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2
주님!!
어떠한 계기로 사랑하는 교회에 와서 첫 예배를 드릴 때 진리가 내 안에 있었습니다. 계속 예배를 드렸습니다. 1부, 2부 넘 행복감을 느꼈어요. 예배를 계속드리므로 내안에 진리가 회복되며 주님께서 이제야 저의 죄를 볼 수 있는 마음과 생각 눈과 귀를 열어주셨어요. 이전에는 종교인이었던 것입니다. 교회 문턱만 밟은자 죄가 죄인 줄 모르고 불법을 저질렀음을... 욕심, 시기, 질투, 수근거림, 뒷담화, 타협, 혈기, 거짓말, 분쟁 등등 그 많은 죄를 다 나열할 수 없이 죄 가운데 살았네요. 주님! 용서해 주세요.
요즘은 말씀을 듣고 윤덕중 목사님의 창세기 말씀을 배우고 나눔으로 내 안에 가인이 있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또한 수 없이 주님을 못박고 살았으며 깨닫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진리안에 살면서 삶의 현장에서 변화되며 적용하며 주님을 더욱더 경외하는 삶이 되겠습니다. 주님! 인도해 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