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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치유의 현장에 와 보라!...사랑하는교회 치유대성회 열린다" (자유일보 2023년 3월 29일자 기사)

Web Team |

2023-03-29 18:07:54 |

조회: 258








  “놀라운 치유의 현장에 와 보라! 사랑하는교회 치유대성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랑하는교회(담임 변승우 목사)가 지난 2019년 이후 4년만에 서울 본교회에서 ‘치유대성회’를 연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 다시 열리는 첫 대규모 치유성회라 더욱 기대된다.

  이번 치유대성회는 오는 4월 19일(수)부터 22일(토)까지 낮 1시30분, 저녁 8시 하루 두차례씩 진행되며 첫날인 19일은 저녁 8시 집회만 열린다. 

  집회 전체 인도는 교회 부담임목사이자 토요일 통합사역(중보기도, 말씀, 치유, 예언)인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사사모)’을 총괄 인도하는 김옥경 목사가 맡을 예정이며, 치유 강사로는 아프리카 선교팀장을 맡고 있는 진성원 목사(수석부목사&두증인전도단 단장&청년부 담당)를 비롯해 김동욱 목사(수석부목사&울산지교회 담당), 이동기 목사(수석부목사&대전지교회 담당), 이윤석 목사(부산지교회 담당), 허작 목사(중고등부 담당)가 나설 예정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사랑하는교회에는 지난 2011년부터 김옥경 목사 등을 통해 놀라운 치유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생겨난 모임이 마지막 주를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모이는 현재의 ‘사사모’다. 사사모에서는 설교, 나라와 교회를 위해 중보기도, 예언사역도 하지만, 특히 12년 째 계속 강력한 치유가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불치병들의 치유를 비롯해 각종 암들이 완치되고, 소경이 눈을 뜨고, 귀가 열리고, 휠체어에 앉아 온 사람이 수시로 일어나는 것을 비롯해서 모든 유형의 질병들이 기적적으로 치유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일예로 진주종으로 귀의 기관을 모두 들어낸 환자가 소리를 듣게 되고, 10cm 이상 차이가 나던 팔길이가 똑같아지고, 짧았던 다리가 자라나기도 하고, 근육병으로 형성되지 않았던 아이의 발뒤꿈치가 생겨나기도 하고, 26년 동안 자궁이 없던 분에게 자궁이 생겨나는 등 놀라운 창조적인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소문이 널리 퍼져나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평신도들은 물론이고 많은 타교단 선교사와 목사, 사모들도 참석해 치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 한 성도는 “이번 치유대성회를 열어주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라며 “코로나 기간중에 치유받을 기회를 간절히 기다리던 분들을 위한 놀라운 선물입니다. 주님! 치유의 현장에 동서남북 열방에서 영혼들이 몰려와 살아역사하신 주님을 만나고 영혼몸에 놀라운 치유와 회복이 이루어지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한편, 이번 성회가 열리는 사랑하는교회 서울 본교회 주소는 송파구 위례성대로 22길 27-22(오금동)이며, 전화문의는 02-586-3079로 하면 된다.


                                    지난 2019년 4월 사랑하는교회 치유대성회 중 한 장면 / 유튜브 영상 캡처


  출처 : 자유일보(https://www.jayu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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