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교회

전체메뉴보기 검색
통합검색 검색

교회소식

최신소식

목록보기

특종!!!!!!! 연 76,000명이 참석하고 수많은 기적이 일어나며 역대 최대인 26,000명이 결신한 부룬디 부줌부라 치유전도대성회

사랑하는교회 |

2024-07-18 12:25:24 |

조회: 122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부룬디 부줌부라 치유전도대성회 보고드립니다.

부룬디 부줌부라 치유전도대성회는 7월 12일(금)부터 14일(주일)까지 3일간 진행하였습니다.

첫날 참석인원은 20,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첫날은 담임목사님의 ‘노후 준비보다 중요한 사후 준비’ 1대지와 3대지를 전했습니다.







말씀을 전한 후 결신 초청했을 때 6,000여 명이 나와 결신했습니다.







둘째 날은 첫날보다 4,000여 명 더 많은 24,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메시지는 ‘노후 준비보다 중요한 사후 준비’ 2대지를 전했습니다. 








말씀을 전한 후 결신 초청했을 때 9,000명이 나와 결신했습니다.






성회 마지막 날에는 둘째 날 보다 8,000여 명 더 많은 32,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메시지는 담임 목사님의 ‘이기는 자가 가는 나라’를 전했습니다









말씀을 전한 후 결신 초청했을 때 11,000여 명이 나와 결신했습니다. 그래서 3일간 총 결신자 수는 26,000명입니다.








3일간 총 결신자 수는 26,000명입니다.

 결신 후 치유시간을 가졌습니다. 







결신 후 치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치유간증입니다.

  엄마와 함께 나온 7살 된 여자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가슴뼈가 주먹만 한 크기로 돌출된 기형으로 태어났습니다. 튀어나온 가슴뼈 때문에 옷을 입어도 윗부분 옷 단추들을 채우지 못하고 항상 풀어 놓아야만 했습니다. 이런 딸을 보며 엄마가 크게 근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께서 뼈를 치유하신다는 선포를 들은 후 딸 아이의 상태를 확인했을 때, 그 튀어나온 뼈가 완전히 정상적으로 들어간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 아이를 데리고 강단에 올라와 기적을 행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렸습니다. 


 

  한 여성분은 2008년부터 지난 16년 동안 왼쪽 발목에 생긴 망고만 한 커다란 종양으로 인해 제대로 걷기조차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종양이 사라진다는 선포를 들은 후 그 큰 종양이 즉시 사라져 16년 만에 아무 통증과 불편함 없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1년 6개월 전에 오른쪽 눈이 완전히 실명되어 그동안 오른쪽 눈으로는 전혀 볼 수 없었는데, 오늘 눈이 열린다는 선포를 들은 후 실명된 눈도 즉시로 열려 양쪽 눈으로 명확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며 놀라운 치유와 기적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한 여성분은 30년 전에 왼쪽 복부에 주먹만 한 큰 종양이 생겨, 지난 30년 동안 종양으로 인해 통증 가운데 살았고, 딱딱하고 아픈 부위 때문에 몸을 제대로 구부릴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종양이 사라진다는 선포를 들은 후 그 크고 딱딱한 종양이 즉시로 사라져 오른쪽과 왼쪽 복부가 똑같은 모습으로 되었고 이제는 통증 없이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며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14살 된 소년은 5년 전에 복부에 망고만 한 종양이 생겨 이로 인해 큰 고통 가운데 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종양이 사라진다는 선포를 듣고 확인했더니 그 큰 종양이 완전히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앞으로 나와 주님께서 행하신 일을 간증했습니다. 

  한 여성분은 3년 전에 복부에 망고만 한 큰 종양이 생겼습니다. 병원에서는 의사가 종양이 너무 커서 빨리 수술해야 한다고 했지만, 수술비가 없어 수술을 받지 못하고 계속 고통 가운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종양이 사라진다는 선포를 들을 때, 누군가 칼로 종양 부위를 수술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즉시 확인해 보니 그 큰 종양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한 여성분은 지난 20년 동안 복부에 있던 돌덩이와 같은 종양 때문에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복부에 있던 종양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한 남성분은 왼쪽 다리에 망고만 한 큰 종양이 생겨 고통 가운데 있었고 다리도 제대로 움직일 수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종양이 사라진다는 선포를 들은 후 누군가 왼쪽 다리를 만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즉시 확인했더니 그 큰 종양이 완전히 사라져 아무 통증 없이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한 형제님은 3년 전부터 복부에 달걀만 한 종양이 생겨 극심한 통증 가운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종양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한 여성분은 1년 전에 복부에 주먹만 한 종양이 생겼고 통증이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를 들을 때 몸에서 뭔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고 악취가 났다고 합니다. 그 후 모든 통증이 즉시 사라졌고 복부에 있던 종양도 말끔히 사라져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한 여성분은 6년 전부터 달걀 보다 큰 종양이 허리에 생겨 극심한 통증 가운데 살고 있었습니다. 병원에도 가보고 약도 먹어봤지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종양이 사라진다는 선포를 들은 후 통증이 즉시 사라졌고 몸을 확인해 보았더니 허리에 있던 커다란 종양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9살 된 형제님은 어렸을 때부터 고환에 주먹만 한 큰 종양이 생겨 그로 인해 고통 가운데 살았습니다. 병원에도 가 보았지만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종양이 사라진다는 선포를 들은 후 확인했더니 그 큰 종양이 완전히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강단에 올라와 기적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16살 된 자매님은 1년 전에 항문에 주먹만 한 종양이 생겨 제대로 앉지도 못했고 큰 고통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그 큰 종양에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한 여성분은 17년 전부터 달걀보다 더 큰 종양이 입천장에서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커서 입안에 가득 차 말도 제대로 하기가 어려웠고 병원에 가보았지만 아무런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그 큰 종양이 즉시 줄어드는 것을 느꼈고, 확인해 보니 2/3 이상이 사라져 아주 조금만 남아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후 전혀 어려움 없이 말을 할 수 있게 되어 주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을 기쁨으로 간증했습니다. 


  한 여성분은 지난 15년 전부터 왼쪽 등에 망고만 한 큰 종양이 생겨 그로 인해 극심한 통증 가운데 살고 있었고, 몸도 제대로 움직일 수도 없었고 목조차 움직이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종양이 사라진다는 선포를 들은 후 확인했더니 그 커다란 종양이 2/3 이상 즉시로 사라져 조금만 남게 되었고 이로 인해 몸과 목을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세 자매님은 태어날 때부터 한쪽 귀 안에 종양이 있어 늘 통증 가운데 살았고 소리도 잘 들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모든 통증이 즉시로 사라지고 동시에 난생처음으로 소리가 선명하게 들리는 것을 확인하고 분명 귀 안에 있던 종양이 사라졌다며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한 여성분은 5년 전에 양쪽 귀의 청력을 완전히 잃게 되어 그 후로 아무 소리도 듣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두 귀가 즉시로 완전히 열려 5년 만에 처음으로 다시 소리를 듣게 되었다며 기쁨으로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한 남성분은 지난 수년 동안 양쪽 귀의 청력을 상실하여 소리를 전혀 들을 수 없었고, 또 2년 전에는 오른쪽 다리에 마비가 와 그동안 제대로 걷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양쪽 귀가 완전히 열려 소리를 잘 듣게 되었을 뿐 아니라 마비도 즉시 풀려 강단에 올라와 뛰며 치유하신 주님을 기쁨으로 찬양했습니다.

  한 여성분은 2년 전부터 양쪽 귀의 청력을 완전히 잃어 그 후로 소리를 전혀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양쪽 귀가 즉시로 열려 모든 소리를 잘 듣게 되었고, 강단에 올라와 자신에게 일어난 이 놀라운 일을 계속 말하며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19살 된 자매님은 4살 때 왼쪽 귀의 청력을 완전히 상실해서 지난 15년 동안 오른쪽 귀로만 듣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귀가 열린다는 선포 후 즉시로 왼쪽 귀가 완전히 열려 15년 만에 처음으로 양쪽 귀로 제대로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남성분은 3년 전에 오른쪽 귀의 청력을 완전히 상실했습니다. 그래서 왼쪽 귀로만 간신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분을 아는 목회자도 옆에서 증인으로 지난 3년 동안 이분이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 말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오른쪽 귀가 완전히 열려 3년 만에 양쪽 귀로 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있게 되었다며 감격해 앞에 나와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8개월 된 한 남자 아기는 태어날 때부터 양쪽 귀가 멀어 아무 소리도 듣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그동안 아무리 불러도 전혀 반응하지 않는 아이 때문에 어머니가 고민하고 힘들어 하던 중 치유성회 소식을 듣고 아이를 데리고 첫날부터 성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첫날 성회가 마친 후 집에 돌아가 아이를 불러보았는데, 전혀 소리를 듣지 못하던 이 아이가 난생처음으로 엄마의 소리를 듣고 반응하며 고개를 돌리는 모습을 보며 깜짝 놀랐고, 둘째 날 강단에 올라와 감격해하며 어린아이의 귀를 열어 주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6살 된 여자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요도가 막혀 있는 상태로 태어나 소변을 제대로 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어머니가 딸을 화장실로 데려가 확인해 보았더니 난생처음으로 아무 막힘이나 통증 없이 소변을 볼 수 있게 되었다며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한 무슬림 남성분은 지난 15년 동안 한쪽 다리가 마비되어 잘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를 들을 때 주님께서 다리를 만지시는 것을 느꼈고, 그 후로 즉시 다리의 모든 마비가 풀려 자유롭게 걷고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오늘 전해진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였다고 기쁨으로 간증했습니다. 


  16살 된 자매님은 4살 때 몸 오른쪽에 심한 마비가 와 지난 12년 동안 제대로 걷는 것도 힘들었고, 오른손으로는 숟가락도 들 수 없을 정도로 오른팔과 손도 전혀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주님께서 마비에서 자유케 하셔서 이전보다 더 잘 걸을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손과 팔이 완전히 치유되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여성분은 4년 전에 왼쪽 허리와 다리가 완전히 마비가 되어 지팡이 없이 전혀 걸을 수 없었습니다. 병원에 가보았는데 척수압박으로 인한 마비라서 특별히 해 드릴게 없다며 돌려 보냈습니다. 그런데 어제 치유성회에 참석해 치유선포를 들은 후 그 즉시로 마비가 풀려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고 집에 돌아간 후에도 증세가 점점 더 좋아져 오늘은 어제보다 훨씬 더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되었다며 스스로 강단 위로 올라와 기쁨으로 간증했습니다. 

  한 여성분은 4년 전에 갑자기 양쪽 팔에 마비가 와 양쪽 팔이 굳어지고 두 팔을 전혀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병원에도 가 보았지만 전혀 치료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마비가 풀린다는 선포를 들은 후 즉시로 양쪽 팔의 마비가 풀려 강단에 올라와 치유하신 주님을 향해 손을 번쩍 들어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렸습니다.


  한 여성분은 3년 전에 오른쪽 다리에 마비가 와 그동안 전혀 움직일 수 없었는데, 오늘 치유선포 후 마비가 완전히 풀려 자유롭게 움직이고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남성분은 2년 전 몸에 마비가 와서 다리가 굳어졌고, 또 심장도 부정맥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즉시 마비가 풀리고 심장 박동도 정상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한 여성분은 1년 전에 산사태가 일어나 골반과 다리가 돌과 흙에 깔렸습니다. 그때 양다리가 골반에서 탈골되었는데, 그 후 치료를 받지 못해 1년 동안 극심한 통증 가운데 살고 있었고 다리에 힘을 제대로 줄 수 없어 몸을 곧게 펼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다리 뼈가 제자리로 들어가 맞추어지는 것이 느껴졌고, 모든 통증도 사라져 1년 만에 처음으로 곧게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고 후 처음으로 다리에 힘이 다시 들어가 강단에 올라와 지팡이를 버리고 기뻐 뛰며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한 남자분은 7개월 전에 교통사고가 나서 오른쪽 발목이 부러졌습니다. 병원에 가보았지만 큰 도움을 받지 못했고, 그저 붕대를 감은 채 목발을 짚고서 간신히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뼈가 붙는다는 선포를 들은 후 부러진 발목이 즉시 붙은 것을 느끼고 목발을 버리고 완전히 치유된 발목을 보여주며 강단에 올라와 기뻐 뛰며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6살 된 남자아이는 5개월 전에 넘어져 왼쪽 팔이 부러졌습니다. 그래서 5개월 동안 팔이 크게 부어 있었고 팔을 전혀 구부릴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엄마와 치유성회를 참석해 뼈가 치유된다는 선포를 들은 후 집에 돌아가 팔을 보니 팔에 있던 붓기가 완전히 빠지고 뼈도 치유되어 아이가 팔을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을 보고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오늘 강단에 올라와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간증했습니다.


  한 남성분은 1년 전에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팔꿈치와 왼쪽 팔목이 부러졌습니다. 그 후로 극심한 고통 가운데 있었고 이로 인해 왼손을 거의 움직일 수 없어 손가락을 쥐었다 펴는 것조차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뼈가 붙는다는 선포 후 즉시로 통증이 사라졌고 골절로 인한 증상이 사라져 왼손을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며 앞에 나와 마이크를 손으로 잡아 올리며 손을 완전히 치유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한 여성분은 2개월 전 낙상 사고로 오른쪽 손목 뼈가 부러져 극심한 통증 가운데 살았습니다. 통증 때문에 오른쪽 손가락도 거의 움직일 수 없었는데, 오늘 부러진 뼈가 붙는다는 선포를 들은 후 손에 있던 모든 통증이 즉시 사라졌고, 부러진 뼈도 붙어 모든 손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오랫동안 다리에 있던 통증으로 인해 다리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었는데 그 모든 통증도 사라져 다리도 자유롭게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한 여성분은 5년 전에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왼쪽 다리 무릎 쪽이 골절됐습니다. 그런데 뼈가 제대로 붙지 않아 지난 5년 동안 다리를 절면서 통증 가운데 간신히 걸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주님의 권능이 다리에 들어가는 것을 느꼈고, 믿음으로 움직이라고 할 때 다리를 움직였는데, 극심했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자유롭게 움직일 뿐만 아니라 높게 뛸 수도 있게 되어 기쁨으로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한 남자분은 5년 전에 길에서 자전거와 부딪치는 사고로 인해 골반 골절이 일어났고, 지난 5년간 극심한 통증 가운데 보조기구 없이 걸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뼈가 붙는다는 선포를 들은 후 즉시 골반의 통증이 사라졌고 골절된 부위도 완전히 치유되어 보조기구 없이 강단에 올라와 자유롭게 걸으며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한 여성분은 2년 전에 낙상사고로 왼쪽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그런데 뼈가 제대로 붙지 않았고 극심한 통증이 계속되었습니다. 또한 이로 인해 무릎을 전혀 구부릴 수 없어 천천히 엉거주춤 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뼈가 붙는다는 치유선포를 들은 후 다리뼈가 다시 맞춰지는 것이 느껴졌고, 2년 만에 처음으로 아무 통증 없이 무릎을 자유롭게 구부리며 움직이고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살 반 된 아기는 태어날 때부터 목이 굳어져 고개를 전혀 돌릴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아기가 갑자기 혼자서 고개를 돌리는 것을 본 어머니가 깜짝 놀라 아이를 안고 강단에 올라와 간증했습니다. 간증하는 내내 아기는 밝은 불빛과 여기저기서 나는 소리가 신기해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며 움직였습니다. 

  18개월 된 아기를 안고 온 한 어머니는 아이의 놀라운 치유에 감격하며 강단에 올라왔습니다. 이 아기는 태어날 때부터 목이 굳어 목을 움직일 수 없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뇌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진단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난생처음으로 아이가 목을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을 보고 강단으로 올라와 아기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한 남성분은 지난 6년 동안 간질 증세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발작이 있었고, 그때마다 쓰러져야 했습니다. 고통 가운데 간절한 마음으로 어제 치유성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간질이 떠나가라는 치유선포 시간 때 온몸이 비에 적셔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 즉시로 간질에서 완전히 자유케 됨이 느껴졌고, 정말 그 이후로 오늘까지 한번도 쓰러지지 않았다며 간질에서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아기를 안고 온 한 어머니는 지난 1년 동안 12시만 되면 아이가 격하게 울기 시작했고, 음식도 잘 먹지 않아 큰 고민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제 축사 선포 후 집에 돌아갔을 때 아기가 태어나 처음으로 음식을 제대로 먹는 것을 보고 놀랐고, 밤에도 한번도 울지 않고 잘 자는 것을 본 후 악한 영에게서 아기가 자유케 되었다며 자유케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간증했습니다. 

  한 여성분은 지난 7년간 당뇨를 앓고 있었고, 평소 혈당이 380mg/dL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제 치유성회를 참석한 후 당뇨가 치유되었다는 믿음이 생겨 오늘 아침에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했더니, 혈당이 90mg/dL 정상 범위로 돌아온 것을 확인했고, 의사 진단서를 들고 둘째 날 성회에 참석해 강단에 나와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4살 된 여자아이는 2년 전에 생긴 편도선염 때문에 양쪽 편도선이 심하게 부어 있었고, 통증이 심해 음식도 제대로 삼킬 수 없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100을 내면 편도선을 적출 하는 수술을 해줄 수 있다고 했지만, 그 돈이 없어 수술을 받지 못하고 양쪽 편도가 심하게 부은 채로 2년 동안 큰 고통 가운데 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어머니가 확인했더니 부어 있던 편도선이 즉시 가라앉아 목구멍이 깨끗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랐고, 아이도 편도선이 가라앉은 것을 느끼고 신기해 하며 입을 벌리고 말끔히 치유된 편도선을 계속 보여줬습니다. 

  한 여성분은 12년 전에 다리를 크게 다쳤는데 감염이 되었는지 그 후 12년 동안 상처가 제대로 아물지 않고 피와 고름이 지속적으로 계속 흘러나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제 치유성회를 참석한 후 피와 고름이 사라지고 상처가 아물어 오늘 12년 만에 처음으로 완전히 깨끗해진 다리를 보여주며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한 남성분은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왼쪽 다리에 괴사가 일어나 보조기구 없이 혼자서 걸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그 모든 통증과 증상이 사라져 보조기구 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살 된 여자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왼쪽 다리에 문제가 있어 늘 극심한 통증 가운데 있었고 목발 없이 걸어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모든 통증이 즉시 사라져 난생처음으로 목발을 버리고 두 다리로 혼자 걸으며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72세 여성분은 지난 40년 동안 자궁탈출증으로 고통받고 있었는데, 오늘 치유선포 후 빠진 자궁이 즉시로 몸에 다시 들어가는 것을 느꼈고 더 이상 빠지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40년의 고통에서 자유케 하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간증했습니다. 

  그 외에도 14년 된 파킨슨, 5년 된 간질에서 자유케 되고, 오래된 심장과 간의 문제가 치유되고, 5년 동안 목의 문제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던 목소리가 회복되고, 수술 후유증, 수년 된 척추의 문제, 각종 눈의 문제와 부인병 등이 즉시 치유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부룬디 부줌부라 치유전도대성회 가운데 함께 하셔서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시고 치유하신 선하시고 신실하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또한 치유전도대성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간절히 중보해 주신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분들 그리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제13차 아프리카 선교 기간 내내 은혜로 함께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며, 전해진 진리의 말씀이 각 지역에서 뿌리내리고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 끝으로 선교 기간 내내 기도해 주신 담임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랑하는교회 모든 교역자분들과 성도님들께 주님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 (이번에 중보해주신 박성도 목사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2024-07-29 19:09:11
이전글 강력 추천!!!!!!! 로마서 7:14-25의 참 해석(5) “책임질 수 있는 나이!” (24. 7. 14. 주일설교, 변승우 목사) 사랑하는교회 2024-07-18 12:24:50

공유하기 닫기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