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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아직도 사랑하는교회와 변승우 목사가 이단이라는 새빨간 거짓말에 속고 있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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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21:55:56 |

조회: 1159


필독!!!!!!! 아직도 사랑하는교회와 변승우 목사가 이단이라는 새빨간 거짓말에 속고 있는 분들에게!

 

글쓴이 : 겸손 

출처 : 사랑하는교회 Daum Cafe

작성일 : 2011.07.19. 

 

  


  아직도 사랑하는교회와 변승우 목사가 이단이라는 새빨간 거짓말에 속고 있는 분들에게!


 저는 불의하고 억울하게 이단으로 매도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기총이나 한장총 혹은 교단들을 상대로 더 이상 저 자신을 변호할 마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이 시대의 산헤드린이라 불러도 좋을 만큼 썩었고, 돈과 명예만 알고, 정치적이어서 도저히 공의를 기대할 수 없는 집단으로 전락했기 때문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경험에 의하면 그들은 진실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진실을 알아도 서로 눈치나 보고 옳은 것을 옳다할 용기도 없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그런 자들을 상대로 귀중한 시간을 허비할 마음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 교회의 개개의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는 진실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그래야 성도님들이 받는 핍박도 줄어들고 그들 역시 우리 교회를 통해 하나님이 제공하시기 원하는 은혜를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래 만에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1. 거짓말로 매도 당하는 것은 이미 성경이 예고한 것입니다.  


  어떤 목사와 신자들은 저를 가리켜 이단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양심에 화인 맞은 이단사냥꾼들과 우리 교회를 시기하는 정**목사를 비롯하여 극히 질 나쁜 목사들이 지어내 조직적으로 퍼트린 거짓말들을 무책임하게 그대로 믿고 그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그것이 사실이 아닌 거짓말이라고 알려주어도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느냐?” 하며 뾰족한 눈초리로 바라보고 제 멋대로 판단합니다. 그러나 속담이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5:10-12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가 납니다. 예수님은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우리 주 예수님도 그리고 순교자 스데반도 거짓 증언에 의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마태복음 26:59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증거를 찾으매 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 


  사도행전 6:10-12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저희가 능히 당치 못하여 사람들을 가르쳐 말 시키되 이 사람이 모세와 및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 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그러니 오늘날도 여전히 거짓말에 의해 공격당하는 목사와 교회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성경에 입각한 바른 추론입니다. 더구나 사탄은 주님이 말씀한 대로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입니다(요한복음 8:44). 그러므로 자기에게 특히 위협이 되는 부흥하는 교회와 목사를 주특기인 거짓으로 이단으로 몰아 죽이려 하지 않을까요?  


  제발 현실을 제대로 보십시오. 사랑하는교회가 많은 교단들에게 집중 공격을 당한 것은 문제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한국 교회의 악의 축이요 거짓말장이들인 이단사냥꾼들을 감히 건드렸기 때문입니다. 형제를 참소하는 자인 사탄의 하수인인 그들의 정체를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힘을 합해 저와 큰믿음교회를 죽이려고 기를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단들이 무분별하게 그들의 참소에 놀아났기 때문입니다.  


  

  2. 이단사냥꾼들과 교단들의 발표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만약 최**과 탁**을 비롯한 이단사냥꾼들과 통합과 합동, 백석을 비롯해서 저를 매도하는 교단들의 지적과 주장이 맞다면 저는 이단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은 악의적인 거짓말 혹은 말을 짜집기하여 교묘하게 왜곡시킨 것 일색입니다. 


 지난주 어떤 분이 "영혼의 사냥꾼 사이비 이단"이라는 책자를 하나 가져다주었습니다. 거기에는 누가 만들었는지 비겁하게 밝히지도 않고, 다른 심각한 이단들과 함께 의도적으로 큰믿음교회가 이단이라는 장황한 내용이 실려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를 타켓으로 만든 것이 분명해보였습니다. 그런데 저를 이단이라고 제시한 근거들을 보니 모두 거짓말 아니면 의도적인 왜곡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대응할 가치를 못 느꼈고, 오히려 그 내용을 그대로 카페에 올리고 싶은 마음이 다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설명 없이 올려도 우리 교회 성도님들과 우리 교회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들의 주장이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거짓말임을 알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책자와 우리 교회를 공격하는 교단들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느냐고요? 그것은 저의 45권이 넘는 책들과 카페에 올려져 있는 수많은 설교들을 보시면 됩니다. 우리는 진짜 이단들처럼 이중 교리가 없습니다. 교회 내의 진리 회복을 위해 담대히 드러내놓고 노골적으로 외치는 교회입니다. 저의 설교와 주장은 모두 카페에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것들을 보시면 그들의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왜곡이며 사악한 거짓말인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목사들과 교단들이 이토록 거짓말을 잘 하고 수많은 목사와 신자들이 그 거짓말을 이토록 쉽게 믿고 형제를 이단으로 매도하여 죽이지 못해 안달을 떠는 한국 교회의 모습에 당혹스럽기도 하고 뭐라고 형언할 수 없는 느낌입니다. 마귀도 아니고 어쩌다가 교회가 이렇게 되었는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을 받은 교회가 어찌 이렇게 까지 악해질 수 있는지 참으로 망연자실할 따름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그런 와중에도 사랑하는교회 인터넷 카페(http://cafe.daum.net/Bigchurch)에 통합과 합동을 위시한 여러 교단의 약 150명의 목사님들이 사랑하는교회는 이단이 아니며 한국 교회가 배우고 본받아야 모범적인 교회라고 양심선언성 글들을 올리셨습니다. 그렇다면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십시오. 이렇게 많은 타교단 목사님들이 이단을 지지하는 것이 가능한 일입니까?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교회는 절대로 이단이 아닙니다.  


 

  3. 한기총과 각 교단들은 왜 거짓말쟁이들을 처단하지 않습니까? 


 신명기 19:15-20 “사람이 아무 악이든지 무릇 범한 죄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만일 위증하는 자가 있어 아무 사람이 악을 행하였다 말함이 있으면 그 논쟁하는 양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당시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설 것이요. 재판장은 자세히 사실하여 그 증인이 위증인이라 그 형제를 거짓으로 무함한 것이 판명되거든 그가 그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 후부터는 이런 악을 너희 중에서 다시 행하지 아니하리라.” 


  거짓말은 죄이며, 더구나 남을 해하려고 거짓말을 한다면 그것은 배로 악한 것입니다. 그런 자들은 모두 지옥에 던져지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요한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그런데 우리나라의 법정에서는 아무리 이단사냥꾼들이 그들이 발행하는 잡지에서 거짓말을 해도, 그리고 그것이 거짓임을 입증해도 처벌하지 않습니다. 법에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그래서 이단사냥꾼들이 그 틈을 이용하여 더욱 겁 없이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법이 범죄를 조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에 대해서는 헌법소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의 법에만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기총과 교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때 조용기 목사님과 윤석전 목사님도 이단으로 매도되었었지만 그분들에 대하여 거짓증거한 사람이나 교단에 대한 책임 추궁이 있었습니까? 사과조차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종교 마피아 같은 교단과 이단사냥꾼들은 여전히 같은 악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저와 사랑하는교회에 대하여 이단사냥꾼들과 일부 악질적인 목사들이 수없이 거짓말들을 만들어서 유포시켜 왔습니다. 다 기억할 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얼핏 기억나는 것만 적어보아도 “선행이나 율법의 행위로 구원 받는다고 주장한다.”, “환상을 보지 못하거나 예언을 하지 못하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그랬다.”, “문선명이처럼 대관식을 거행했다.”, “무당이나 점쟁이가 가지고 있는 것도 성령의 은사라 했다.”, “자기 교회에만 구원이 있다고 했다.”, “성경보다 예언이나 환상을 더 높인다.”, "돈을 받고 예언해준다.", "자기 교회로 옮기라고 예언해준다", “돈을 주어서 간증을 거짓으로 쓰게 한다”, “다른 교회 성도들을 데려오면 돈을 준다.”, "부자들만 좋아하고 부자들에게 헌금을 강요한다."... 등등 수백 가지가 넘습니다. 

 


  그런데 이런 거짓말을 지어내고 조직적으로 유포한 이단사냥꾼들과 악질적인 목사들을 조사하고 책임을 묻는 기독교단체나 교단이 있습니까?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거짓말이 밝혀져도 계속해서 뻔뻔하게 다시 끊임없이 거짓말을 지어내어 유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들은 완전히 치외법권입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거꾸로 교단들과 교회들은 그들의 거짓말을 근거로 결정을 내린다는 것입니다. 제가 한기총과 백석, 기성 등 몇몇 곳에서 조사를 받아보았지만 그들의 연구라는게 직접 내 설교나 책을 진지하게 연구조사한 것이 아니라 이단사냥꾼들이 양산해내서 퍼트린 거짓말들을 읽고 그것으로 몰아붙이는 식이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통합과 합동 등 대부분의 교단들은 저에게 질문이나 사실 확인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자기네들이 검사가 되고 자기네들이 판사가 되어 제 멋대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것은 세상에서도 없는 불의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런 방법으로 여러 교단이 우리 교회에 대해 불의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현대종교'는 교단들의 중세 암흑시대를 방불케 하는 이런 추악한 결정에 무슨 대단한 권위라도 있는 것처럼 그 결정들을 전도지처럼 만들어 교회들에게 제공하고 있고, 수많은 교회와 목사와 신자들은 순진한 건지 어리석은 것인지 그것을 그대로 믿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떤 분들은 대형교회 목사님 중에도 우리 교회를 이단이라는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이 옳게 판단하지 않았겠느냐? 라고 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분들이 직접 조사한 것이 아니고 부목사들을 시켜서 한 것입니다. 그리고 부목사들이 제 책이나 설교를 직접 조사한 것이 아니고, 이단사냥꾼들과 악질적인 목사들이 만들어서 유포한 거짓말들에 근거하여 무책임하게 보고를 올린 것입니다. 그런데도 교인 중 일부가 자발적으로 우리 교회로 옮긴 것에 앙심을 품고 그 보고를 그대로 믿고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이상이 꾸밈 없는 한국 교회의 현실입니다. 초대 교회를 보면 초기에 핍박을 받을 때는 순수하다가 콘스탄틴 대제 이후 부흥하면서 타락하여 중세 암흑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한국 교회도 기독교 역사상 유례가 없는 부흥을 경험하면서 같은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빛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세상으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정말 자기 일 아니라고 일을 이런 식으로 처리해도 되는 것입니까? 이러고도 교단입니까? 이러고도 목사입니까? 이러고도 그리스도인입니까? 어쩌다 교회가 이렇게 흉칙한 모습이 되었는지... 참으로 통탄이 절로 나오고 생각할 때마다 억장이 다 무너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끝으로, 어떤 분은 왜 이런 내용을 일반 신문에 내느냐? 라고 할 것입니다. 진실을 밝혀야 할 책임이 있는 국민**를 비롯해서 기독교신문들이 비겁해서 내주어야지요. 그래서 일방적으로 매도만 당하고 있는 입장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무쪼록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사랑하는교회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단사냥꾼들과 교단들의 거짓 증거에 속아 함부로 판단한 죄를 회개하시고 더이상 하나님 앞에 범죄하는 일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베스트 댓글 :  사랑과 임재 15:29 new 


    저는 통합교단 목사입니다. 4년동안 사랑하는교회를 보아 왔지만 점점 신뢰할 만한 메시지와 사역만 보았습니다. 잘 알지못하면서 사랑하는교회에 대해서 오해하신 분들은 다시 정직하게 사랑하는교회를 보고 실상을 보는 눈이 열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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