰스 피니 등 부흥을 이끈 교회의 위대한 목회자들과 같은 반열에 올려놓는다.”고 주장했다.
“저는 찰스 피니의 고백을 읽으면서 감동으로 몸을 떨었습니다. 왜냐하면 말씀이 임할 때의 저의 체험과 너무나도 유사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피니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경험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p. 107)
하지만 인용한 글의 바로 밑에 이런 내용이 있다.
“그는 한 시대에 대표적으로 하나님께 쓰임을 받은 인물로 나와 비교할 수도 없는 영적 고지에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어떻게 부분만 인용하여 이렇게 매도할 수 있는지 황당할 따름이다.
이제 통합 이대위가 얼마나 비양심적이고 거짓된지 알겠는가? 그런데 더 기가 막힌 것은 대다수 목사와 신자들이 이런 사악한 자들의 결정을 믿고 큰믿음교회가 이단이라고 지금까지 성토해왔다는 것이다. >
보십시오. 이렇게 거짓되고 악의적으로 다른 교회를 매도하는 자들을 목사라고 할 수 있습니까?
최삼경과 직업적인 이단사냥꾼들은 비양심적이고 거짓된 자들입니다. 그래서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기관인 한기총에서 최삼경과 이단사냥꾼 일당들을 제거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그들이 조직적으로 반발했습니다. 그리고 진실에 관심 없는 썩은 정치목사들이 들러리를 서고 세력을 만들어 한기총과 한교연으로 분열이 되었습니다.
한편,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기관인 한기총은 통합을 포함한 각 교단의 이대위 위원으로 구성된 소위원회를 만들어 큰믿음교회를 여러 달 조사한 끝에 아래의 증명서가 보여주듯 이단이 아니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어서 최근 타교단 이대위에서도 큰믿음교회는 악의적으로 매도된 것이며 이단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반대로 최삼경에 대해서는 한기총에서 이단이라는 결정을 내렸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교단 중에 하나인 합동 교단에서도 이단이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런 진짜 이단의 말만 믿고 ‘사랑하는교회는 구원파와 같은 이단이다. 그러니 반대한다.’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행동입니까?
보통 이단들은 자기네 교리만 옳다고 주장합니다. 자기네들만 구원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신천지와 같이 다른 교회들을 공격하고 무너뜨리며 타 교회를 허무는 것입니다. 남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자신들의 왕국을 넓히는 것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교회는 교파를 초월하여 타 교단의 교회들을 돕는 일을 일관성 있게 해왔습니다. 초교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순수하게 도왔습니다. 또한 이웃을 섬기고 사회에 봉사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사랑하는교회는 매년 가난한 성도들을 조사하여 여러 명에게 2천만 원씩 지금까지 20억 원 넘게 나누어주었고, 구정과 추석 때마다 가난한 성도들을 조사하여 명절을 따뜻하게 잘 지내라고 20만 원씩 해마다 2억 원 넘게 지원하고 있으며, 의지할 데 없는 가난한 과부들을 선정하여 매달 2,15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부들을 돕는 것을 포함하여 147곳에 매달 정규적으로 5천 3백 5십만 원 초교파적으로 선교하고 있으며, 비정규적으로도 1억에서 수천, 수백만 원씩 수시로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탈북자 및 북한동포돕기, 반찬나누기운동, 독거노인, 노숙자 구제사역, 불우이웃성금 등 구제에 힘써왔습니다.
여러분 이런 교회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아름다운 교회를 어떻게 구원파와 같은 이단에 비한다는 말입니까? 사랑하는교회는 절대 이단이 아닙니다. 성경대로 가르치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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